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불리한 뉴스 기사에는 중국인? 재벌기득권 똥개 짜라시기레기 니네가 물고 빠는 중국 동포잖아?
외노자불체자중공인조선족 저들 때문에 한국서민은 단순일자리 찾기도 힘들고 삶의질도 곤두박질 치고있다.
외노자,불체자,난민들 합법이든 불법이든 일단 모조리 쫓아내라! 매매혼으로 겨들어 온것들도 일단 내보내고
한반도 한민족 통일전에 지금 빨리 작업해서 순차적 외국인들 검증 다시해서 들여보내든 추방하든 해야된다.
그거 아니고선 외노자,불체자,난민들의 범죄는 당한 사람들만 바보되는 거거든?
감성에 빠진 사이비 쓰레기들이 인권이 어쩌고 하는데 진짜 외노자,불체자가 무슨 벼슬인가?
이유없이 인종차별하고 분노하면 정신 병자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다수의 사람들이 거부하는거다.
외국인들 인권만 인권인가? 우선 순위는 한민족인 자국민이 최상위에 있어야 하는게 맞는거다.
기레기가 조선족 범죄율 낮다고 자위하네? 어느 외국인이 다른나라 가서 범죄을 맘대로 저지르냐?
10만명당 2,200건이 적은 숫자냐? 내국인과 비교해서 자위질하네? ...
조선족은 한번 범죄 저지르면 너무
잔인 하고 흉폭하니까 문제
오원춘 사건 뿐만 아니라, 오이도 토막살인, 대림동 대로 살인등등
물론 한국인도
비슷한 사건을 저지르지만
강력사건과 흉악범죄만 보면 인구가 훨씬적은 중국인조선족이 건수로는 한국인
전체 범죄와 맞먹는다.
암튼 중국인 조선족들은 입국 및 거주 심사를 강화해야 한다.
보이싱 피싱 생활화!
이게 말이 되냐??
무서워서 전화 못 받겠다.
외노자 받은 댓가다.
난민,불체자,외노자
인권 보다 먼저 자국민 인권 생각해라!
우리 통일 한반도 한민족 후세들 위한 인권이 무언지 생각해라!
후세들은 우리 한반도 남쪽인 한국세대을 매국노라고 역사책에 쓸까봐 두렵다.
중국인 조선족들의 범죄율이 낮은 까닭은 폭행,단순절도 같은 이런건 날마다 일어나는 일이라 집계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림에서는 경찰들이 방검복을 입고 순찰을 돌며 하루에도 몇번씩은 칼부림이
일어나는데 경범죄는 통계에 잡힐 수가 없죠...
저런 엉터리 자료를 가져와서는 중국인조선족등 외국인들이 한국인보다 범죄 안일으킨다고 주장하는거 보니
기레기뇬넘들이 뒷돈을 얼마나 받아 쳐먹었는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범죄도시영화 조선족 장첸을 좋아했나? 윤계상이 배역맡았기 때문이지? 영화 보면서도 섬뜩하게 무섭두만?
응! 장첸이 좋은게 아니라 윤계상이 연기를 잘해서 좋아한거지! 그리고 조선족이라고 동포인척 하는데 니들
불 리할때는 동포타령이고 유리할때는 중국인이라고 하잖어! 까고 말해서 이제 좀 나가라! 니들 나라 가라고!
니들 들어오고서 한국이 서민살기 지옥인 헬조선이라는 개판이 되기 시작했어!
서울에 아는 지인분이 자기 친구들과 대림동 호프집에서 금연인데 담배 피는 사람있어 정중하게 얘기했더니
조선족 사투리로 욕질하며 젓가락을 들어 찌르려는 시늉을 하며 위협했다고 합니다. 1년 전쯤 얘기...
한국인들이 중국화된 조선족을 싫어하는거는 그들이 한민족 동포라고하면서 지들 필요할때만 동포라면서
한민족 한반도 남쪽과 북쪽을 이간질시키면서 한반도 전체을 모두 적대시 하고있다.
중국화된 조선족 2세~4세들 애들 무식하고, 예의없고, 남 배려할줄 모르고,
전철이고 아무데서나 침뱉고
중국말 시끄럽게 떠들고 술쳐먹으면 아무한테 시비걸고 싸우고 흉기휴대하며 사람을 짐승 찌르듯이 찌르는
무식한애들
당장 한반도 통일되는 이땅에서 다 떠나라 무식한 중국인들아!
조선족이면서 한국땅(한반도남쪽)에와서 살면서 한국인(한민족)으로 살지않 고 한국 풍습은 적대시하며
중국에서 하던 습성대로 적재적 공격적이며 중국화된 생활습관으로 박쥐처럼 중국인으로 살기때문입니다.
