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3월부터 아자아자
신기신기
소심한 삭바가지 정답
어릴때는 손만대도 도망가더니 이제는 아주 떨어지면 죽을것처럼 들어...(˘̩̩̩ε˘̩ƪ)갈수록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느낌ㅋㅋㅋㅋ 어마어마하게 뛰어다닌다
얘는 전혀 소심하지 암ㅎ다 뜬금없이 형아를 쥐어패지를 않나... 근데 사람한테는 소심하다 손님오면 맞이는 못하지만 슬금슬금 누군지 살펴보는정도.. 손님 움직이면 헐레벌떡 도망가ㅋㅋㅋㅋ
소심한 삭바가지 정답
어릴때는 손만대도 도망가더니 이제는 아주 떨어지면 죽을것처럼 들어...(˘̩̩̩ε˘̩ƪ)
갈수록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느낌ㅋㅋㅋㅋ 어마어마하게 뛰어다닌다
얘는 전혀 소심하지 암ㅎ다 뜬금없이 형아를 쥐어패지를 않나... 근데 사람한테는 소심하다 손님오면 맞이는 못하지만 슬금슬금 누군지 살펴보는정도.. 손님 움직이면 헐레벌떡 도망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