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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Seven Star
 
 
 
카페 게시글
프리토리아 왕궁 [잡담] 칠성전기를 읽으며 생각을 가다듬던 중..
전티 추천 0 조회 424 07.07.16 13: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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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6 19:05

    첫댓글 ㅎㅎ 재밌는 상상이십니다만 마왕들이 모두 제멋대로 노다니며 목적없이 사는건 아닙니다.;; 마왕정도 되는 녀석들이 목적도없이 허송세월할리가.....-_-;; 아무튼 적어도 마왕 중 둘은 확실한 목적을 갖고 자신의 계획을 진행중입니다. 나머지 마왕은 뭔 생각으로 사는지 저도 정보가 없어 모르겠네요..-_-;; 아 그리고 게임 얘기를 하셨는데 네버윈터나이츠2...1은 무지 재밌게했는데 2는 컴퓨터 사양이 안되서 포기했죠. 근데 바이오웨어에서 발더스를 이을 엄청난 대작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게 PC겜이 아니라 엑스박스360게임입니다. 매스이펙트라고 관련 자료나 동영상을 살펴보시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지 감이 좀 오실겁니다. ㅎㅎ

  • 07.07.16 20:20

    오후의 마왕 ㅎㅎㅎ. 그렇다면 케이트와 하이젠의 대면신보다는 케이트와 라이젤의 이별씬에 불쑥 등장해서 "소녀의 순정을 짓밟는 악을 멸한다-!"하고 덤벼들면.. 음... 작열, 프레이져드로 마왕 하나 골로 가게 되버리는 건가? ;;;; 아무튼 뜨거운 마왕, 왠지 상상을 자극하는군요 ㅋㅋㅋ

  • 07.07.17 16:42

    ㅋㅋㅋ 라이젤이 제 아무리 프레이져드를 들고 날뛴다 하더라도 마왕에게는 안되죠. 뭐 그넘이 레이아드마냥 혼검을 익혔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그랬을리는 없을테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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