중국조선족은 쉽게 말해 양손에 떡을 쥐고 있는거다... 한손에는 중국 국적의 혜택 한손에는 한국에서의
돈벌이와 한국에서 무임승차 하며 복지와 권리을 다 누리면서 이런 특혜을 포기할수가 없어 이들은 동포들이
아니다.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중공짱개들의 동북공정에 이용 당하는데 일조하는 중국화된 조선족!
즉, 한국인이 한국에 살면 한국을 조국으로 여기며 한국문화와 한국을 동화되어 살아야 되는데 자기필요
할때만 남북한을 이용하며 철저히 중국회되어 중국인 행세하며 중국에만 충성하고 중국 문화를 숭배하며 살
기때문에 같은 동포라지만 이질감과 상호불신 생기는겁니다.
한국인 전부가 그들과 같은 생각으로 살수는 없는겁니다. 그들이 한민족과 통일된 한반도 땅에서 살려면
이기적이고 중국화된 습성과 의식구조를 고쳐야 됩니다.
피해자 코스프레로 헛소리하지말고 불평하지 말고 질서 잘지키고 쓰레기 잘 버리고 한국사회에 동화되면서
깨끗한 이미지 만들어라! 범죄 저지르지말고, 불법체류 하지 말고...
자신들의 이미지는 중국인조선족 자신들이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중국회된 중국인 조선족 니들 한국 기어
들어와 살라고 부탁이라도 했냐?
지들이 돈 벌 목적으로 한국에 기어 들어와 놓고 온갖 범죄나 사기등 남북한을 이간질시키고 중국에서는
브로커에 속아서 탈북한 북한 주민들에게도 인신매매등 오만가지 악행이나 저지르고 다니는 종자들이...
아니꼬우면 한반도 통일시대에서 좀 빠져줄래? 중공으로 다시 꺼져줄래?
정말 지긋지긋한 조선족들...
한국언론 조중동,한오경등 자칭 보수진보 찌라시 기레기들은 중국인 조선족들을 동포라 칭하지마라!
조선족들은 자기들은 중국인들이라 하는데.... 글로벌호구 사이비 인권쟁이들 다문화쟁이들 매국 언론들
기레기 찌라시들은 조선족들을 동포란 소리가
역겹다. 한국은 중국인조선족등 외국인 장기단기 불법체류자가
비공식 통계로 100만명이 넘는다.
한국의 하층노동자들과 서민들 일자리을 강탈하고 의무 다하는 한국인들에게 돌아가야할 복지와 권리을
기득권층들의 의도적인 방치로 맘대로 한국에서 불법과 탈법을 맘대로 저지르는 악질 범죄자들이다.
모두 추방하라!
상호적인거임... 지금부터 한국내 필리핀등 외국인 불체자들 찾아서 바로 입건해서. 추방해라
한국은 필리핀에 전투기헬기 몇대 팔아 먹어려 불체자 단속도 못해 눈치 본다고 이건 좌우 정부 전부 책임
우리도 한반도 통일을 대비해서 외국인 불체자등 쓰레기 범죄자들 정리해라!
이제 진짜 민족주의... 한민족 우선주의 민족지도자가 나올때도 됐다. 트럼프도 미국 우선주의 아니냐?
이제 우리 정부도 중국인, 필리핀등 외국인 불체자가 검거가 상시로 시작하고, 포상금 걸어서 외국인 불체자들
씨가 마르게 해야죠? 모든 국가간 관계는 상호 주의가 바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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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플라스틱 공장 화재 원인은 '숨진 중국인 방화'
(시흥=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5일 시화공단의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된 30대
중국인의 방화가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4시 10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방화로 인한 불이 났다.
진화작업 벌이는 소방관들 (시흥=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5일 오후 4시 10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2018.9.25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kyh@yna.co.kr 발화 지점인 공장 야적장에서는 A(33·중국 국적)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공장 건물과 인접한
공장 건물로 번져 총 3개 동 600여㎡가 소실됐다.
화재 피해를 본 공장 2곳의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20여 명은 안전하게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시간여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해 A씨가 불을 낸 정황을 포착했다.
CCTV에는 A씨가 승용차 트렁크에서 인화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꺼내 플라스틱이 적재된 야적장 등지에
뿌리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장면에서 야적장에 불길이 일어나고, A씨 몸에도 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16년 불이 난 공장에 입사해 지난해 10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일하다 퇴사했으며, 한국 영주권이
있는 합법 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공장 측과 갈등을 빚은 적은 없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A씨는 해당 공장에서 일했던 직원으로, 임금 체불 등으로 인한 갈등은 없던 것으로 파악
됐다"라며 "방화 동기에 대해 유족과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날 불이 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관 1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마쳤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3∼4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대응
3단계로 확대한다.
