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병혼입니다...^^
드뎌 2006년 8월 24일 오늘 전역을 해버렸네요...
5년 4개월이라는 시간이 넘 후딱 지나가버렷네요.. 참으로 시원한것도 있고 섭섭한것도 있고
현재로선 기분이 이상하네요...
그 좁은 군대라는 사회에서 해방됬다는 기분은 좋은데~~
막상 백수가 된다는것은 별루네요...
이제 서울 집으로 복귀해서 열심히 살아볼렵니다..
더 넓은 세상을 맡닥들여야죵...
국장님들 이제 서울서 자주 뵙겠습니다....^^
이상 해병혼이었습니다....
첫댓글 전역,,합니다,,,
전역드리구요..강남지부 입대 환영합니다..
추카추카
축하해야 하나? 분위기가 축하분위기네요..축하..많이 합니다..ㅎㅎ
전역 축하합니다.^^ 이제부터 험한 세상 살기 좋은 세상 느껴보세여!^^ 악담인가?^^
축하드립니다~~^^ 해병혼님 서북 아니셨나요?? 잘 모르겠네..ㅋㅋ한번 뵙고 싶은데 아직 한번도 못뵌거 같네요~~담에 꼭 뵈요^^
전역은 축하드리지만......이제 귀신은 누가 잡아요~~~~~~
시원섭섭 하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추카합니다
전역 축하합니다..... 이제 시작인 것 같네요....
전역 므지하게 축하 드립니다 리그 안테나 잘쓰고 있네여
전역 축하드립니다. 사회생활도 군생활처럼만 하면 틀림없이 성공할것입니다
전역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