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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일기방 밀크 병원 다녀왔습니다
문세연 추천 2 조회 486 16.06.04 23: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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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5 00:14

    첫댓글 아이고...밀크야 ㅎㅎ;;.. 힘내세요^_^세연님!!
    밀크두 언넝 건강하구 다욧트 성공하자?ㅎ

  • 작성자 16.06.06 17:06

    밀크가 고생많았어요~ 고맙습니다^^

  • 16.06.05 00:24

    밀크야 많이 아팠구나~~힘내세요 세연님|~~
    건강한 밀크로 다시 돌아올거예여 그리고 밀크 다욧트 성공하자 알아찌???

  • 작성자 16.06.06 17:07

    힘낼게요! 밀크도 힘내고있어요^^ !! 고맙습니다

  • 16.06.05 01:15

    오랜만에 밀크 소식이라 반가운 맘에 들어왔는데 아프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어서 낫기를 바랄게요
    밀크도 문세연님도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 작성자 16.06.06 17:09

    간만의 소식인데 안타까워요 .. 지금은 가족모두 힘내고있습니다! 좋은 소식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16.06.05 01:53

    문세연님, 밀크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밀크는 그 때까지만 해도 아직 고양이를 낯설어하던 제게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준 정말 친근한 고양이입니다. 이렇게 정밀검진까지도 해주시고 아픈데도 발견해서 조치를 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6.06 17:11

    ^^ 밀크는 저에게도 첫 고양이랍니다. 첫 정이라 그런지 더 애틋하고 조심스럽네요~ 이제부터의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잘 관리해서 좋은 소식 자주 전해드릴게요

  • 16.06.05 08:49

    밀크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행복하게 잘지내는지 글에서 느껴져요 밀크 괜찮을거예요 기도할께요

  • 작성자 16.06.06 17:12

    고맙습니다 !! 같이 힘낼게요^^

  • 16.06.05 09:19

    밀크 괜찮을꺼예요
    우리 수영이도 나이가 있는지라 1년에 한번씩 종합검진 하는데 방광도 슬러시 있고 이도 뽑았답니다.
    냥이들은 이가 없어도 사룔 먹을수 있대요
    씹는게 아니라 뜯어먹는 구조기 땜에
    또 코로나 바이러슨 냥이 70~80 프로가 양성 반응 보이니 복막염 걱정은 안하셔도 될꺼예요.
    밀크 사랑하고 아끼시는 맘이 저한테 까지 전학져 참 고맙네요
    그나저나 가슴 흉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지금 생각해도 참 가슴 아파요
    그래도 지금은 이렇게 좋은 엄빠 만나 행복하니 참 고맙고 다행입니다.
    밀크 무조건 건강하기만 바래요.

  • 작성자 16.06.06 17:16

    부러진 갈비뼈 자리의 털이 자라지 않는 정도에요~^^ 밀크가 적은 나이가 아니라 각오해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이곳저곳 안좋은 상태를 보니 걱정이 앞섰나봐요. 건강관리에 항시 힘써줘야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밀크도 문세연님도 고생하셨어요
    병원은 정말 가도 싫고 갈일 없으면 좋겠고 병원에서 떨고 안절부절 하고 있는 아이보면 속상하고 그러셨을텐데 이렇게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밀크 엄마복 있네요 이제 밀크가 건강해지는 걸로 효도하자
    병원 대기실에서 이글 읽는데 맘이 너무 무겁네요.

  • 작성자 16.06.06 17:19

    돼지엄마님 아이도 검진 받으러 간건가요? 검진 받으러 갈때는 항상 긴장되는것 같아요.. 밀크는 이제 식욕도 돌아오고 마취도 다 풀렸어요. 발치 한 곳만 잘 아물어주면.. 염증수치가 떨어져주면 이제 걱정 놓을듯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6.06.05 10:47

    냥이도 병이 많군요 ㅠㅠ 살뜰히 보살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밀크야 남은 검사도 잘 받고 건강하자~~♡

  • 작성자 16.06.06 17:22

    응원의 말씀 전해줄게요~ 냥이나 멍이나 아파도 티를 않내니... ㅠㅠ 조기발견이 넘 힘드네요. 밀크 힘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6.06.05 11:09

    밀크가 그동안 말도 못하고 혼자서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짠합니다. ㅠㅠ
    우리집 강쥐 뚱이도 몇년전에 이빨 4개를 발치했는데 마취가 풀리고 나니 그동안 아픈 내색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아이가
    그때는 정말 아팠는지 '으~응, 으~응' 소리까지 내며 많이 아파하더군요..ㅠㅠ

    밀크의 염증수치도 떨어지고 더이상 안아팠으면 좋겠네요.
    많이 신경써주신 문세연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밀크 소식 전해주세요~~

  • 작성자 16.06.06 17:24

    정말 집에 돌아와서는 밥도 않먹고 끙끙 거렸답니다.. 어쩌니 맘이 짠하던지... 그래도 지금은 약도 밥도 잘먹고 완전히 컨디션 돌아왔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6.06.05 14:34

    밀크 가슴사진을 보니 많이 아팠을텐데
    잘 견뎌 준 밀크가 대견하면서도 마음이 짠 하네요..밀크에게 세심한 검사와 치료를 해 주신 문세연님의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밀크가 염증치수가 떨어져서 큰 걱정없이 건강하게 문세연님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6.06 17:24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ㅜㅜ 많이 아파했어요.. 그래도 이제는 활발해졌으니 수술 경과는 좋은것 같습니다!

  • 16.06.05 20:21

    밀크 오늘 고생 많았구나..

  • 작성자 16.06.06 17:25

    이런 날이 또 오지 않길 바래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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