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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게시판 (자유공간) [심즈이야기] 심2에 있고 심3에 없는거....
도미도미 추천 1 조회 545 11.10.13 19:0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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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3 19:05

    첫댓글 커피머신이요. 공동부지에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커피머신.
    삼즈엔 없어서 아쉬워요. 카페 만들고 싶은데 ㅠㅠ
    그리고 각종 자판기들도요.

  • 작성자 11.10.13 19:09

    오 그러고보니 스티커사진기도 없네요 ㅜㅜ 깜찍하고 좋았는데,,, 왜없앤겨!!

  • 11.10.13 23:30

    전 사진기 없을때 스티커사진기로 유용하게 사진걸어놓고는 햇는데 그게 사라졋네요 ㅠ_ㅠ 아 갑자기 막막 어떻게 사진 다시찍어주지...? 그러고보니깐 한번도 사진을 안찍어줫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13 19:50

    맞아요. 스티커사진기!!!! 삼즈에선 가족 한두명 키우면 혼자 혹은 둘이 같이 찍기가 넘 불편해요. 게다가 스티커 사진 컨셉에 따라 골라 찍는 것도 엄청 웃겼는데..

  • 11.10.13 23:30

    스티커사진기 ㅠ_ㅠ 스티커사진기에 막 5~명씩 들어가서 찍을수잇으면좋겟는데!

  • 11.10.13 19:28

    전 2번 공감이요 가끔 일하기 싫고 집안은 어지럽고 허기는 낮을때 선택권을 달라! =ㅁ=

  • 11.10.13 19:36

    외계인이 그립네요 ㅋㅋㅋㅋ

  • 11.10.13 23:31

    전 외계인을 한번도 못봣어요! 심즈 2를 그렇게 오레 플레이햇는데도 들어보기만한 존재 ㅠㅠ

  • 11.10.13 19:39

    전 현실성이 조금 떨어진게 아쉽더라구요
    부지가 통합되서인지는 몰라도 차가 없어도 그냥 택시를 제차처럼 타고댕기고.. 자차소유에 "간지" 말고는 메리트가 없달까요
    매번 전화로 택시부르기도 귀찮겠지만 그런건 부지이동할때 자동팝업으로 뜨게끔해주고 택시요금을 낸다던지..
    가끔은 인벤에 차가 있는데도 택시를 타더라구요-_-;
    2번도 공감이구요. 또 제가 너무 깐깐한건진 몰라도 심2에선 피자먹을때마다 한조각씩 빠지는 모션이 있었는데
    삼즈에선 일반적인 차림요리처럼 일정양 빠져야 형태가 바뀌더군요. 이런부분의 리얼리티..ㅠㅠ
    또!!ㅋㅋㅋ 시리얼만큼은 2처럼 우유에 말기라도 해줬으면.. 빠른음식먹기에서 빼더라도말이죠

  • 11.10.13 23:32

    저도 택시 부르기 요금그런것 진짜 세세하게 들어가서 현실성이 좀더 잇으면좋겟어요
    심즈 4에서는 그런기능들이 완전 갖춰져잇기를 ㅠㅠㅠㅠ
    인벤에 차잇는데도 택시타거나 자전거타거나 그러면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인벤안에잇는 자동차를 밖에 꺼내놓던가 그걸 눌러서 이동시켜야된다는 슬픔..

  • 11.10.13 19:47

    저도 중국요리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하도 많이 나와서 심투에 추가되었을때 정말 기뻤는데 삼즈오면서 갑자기 또 사라져서 정말정말 안타까워요.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컵라면도 있었던거 같은데.. 게다가 당구대랑 카드놀이하는 테이블은 대체 왜 사라졌을까요ㅠ.ㅠ 세 사람 이상이 모여서 놀 수 있는 게임들이 사라져서 슬퍼요.

    펫츠에선 건초더미에서 사랑나누기가 생긴다고 하네요ㄱ-;;

  • 11.10.13 23:33

    카드노리 ㅠㅠㅠ 중국요리는 시켜먹을수잇엇나요? 전 참 10년째 심즈의 노예인데 왜 그걸 못봣찌..?
    이렇게 설렁설렁 플레이를 햇던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13 23:33

    전 한번도 그쪽으로 도전을 안해봐서 모르겟다는 ㅠ_ㅠ
    헬리콥터가잇는건알앗지만..저그러고보니깐 참 세세하게 플레이를 안해봣네요.

  • 11.10.13 20:07

    아이들 블록테이블이라고하나요? 심투에선 애기들이 그림도 그렸는데 삼즈에선 안되요 ㅠ
    애기들 그림이 귀여웠는데말이죠..

  • 작성자 11.10.13 20:23

    그러게말이에요;ㅅ; 애기를 잘 안키워서 가끔 키울때면 이왕이면 블록놀이도하고 그림도 그리라고 테이블을 사주는데 그림은 안그리더라구요 ㅠㅠ
    그럴거면 왜 똑같은걸 만든거야!!

