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슬램 : 문을 닫고 나가듯 단절하는 인간관계
이미 알고 지내던 대상에게 하는 도어슬램의 경우
자기 인생에서 제외시키는데 감정적으로 배제하는거라
연락도 받고 옆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상대방은 모르는 경우도 많음
infj 유형은 대부분의 인간관계에서 상담자, 구원자 역할을 하는데
(TMI 한국에서 남성 infj 유형은 굉장히 희귀함, 인프제 특징중에 진보주의성향이 있는데
모든 상황에서 약자에 편에 서는게 인프제 특징임; 그래서 남자는 거의없음.. 지가 인프제라 해도 j가 지 기준j라서 여자p보다
계획성 없는 j 수두룩..... 암튼 그래서 인프제는 인간 구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본인 삶의 사명이라고도 생각함)
이 때문에 타 유형의 사람들이 INFJ가 본인을 특별하게 생각한다고 느낌
인프제는 누군가를 특별히 생각하지 않아도 기꺼이 자기 시간을 내서 멘탈을 체크해주는 경우가 많음
직관력과 관찰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아 거짓말이나 가식을 빨리 간파하는데
모른척한 상태로 상대의 거짓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속는척까지 하는데
사실 그거 거짓말였어요 하고 울면서 속죄해도 이미 알고있어서 응 괜찮아. 라고 말 할 수 있음
그래서 멘탈이 약해져 있거나 애정결핍이 있는경우 인프제에게 심하게 몰입함
인프제의 기본적 친절함을 특별하게 느끼고 소유욕이 생기기 시작하는 경우
저 도어슬램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아짐
왜냐면 인프제는 본인 감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유형인데
당신은 날 특별하게 대하고 있죠! 당신은 날 좋아해주고 있잖아요! 우리 아주 가까운 관계가 됐네요
라는 말을 듣는순간 상대에게 주던 친절을 끊음 (상대를 착각하도록 만들었으니 이걸 바로 잡기위한 행동, 그리고 인프제는 일생동안 이걸 반복해오고 있기 때문에 아, 또 내가 뭔가를 잘못했구나 생각함 인프제 특 "내가 어장친건가?")
손절왕 infp와 크게 다른점은 infj는 그 사람을 싫어하지 않아도 도어슬램이 가능함
그 사람을 위한 도어슬램;;;;;;;;;, 쉽게 말해 상대방이 너 어장치냐!! 라고 반응하면 니가 내 행동에 상처를 받는구나
그렇다면 내 친절을 거둘게, 이런식....
인프제를 좋아하거나 인프제에게 빠진게 인프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것 같아서 라면 다시 생각해보길 바람...
인프제가 존경받는 이유가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자기 시간 내고 희생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임
예수 인프제 ^^,......................
그냥 입다물고 인프제를 판단하거나 인프제가 나한테 하는 행동 판단하지 않은채로 오랜시간 여러가지 이야기 (내가 본 인프제들은 페미니즘,인권, 약자 구제에 대한 이야기 좋은세상 만들기 이야기 짱 좋아함) 나누면서 자연스레 친해지면 됨..
물론 인프제의 미친 이야기들 EX)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남자는 다 죽여야 한다, 물구나무 서서 우유먹고싶다.
을 들을 정도의 관계라면 도어슬램을 겪을 일은 10%퍼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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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entp임
나임,,ㅎ
아이씨 어케알았지 ㅋㅋㅋㅋ
근데 손절유형 흔한거아니고 너무 나한테 집착하거나 이성적인호감일때니까 걱정마용~
내 소중한 사람 인프제인데 맞는듯 ㅋㅋㅋ글구 내 기준엔 머릿속에 생각이 엄청많은게 인프제 특징인듯!!
와우 나다,,ㅎ
인프제가 좋아하는 이야기 진짜 쌉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 모르는 쌩판 애기때부터 극진보 성향이었는데 인프제 진보주의 많단거 보고 신기하네
맞아 도어슬램 마저도 상대를 고려해서 하는 경향이 있어 난 뭣모르고 무작정 잘 대해주다 스토커도 붙어봐서 더....
