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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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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아역배우 ㄱㅈㅇ에게 따돌림 당했습니다.
문주연 추천 0 조회 38,268 21.02.23 22:4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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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3 22:42

    첫댓글 비단아..?

  • 21.02.23 22:43

    비단아..?

  • 21.02.23 22:44

    진짜 모르겠다 뭐가 뭔지...비단이 여부랑 상관없이 그냥 연옌 다 실망스럽고 절대 덕질할일 없을듯 앞으로...

  • 21.02.23 22:44

    모르겠다 이제 츄도 아니었고 그 아이콘 걔도 아니었다며

  • 21.02.23 22:46

    선생 같지 않은 선생 존나 많네 진짜.. 나때도 저런 선생 오지게 많았는데 ; 왕따라(반 여자애들 소수였는데 홀수라 한명 나가리되는 그런 상황) 전학 가고 싶다니까 사회 생활은 싫어하는 사람과도 해야 한다며 ㅋ 엄마랑도 다 이야기한 전학을 못 가게 막은 선생ㅋ 이런 놈들이 선생을 하니까...

  • 21.02.23 22:48

    저 상황만 봐서는 일단 나는 선생 잘못이 무조건 압도적으로 크다고 본다....

  • 21.02.23 22:47

    저게 왜 학폭이 아니야 ㅋㅋ 대놓고 소외시키는 게 정서적 학대 그 자체인데 반드시 폭력을 써야 학폭인 게 아니라 저게 사실이라면 저것 또한 악질적인 폭력임 나는 내가 맞거나 육체적 폭력을 당한 기억은 흐릿한데 정서적으로 학대당한 기억은 선명하게 남아있어 ㅋㅋ 그게 얼마나 끔찍한데

  • 21.02.23 22:47

    헐 비단이..;

  • 21.02.23 22:47

    헐...

  • 헐 최근에 편스토랑 나왓던디..

  • 21.02.23 22:48

    ㅎㅏ 세상이 와이라노

  • 21.02.23 22:55

    아니.....아 이제 진짜 모르겠어 그냥 연예인에 관심을 안가질라

  • 21.02.23 22:55

    안맞는다고 따돌리는게 학폭아니라고?

  • 21.02.23 22:56

    아니 이미 연예인인 애가 왜 저런 이미지 먹칠하는 짓을 했냐 진짜 다른 인간을 끌어내리면서 그 우위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고 싶은건 욕망인가 잘못된 욕망

  • 21.02.23 22:56

    따돌림도 학폭임 때려야만 학폭인건 아니지 정신적 폭력아님..?

  • 21.02.23 22:59

    나는 나도 내가 초딩때 4,5학년때 저 글 정도 수준의 왕따를 진짜로 당했었고 그래서 폭로한 사람 입장은 이해하는데 저게 학폭이 아니다 까진 아니지만 배구계 터졌던 학폭이나 다른 정말 구타나 인격모독하는 욕 부모욕 협박 등등 포함된 학폭 사건들이랑 같이 다뤄질순 없는것 같음.. 다 학폭이다 다 거른다 이렇게 되는게 지금 맞는 상황인가 싶음... 너무 과열되는거 같아.. 글 쓴 저 사람 맘은 이해감 비단이랑 같은 나이면 아직도 어린 친구일텐데 아직도 상처가 많이 남아있을 거고 (나는 삼시)

  • 21.02.23 23:05

    222 나도 딱 이 마음이야....

  • 21.02.23 23:08

    33 저게 옳다는게아니라... 걍 다른것같음

  • 21.02.24 00:06

    666 나도 초딩때 왕따 당했고 아직도 큰 상처이긴 한데... 원댓 여시 말에 공감해

  • 21.02.23 23:05

    비단아...

  • 21.02.23 23:06

    헐... 슬기야...

  • 21.02.23 23:10

    선생이 젤나빠

  • 21.02.23 23:10

    저게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학폭이고 괴롭힘맞음ㅋ 정신적으로 사람 위축되고 눈치보게 만들잖아

  • 21.02.23 23:12

    저건 학폭이지 저렇게 사람 혼자로 고립되게하면 어린나이에 정신적인 충격은 얼마나 클거야 그거 이겨내기 힘들거같아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 잖아 아니면 해명글 올라오면 좋겟다

  • 21.02.23 23:19

    나도 아주 어릴때 글이랑 비슷한 따돌림 당했는데 너무 어리기도 했고 그냥 가해자 뭐하고 사는지 잘 모르니까 잊혀짐.. 근데 이 피해자는 가해자가 계속 티비에 나올거아냐 ㅜ 구것도 사랑받는 국민동생 아역배우 이미지로......

  • 21.02.23 23:42

    나도 저렇게 당해봐서 공감해 초등학교 3학년때 당했던 따돌림에 매일같이 쉬는시간만 되면 아무 소리 듣기 싫어서 엎드려서 자는척하면서 시간 보내고 4학년땐 자. 살생각도 해봄
    누구한테 해명 할 것도 없이 뭐때문에 왕따 당하는지 아무도 안알려주고 결국 6학년이 되어서야 한둘이 말해주더라 누가 너 ㅇㅇ하다던데 맞냐고..ㅋㅋ 아니라고 하면 뭐해
    내 사회적 구역은 학교가 전부인데 왕따 당해서 나한테 말붙이는 사람은 선생님이 전부라고 생각해봐

  • 21.02.23 23:52

    나 중학교때 이런 비슷한 일있었거든 진짜 매일밤 커터칼들고 손목그을까말까 엄청고민했었어 개네랑 다른무리친구가 그거 알았는지 엄청챙겨주고해서 극복은 했지만
    나는 학폭맞다고생각해..
    같이다니기 싫을수도있지 근데 왜 다른친구들한테까지 나랑 못다니게하냐..

  • 21.02.23 23:55

    왜 남들이 폭력이아니라할까 난 아직도 개가 생각나 10년 그이상이 지났는데도 연예인들 학교폭력 문제떴을때 생각이나더라 개도 인생에한번은 그런일 일어나길 그자식까지그런일겪어서 본인도 피눈물흘리길

  • 21.02.24 02:09

    피해자랑 가해자가 명확한데 왜 학폭이 아니야ㅋㅋㅋ그럼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중에 언어폭력은 폭력 아닌거야? 학폭에 왜 급을 나눠

  • 21.02.24 02:30

    나도 초6 때 저렇게 따돌림당한적 있는데 댓글보니까 나같은 여시들 많구나.. 난 더 심하긴 했는데 어렸을 때라서 더 정신적으로 충격이컸었어ㅠ 성장하면서도 무조건 영향받음. 이십중반인 아직도 친구관계에 문득 불안하고 그래. 애가 뭘알겠냐할지라도 애라서 더함.. 별 이유도 없고 그 나이땐 그냥 유언비어 퍼지면 다믿어. 선생은 방관하고 나 사립초 보내려고 이사온거였어서 엄마한테도 말못하고 그 때만 생각하면 초등학생이었던 내가 너무 불쌍하고 안아주고싶다

  • 21.03.20 14:46

    학폭맞지 피해자랑 가해자가 이렇게 명확히있는데..게다가 심리상담까지 받았다는데ㅜㅜ 저런일한번겪으면 사람 성격도 바뀌고 그사람 인생에도 영향미침..근데 이걸 왜 남들이 학폭아닌거처럼 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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