  • 11.10.13 20:07

    날씨는 모든분들이 바라시는 걸테고.. 옷가게도 있었음 좋겠어요.. 옷장사서 입혀지는게 아니라.. 옷집에 가서 사오면 그옷을 패턴 바꿀수 있게 ^^*
    그리고 마이크로 노래 부르는 거랑 ㅋ 재봉틀도 !!

  • 11.10.13 20:30

    노래방 기계랑 재봉틀!! 진짜 귀엽고 깨알같았는데 아쉬워요. 개인적으로 디제잉 머신이랑 그 엄청 웃기는 단체댄스도 돌아왔으면ㅎㅎㅎㅎ
    삼즈에서 언제 이런것들을 자유시간 확팩으로 묶어서 출시해줬음 좋겠어요.
    옷가게하니 탈의실에서 사랑나누기 하면 점원이랑 부지에 있던 심들이 모두 몰려와서 손가락질 해대던게 생각나네요ㅎㅎㅎㅎ
    슈퍼 식품 코너에서 장바구니에 장을 봐오거나 잡지랑 게임 구입하던 것도 그립네요.

  • 11.10.13 23:33

    헐 ㅠㅠㅠ재봉틀도잇엇나요..?

  • 11.10.13 20:21

    뭔가의 확팩에서 낑겨나오겠지만은 일단 생각해보자면 마법이 없네요. 늑대인간도 없고요. 좀비도 없고요(이건 없는 게 좋음). 사계절의 포자인간(?)도 없네요. 흠.. 꽤 많네 없는 거.

  • 11.10.13 23:34

    저도 마법을 한번도 안해봐서 ㅠㅠ궁금한데
    시리즈중에서 좋은게잇으면 기본적으로 갖추고 업그레이드를해도 좋을거같은데
    새로운것들이 생기고 기존에잇던 좋은것들은 또다시 없어지구

  • 11.10.13 20:40

    심즈2를 제대로 안해봐서 그런지 막
    땡기네요 ㅠ..ㅠ 아 바이러스 걸려서 막 누워있면서 토하거나 그런것도 .. 있있던거 같아요

  • 11.10.13 23:34

    감기걸려서인가? ㅎㅎㅎㅎ맞아요 누워잇으면서 토하거나
    미식거리던가 그런거잇엇는데!

  • 11.10.13 21:09

    전 차에서 스테레오 안되는 게 넘 불만이에요^^;;;
    그러게요.. 자차에서 사랑나누기도 막 김서리고^^;;(ㅎㅎ)재밌었는데..

  • 11.10.13 23:35

    김도 서렷엇어요..? ㅠㅠㅠ 아 나는 도대체
    뭘 플레이한건가

  • 11.10.13 21:27

    심들이 병같은 것도 걸린다는 얘기듣고 어머 괜찮다~~ 했는데
    플레이 스샷들보니까 노래방 기계도 있고 (스샷 보면서 심들이 노래 부를 때 목소리는 어떨까 상상되구요 ㅠ) ..

    근데 스티커 사진기랑 커피자판기까지 있다니 ........... 허헐
    애기들 그림도 있다니 ㅠㅠㅠ

  • 11.10.13 23:35

    전 참 슬픕니다...
    10년동안 심즈를 해왓는데 심즈 2를 그렇게 오레해왓는데
    들어오니깐 몰랏던게 너무많아요

  • 11.10.13 23:56

    심즈라는 게임이 양파같네요 정말 ㅋㅋㅋㅋ

  • 11.10.13 22:08

    저도 배달음식중에 그 중국음식이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 그리고 참고로 이번 나는심 너는펫의 새로운 사랑나누기 장소는 건초더미 입니다. ^^

  • 11.10.13 22:52

    전 날씨요. 날씨가 없으니까 뭔가 허전해요...그리고 이동할 때 택시타고 가는 것보다 걸어서 가는 게 더 좋았을거 같아요. 플레이할 땐 답답하겠지만....돈이 없는데도 택시타고 가니 좀... 어떨땐 자기 소유의 차가 있는데도 택시타는 경우가 있구요ㄲㄲ

  • 11.10.13 23:31

    함께 춤추기 하면 이상하게 씰룩대기만 하는거 말고...
    왈츠였나? 무도회 처럼 춤추는 그거요 ㅜㅜ

  • 11.10.14 21:11

    아기나 유아에 관련된거. 아기 기저귀 갈이대 귀여웠는데.. 삼에는 없드라고요..

  • 11.10.15 00:45

    여떠에서 모래성 쌓기랑 해적선 탐험 불쇼 바다에서 수영하는거 도끼던지기 빅풋등 플레이 하는 심이라면 항상 가곤 했다죠. 비밀지도 찾으려고 얼마나 땅을 팠는지 몰라요. 그거 외에도 사계의 아이스링크장도 탐납니다. 그리고 녹색심 포자로 애 낳고 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항상 낙엽 모아놓으면 유아나 동물들이 들어가 놀아서 엉망되고.. 눈 내리며 새끼동물들 찾기 힘들어서 구입모드로 들어가서 항상 찾아서 집안에 들여놓고 그랬는데.. 유아들이 성견 끌어안고 있는 것을 가장 좋아했더라죠. 부모견이 자견 핥아주는 것도 좋아햇고 깨앓같은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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