시흥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 (시흥=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5일 오후 4시 10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2018.9.25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kyh@yna.co.kr https://news.v.daum.net/v/20180925204504190 추석 앞둔 대림동, 그들만의 명절.."장첸은 좋아하면서 조선족은 왜.."
-먹방 등 유명세에 활기…마라롱샤ㆍ중국당면 등 인기 -거친 이미지 불편…“동포취급도, 외국인취급도 안해줘” -“명절 앞두고 고향ㆍ가족 생각 절실한 똑같은 사람”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영화 ‘범죄도시’ 장첸이 먹던 마라롱샤 먹으러 왔어요. 아 근데 무섭다. 칼 맞는 거 아니에요?”
추석 명절을 앞둔 18일 서울 대림동 대림역 인근 시장은 대목이었다. 최근 SNS, 유튜브 먹방(먹는 방송) 등의 미디어를 통해 중국 음식과 문화에 관심을 갖고 찾아온 한국인도 많았지만 중국 동포를 향한 고정관념과 거리감은 여전했다. ‘범죄도시’에 등장하는 조선족 장첸(윤계상)이 먹는 음식을 먹으러 대림동을 찾고 있지만 동시에 그들을 타자화하는 모습이었다.
대림동에서 중국 식료품을 판매하고 있는 중국 동포 김모(58) 씨는 “요즘 잘 팔리는 중국당면이 이것”이라며 손님들을 친절하게 응대했다. 어느덧 서울 시내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메뉴가 된 ‘마라탕’ 재료들은 이미 동난 상태였다. 마라샹궈, 마라롱샤를 판매하는 중국 식당들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데이트를 위해 이곳을 찾은 한국인 커플, 별미로 중국 음식을 먹고 싶어서 찾아왔다는 한국인 모녀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중국 음식을 먹고, 중국 물건을 구경하고, 정감있게 흥정하는 한국인들에게도 중국 동포는 ‘다른 나라 사람’일 뿐이다. 이날 대림동에서 만난 한국인들은 종종 미디어에서 봤던 조선족 범죄를 떠올리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습이었다.
대림동에 중국 당면을 사러왔다는 김진영(23ㆍ가명) 씨는 “유튜브 먹방을 보다가 두꺼운 중국 당면이 맛있어 보여서 사러왔다”며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김 씨는 “직접 와보니 말투도 다르고 시비 붙으면 괜히 칼에 찔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김 씨는 대낮 대림동 한복판에서 미디어가 재생산한 ‘조선족 느와르’부터 떠올렸다. 영화 ‘범죄도시’, ‘황해’ 등에서 본 범죄 집단 이미지를 머리 속에서 지우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실제로 SNS와 유튜브 등에는 조선족을 공포의 대상으로 묘사한 컨텐츠가 넘쳐나는 상황이다. 포털과 유튜브 등에 ‘조선족’을 검색하면 어두운 밤에 대림동에 가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 지켜보는 유튜브 스트리밍 방송, 온라인에 떠도는 조선족 괴담을 소개하는 영상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림동의 중국동포들 역시 이러한 인식을 인지하고 있다. 한국 생활 16년차인 이진룡(58) 씨는 “수년을 한국에서 살고 언어소통도 잘 되지만 앞으로 20년을 더 한국서 산다고 해도 섞여들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씨는 “외국인에 대한 인식은 점점 우호적으로 바뀌어가는데, 우리는 동포도 아니고 환영받는 외국인도 아닌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국적은 다르지만 명절을 앞두고 고향과 가족 생각부터 떠오르는 건 중국동포들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에서 유학생활 중인 대학생 김용국(22ㆍ가명) 씨는 “한국어를 잘 하는데도 학교 다니면서 동기들과 어울리기 쉽진 않다”며 “조선족들이 범죄만 저지른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우리도 그냥 똑같은 사람”이라고 토로했다.