아수라백작 보고 개공감해서 인프제 와봤다 ㅋㅋㅋ
소원적는거 항상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해주세요라고 적었었는데...
와 진짜 쩐다.... 통찰력 대박이네 나야나; 인권이야기 나오면 하루종일 이야기하고싶음
인프핀데도 인프제 어렵다.. 근데 왠지 모르게 끌려ㅠㅠ 마지막에 저런 페미 인권 동물들 얘기하기 쌉가능 !!
진심 나다 ㅋㅋㅋㅋ
와 진짜 맞아 맞아 거짓말 파악하고 그냥 모른척 들어주는 것도.. 그리고 더 이상의 깊은 관계는 사양..(내가 안 좋아하는) 마지막 얘깈ㅋㅋ할 정도면 그냥 내가 좋아서 매달리고 연락하는 수준임ㅋㅋㅋㅋ
집착하는거 제일싫어함
도어슬램.. 첨 들어보는데 혹시 인프제여새덜 이것도 비슷한 선상인가??(나도 인프제야)
상대방이 나를 잘 알고있다고 착각하는거,나를 간파했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우리가 특별한 사이라고 착각하는거) 내가 존나 존나 존나 싫어하는데 이것도 비슷한건가....?
나는 아무 생각 없다가도 저런 행동/생각 드러나는거 보면 급 짜증나.. 뭘 알아 나도 나를 모르는데 ㅋㅋ
"내가 딱 여시같은 스타일을 잘 아는데~"
"어시 ~좋아하잖아"
이런거 진짜 개싫어해 ㅋ
웅웅 나도 존나 존나 존나 싫어해
ㄹㅇ 속으로 대체 나에대해 얼마나 안다고?..선넘네..각임
진짜 싫어 근데 친구가 저런말할땐 참음 그냥 ㅎㅎ 하고 넘어가
사람이 얼마나 다면적이고 구체적인데 그걸 다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나를 모르는데'
이 말 진짜 공감해
나도 그냥 아 그래보여요?ㅋㅋ이러고 속으론 나도 모르게 비웃더게되더라 그사람을 비웃는건 아닌데 그냥 뭔가 저 당당함이 웃겨서..^^
내 인생 자체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인데
본인이 뭐라고 나를 안다는건지
개싫어함 그래서 여시~좋아하잖아 정돈 괜찮은데 내가딱 여시같은스타일~ 이부분은 ㅈㄴ 싫음. 니가나에대해서 뭘 알아?바로 튀어나오게되더라
와...나다
와 이거 나다... 나도 날 모르는데 너가 날 뭘 안다고 다 아는척 지껄임??? 이런 느낌ㅋㅋ 나쁜의도 아니라해도 기분 이상해지더라
재밌다 글전부.....
ㄹㅇ 인프제인데 철학적이고 심오한 이야기하면 3시간 얘기할수잇어
싫어하는 사람이랑 연ㄹ가계속하는데 이걸 뭐라고 하지 싶었는데!! 도어슬램라는 단어가 저런 뜻이었구나! 하나 알아간다 고마웧
짱잼 ㅋㅋㅋㅋ
물구나무서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나야... 도어슬램... 나한테 집착해... 사람들이... 그래서 나 혼자 문 닫아... 근데 상대는 몰라... 들어도 한귀로 듣고 흘려... 와우...
와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다
자주 가는 카페에서 나 아는척 하면 안감....
아시밬ㅋㅋㅋㅋㅋㅋ 너무 잘표현했다 뭐야.. 뭐지...
와 존나 매력있다 인프제
나다..프로손절러임 ㅎㅎ
친구집에서 자고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찐친이 자고가라고해서 자고간적있음.. 그냥 싫지만.. 널 위해 이정도쯤은 뭐..요런느낌이라..
