생명의 주인이시며 구원의 빛으로 오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고통과 절망의 어둠 속에서 헤매이며 죽어가는 우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사
구원의 빛으로 우리의 생명을 살려 주시고 빛의 자녀로서
기쁨과 소망이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26년 새해 세번째 주일과 주현절 둘째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의 생명을 살려 주시고
빛의 자녀로 삼아 주신 사랑과 긍휼의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자 주님 전에 나왔사오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하옵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빛의 자녀로 삼아 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라는 말씀과 같이
우리의 신분이 어둠의 자녀에서 빛의 자녀로 바뀌어졌사오니
더 이상 고통과 절망의 어둠에 속에서 머물러 있지 않게 하시고
삶의 현장 속에서 주님의 기쁨과 소망과 위로와 평안을 전하는 세상의 빛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신의 성도님들이 과거에 사로잡혀 주저앉아 있지 않게 하시고
새로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옵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데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거침없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 말씀하신 주님.
지금까지 지내온 것 모든 삶이 주님의 은혜였으며
앞으로의 삶도 주님의 은혜 아니면 살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떠나 방황하며 낙망할 때에도 악한 마귀의 유혹과 방해로 영적 전쟁의 신음을 겪을 때에도
정신 차려 승리의 기쁨을 누릴 때에도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은혜 예수님. 오늘 이 시간 이러한 믿음과 고백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랑은 점점 식어가고 있으며 우리의 심령은 굳어져 성도와의 관계도 형식적으로 흐르며
주님께 드리는 예배도 형식적이며 의무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될까 두렵사오니
부름받은 빛의 사명자로서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세상에 영향을 받는 교회가 아닌 세상을 변화시키는 한신교회 한신의 성도님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1년 후면 한신교회가 창립 오십년을 맞이하오니
창립 시 교회의 비전인 한국민족을 신자화하는 교회,
땅끝까지로 복음을 전하는 온전한 교회로 세워 주시고
생명을 살리는 교회에 성령 충만한 교회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49년 전 한신교회 창립 멤버로 있었던 박진구 선교사님을 통해
1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밤 진행되는 신년맞이 특별 금요성령집회가
성령 충만하고 은혜롭게 진행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 집회를 통해 한신 꽤 부으셨던 아브라함의 오리지널 축복을 되찾게 하여 주옵시고
내가 들은 대로 행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굳건히 믿고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이루어 놓으신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3대 담임 목사님 청빙을 순적하게 은혜롭게 이루어지게 하시고
주님이 예비해 놓으신 좋으신 훌륭한 담임 목사님을 속히 보내 주시어
금요철야예배 때 자주 부르는 찬송가 가사와 같이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
성도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성경과 헌신이 기쁨이 되어 열매 맺는 교회,
주님의 마음 닮아서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주님의 영광을 위해 빛 되신 주님 전하는 교회 되게 하시옵소서.
한국 민족을 사랑하시는 주님. 자국 중심과 이익 우선시대로
급변하는 국제 정치와 경제 혼란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둠을 몰아내고 빛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고자
태양이 뜨는 동으로 동으로 이동하여 동방의 땅끝 한반도로 정착한 믿음의 민족이오니
한국 민족을 더욱 사랑하여 주시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민족 정신과
구원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전하는 선교의 열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선도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지 80년의 세월이 지났사오니
우리 민족이 남한과 북관으로 영원히 갈라지지 않도록 경제의 교류의 길을 열어 주시고
남과 북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한반도가 열리는 그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어
풍력 동포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온전히 전하는 은혜의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신교의 청년부가 땅까지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삶을 감당하고자
설 연휴 기간을 이용하여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18명으로 구성된 3차 단기 선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년회 때 선교사명을 잘 감당하므로 굳건한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태국 선교지에 예수님의 사랑을 잘 전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모든 선교 여정 가운데 주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단 위에 세우신 최홍규 원로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힘을 채워 주시고 은혜의 세계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큰 용사 기드온”이란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고
영력을 칠배나 더 하셔서 오늘도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권세 있는 능력이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시옵소서.
그 능력의 말씀이 생명의 양식이 되어 한 주간을 사는데 필요한 지혜와 능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를 위해 할렐루야 찬양대와 한신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목소리와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올려 드리오니 주님 흠양하여 주시옵소서
헌신과 찬양의 신앙고백을 통해 주님께 더욱 사랑받고 쓰임 받는
소중한 영광의 찬양대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전에 나오고 싶어도 나오지 못하고 병상에도 낫기를 간구하는 성도님의 아픔을 주님 기억하여 주시고
말할 수 없는 상처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님들에게 치유와 위로와 회복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담임 목사님의 부재로 많이 수고하시는 교역자님께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시고
새롭게 출발한 여신도회와 남신도회가 더욱 행복하며 부흥되도록 새 힘을 불어 넣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위해 주차 봉사로, 예배 안내로, 식당 봉사로, 방송팀으로, 전병단으로,
헌금위원으로 곳곳에서 신한 주의 종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언제나 우리 함께 하여 주시고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길이요 생명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