실제로 2016년 경찰청의 통계자료에서 조선족의 범죄율은 외국인 중에서 평균 수준이다. 내국인 범죄율이 그보다 더 높다. 자료에 따르면 조선족을 포함한 국내 거주 중국인들의 범죄율은 10만명당 2220명 꼴이다. 이는 10만명당 4837명을 기록한 러시아인 범죄율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한국인 범죄율 10만명당 3495명과 비교했을 때는 오히려 낮다.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 검거 인원수 역시 10만명당 950명으로 평균(916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https://news.v.daum.net/v/20180919094731601 외교부 "필리핀 교민단속에 공정조사 요청..영사조력 제공" 26일 교민단체 공청회..이민청 측과 면담 진행
외교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최근 필리핀 이민청의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한 단속과 관련 현지 당국에 공정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주필리핀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이민청에 공정한 조사를 요청했다"며 "24일 담당 영사를 이민청 조사실에 파견해 교민 측 입장을 조사관에게 설명하고 통역을 주선하는 등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사관은 오는 26일 교민단체 대표 20여 명을 대사관에 초청해 이민청 단속과 적법비자 소지 등 관련 상황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민청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경위를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필리핀 이민청이 지난 18일과 24일 우리 교민 밀집 거주 지역인 파라냐케 지역에서 불법 체류·취업 단속을 실시해 교민 21명을 단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8명은 석방됐으나, 현재 8명은 외국인수용소에 수감되고 5명은 조사를 받고 있다.
이 당국자는 "수감 중인 8명 가운데 4명은 체류 기간이 만료된 불법체류자로 확인됐고, (다른) 4명은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취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925234052428
첫댓글 외국인지문날인폐지- 외국인 노동자와 외국인 불체자들 범죄율 증가... 난민법 무사증제도- 단기 외국인 불체자증가로 노동시장 교란으로 행정력낭비와 외국인 범죄에 자국민 노출되고 막무가내 외국인 불체자 인권중시로 자국민 인권침해와 국민 세금증가...무분별한 다문화정책과 외국인정책은 이득보다 비용과 범죄 피해가 많이 발생한다. 문제는 자국민 인권, 세금사용이 불체자난민외노자한테 가서 자국민이 누려야할 복지와 인권서비스가 가로채기 당하고 억울하게 의무다하고 당하는건 힘 없는 한국노동자와 서민들~차이나조선족에게 발급된 주민등록증 전부 말소해라... 중국이나 한국에서 모두 쓰레기들만 있다 다돌려 보내라!
다문화단체들이 외국인인권을 지나치게 감싸돌며 옹호하니까 하는 말 이잖아?세금으로 정부에서 돈타내서 다문화단체나 사이비인권단체 운영하며 먹고사는 관계자들 양심도없지?내국인들은 실업자 넘쳐나고 다문화,세계화언론조작지로 외노자는 300만이 넘는다. 독일일본처럼 일자리 넘쳐나서 개방한다면 이해라도 한다지만 이건 오로지 인건비 줄이겠다고 내국인 않쓰고 외국인 쓰는 꼴이다. 외국인보다 일자리 못구해 비참하게 사는 내국인 숫자가 상상초월이다. 이게 정상인가?인권팔이들은 매국노에요? 다문화적폐 하루빨리 없애고 나라 말아먹고있는 300만명외노자 10만명으로 줄여야 합니다. 정말 이러다 한민족통일 되기전에 나라 망한다!
중국인은 조선족포함 인간의 질이 낮다 한국정부는 무조건 외국인 그만들이고 조치를 강구하라 산업현장일하는 외국인보다 그냥 술집 노래방도우미 잡부 한량으로 한국서 기거하는 외국인이 많다 이거 큰문제다 한국사회를 혼혈국가로 만드는 악순환시작이고 국가돈을 외국으로 빠져나가게하는 이유가되고 내수가 잘안사는 이유도된다 정부 똥 개들아 대책이 없는거냐?중국인 조선족은 생긴것도 험악하고 지저분하다 이들은 한국서 그만 쫒아내야한다 예전에 조선족이 편의점보던 20대초 아가씨 얼굴에 망치갈기고 돈몇만~?원뺏아간적있는데 사람이 아무리 돈에환장해도그렇지 한국사람은 절대 안할짓 머냐고?
공영방송 EBS가 다문화를 확산시키는 영업을 하고 있다. EBS는 이슬람 미화를 위해 역사를 조작하여 가르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한국방문하는 것을 미화하고 확대시킴...난민들이 문제가 없다는 인식을 주입하는데 주력...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EBS의 국민 세뇌공작을 규탄하고 경영진을 교체시켜야 한다. 사이비 다문화외국인인권팔이들 외노자불체자들 성욕도 풀어줘야된다는 주장에 할말이 없다...사이비 인권팔이들 뇌구조가 궁금하다.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이러거 말하는것만으로도 잡혀간단다?
차라리 돈에 미친 기업이 외국나가는게 외노자 마구 끌어들이는거 보다. 휴유증이나 뒤탈이 훨씬 적다고 생각합니다. 자주국은 외노자 안 끌어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어릴 때 경험인데, 땅 조금 있는 집에서는 이웃에 소작주기 싫어 머슴을 많이 들였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