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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반갑잖은 눈이 사흘째...
뽀식이 추천 2 조회 33 24.02.07 08: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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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7 08:08

    첫댓글

  • 작성자 24.02.07 08:49

    감사합니다.^^

  • 24.02.07 08:41

    눈이 정말
    많이도 내렸네요
    수고로움에 도움도 못드리고 안타까움만 입니다

  • 작성자 24.02.07 08:50

    말씀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4.02.07 13:54

    그러네요..기계치는 산골살이 못하겠습니다...^^
    반갑지 않은눈이 왜 이렇게 많이오나 정말 싫을듯 합니다.

    도시도 마찮가지 랍니다.
    눈 많이 오는거 싫어요...^^

    눈이던 비던 적당히가
    제일인데
    맘대로는 안되니...ㅠㅠ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2.07 15:38

    산골을 비롯한 시골은
    도시와는 달리 설비업자를 불러도
    곧바로 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진단이나
    응급조치는 할 줄 알아야 편합니다.
    어깨너머로 배워두는 것이 좋죠.

    올겨울은 유난히 눈이
    자주 많이 내리는군요.
    자연현상이라 어쩔 수는 없지만
    너무 지겹고 징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24.02.07 19:23

    그동안 눈이 녹아
    장독대 뚜껑의
    백설 모자들이 조그만
    아가들 모자였는데
    눈이 다시 쌓여 큰 모자가 되었군요. ㅎ
    그칠줄 모르는 눈이 언제까지
    내리려는지 야속하네요.

    그래도 맥가이버
    두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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