보통 들어주는 입장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말하는 상대의 감정, 바디랭귀지를 읽게되는데 남의 거짓말, 속마음 잘 파악하는 거 ㄹㅇ임. 근데 티 안내. 티 내는 순간 어색해지고 복잡해지는 거 귀찮아서. 대신 그런 순간들이 반복되다 보면 이 사람은 믿음직한 사람은 아니구나 싶어서 앞으로 대화할 때 일정부분 걸러듣게 됨. 그래도 내 기준 선만 안 넘으면 표면적으로 관계 변함없이 유지하는 거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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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냥 갑자기 그런 미친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이런 예시인 것 같아
그거 만약에 성공하면 진짜 기분 좋을 것 같아서리,,,
마지막 문단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인프제 자꾸 손절왕이라고 해서 잘 공감안됐었는데 이 글 읽고 확 와닿았다! 이성한테는 딱 본문에 써 있는 저 루트임 남자들 지혼자 착각해서 눈에 하트뿅뿅하고 있으면 존나 칼 같이 잘라내버림 그래도 대화가능해^^~ 친구들 손절은 잘 해본적 없고 진짜 구질구질하게 믿어주고 또 믿어주다가 너는 진짜 안 변하는구나...하고 멀어진게 다야 mbti 상관없이 누구라도 그랬을걸 정 많아서 내 사람들 잘 못보내ㅠㅠ 인권얘기 개처돌이 맞음 누군가 인권이 짓밟혔다는 기사보면 울어 그런 이슈에 제일 민감하고 마음 아파해
아 대박 인프제 1빠로 올라와있었는데 언제 올라오나 오매불망기다림ㅋㅋㅋ바보같어 ㅠ 본문글 모두 다 인정... 사람 가식, 미세하게 앞뒤 다른거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간파 다 됨 저 사람 행동 저거 다 속내있네 아 욕심있어서 저러네 그런거 다 보이고 글케까지 안 친한데 넘 대놓고 나한테 너무 애정표현? 하면 잘 안 받아들여짐 얘는 아무한테나 이렇게 표현하나? 싶기까지함 내가뭐라고 일케까지..? 싶을 때 많고ㅋㅋ 도덕적인 사람 좋아하고 바르고 선한 사람한테 끌려 그러면서도 재밌으면 개매력적 ㅠ 친구들 있어도 진짜 친구라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별로 없음.. 그래서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외롭고 그럼 날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생각함 암튼 여시 mbti글 쓰느라 고생많았어 대단해
맞아 나 그 사람때문에 힘들고 뒤에서 엉엉 울어도 앞에서 도와줄거 다 도와주고 도어슬램 했어.. 나도 내가 정상 아닌거 같아.. 근데 어장 부분에 있어선 다 그렇지 않나? "너 나 어장하냐!" 한다면 난 그게 아닌데 어장이라고 착각하게 했으니 빠르게 거두어야 맞다고 보는데ㅠㅠ 내가 원래 이렇게 살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나는 사람을 좋아하고 믿어주고 싶어하는 편이야 근데 진짜 나도 모르는 그 선이 있어서 그 선을 엄청 오락가락함 완전히 뒤도는건 아닌데 .. 뭐랄까 진정한 친구사이는 못되지만 완전히 뒤돌지는 않음 .. 기대를 완전히 거두지 못해 .. 아 그래 이 사람이 이런 행동을 하는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 내가 오해하는걸꺼야 하고 다 포용하려고 하는편 ㅜㅜ..
난 ENFP인데 인프제 성격 닮고싶어.. 멘탈 강해보이고 사람한테 상처도 덜 받는 것 같아.. 겸손하고 차분하고 계획적이라 공부도 잘하고 배려심 깊음..
내 기준 제일 신비스럽고 알다가도 모를 유형이야..내가 어떤 페르소나를 쓰건 원래의 나를 알아보는 듯
인프제 도어슬램 맞는듯 ㅠ 무서워
윗댓에도 있지만 인프제는 딱 보면 사람 간파 다됨 ㅋㅋ
눈치도 엄청 빠르고..
아무한테나 그리고 아무때나 도어슬램 하는거 아님..
진짜 참다참다 하는거야 ㅋㅋㅋㅋ
보통 선 잘넘고 무례한 애들한테 그러는거같음
진짜로. 거의 이성에게 잘함
미친놈들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