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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오대산 월정사. 상원사를 다녀와서
一輪月 추천 0 조회 378 07.06.11 21:2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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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1 21:29

    첫댓글 ^^ 행복이 그려집니다. 저도 등장하니 그 인연으로 우리 어느날 적멸보궁에서 꼭 만나기를요!

  • 작성자 07.06.12 09:42

    그 인연을 기대합니다. 꽃물들다님♥

  • 07.06.11 21:41

    그날의 환희가 새롭게 느껴집니다...전강식에 동참한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이었읍니다....참으로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 작성자 07.06.12 09:45

    언제나 행으로 보여주시는 초연화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 07.06.11 23:01

    고운 일륜월님을 비룻하여 여러 법우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가끔 그렇게 접선하는 재미도 좋지요?~~~! 하고...ㅎㅎㅎ뒷풀이까지 화끈하게 하셨다니 ....ㅋㅋㅋ 저흰 그날 새벽부터 나서서 보궁 참배 다 하고 왔습니다. 부럽지요? 룰루룰루

  • 작성자 07.06.12 09:48

    진짜 부럽습니다. 너무 사치하신 세분 보살님과 미륵골님....^-^

  • 07.06.12 15:13

    ㅋㅋㅋㅋㅋㅋ사치라! ㅋㅋㅋㅋ치사한 네 사람 ! 急>.<

  • 07.06.12 02:38

    강맥을 전수받는 거룩한 자리, 모두가 하나되는 그날! 그때의 만남은 큰 축복이였습니다...예쁜님,행복이 가득한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6.12 09:52

    무량화* 님과 초연화님의 다정하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신발까지도 똑 같이신으시고... 아름다운 모습의 두분^-^

  • 07.06.12 05:37

    세상에나...! 똑 같은 꿈을 꾼 분을 여기서 친견하다니...

  • 작성자 07.06.12 09:53

    미륵골님의 수고로움도 한몫 크게 하셨지요. 감사드립니다._()()()_

  • 07.06.12 06:17

    전세버스 예약하고 주선하는 일! 간단할것 같으면서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20인승 불러도 좋을 것을 45인승 부르게 해놓고 바람잡이들 이런 저런 이유로 빠져 버리면 그 때는 정말 난감하기도 하던데... 이 글을 보니 대해월님! 관음도님! 두 분의 공덕이 크셨음을 알겠습니다. 멀리서 오신 아름답고 복 많으신 분들, 비록 빈손이나마 꽈악~꽉 잡아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07.06.12 09:56

    네~ 크신 사랑 때문입니다. 다음에 손 꼭 잡아주시어요.

  • 07.06.12 09:53

    창원버스에 남아있는 내좌석을 비워둔채 먼 귀가길이라 짠~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합류하지 못하였는데 역시나 뒷풀이가 풍성하였군요.^^ 주선하신 창원법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7.06.12 09:58

    차창밖으로 내다보니 진각화님의 고운 모습이 스쳐만 지나갈뿐....아쉬웠습니다.♥

  • 07.06.12 08:02

    아싸 늘 수고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편한사람들이 있는거지요 우리의 일상에 삶도 또한 그와 같다고생각합니다,모든님들 ~~참석은 못햇어도 감동은 전해져옵니다, 감사감사드려요~~()

  • 작성자 07.06.12 09:59

    慈雲行님! 참석은 못하셨지만 같이 다독여주고 情주시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 07.06.12 09:36

    언제, 어디서 만나도 늘 반가운 법우님들입니다... 일륜월님의 고운 글 읽으니 그날의 환희로움이 다시금 살아나네요. 행복한 글 주신 一輪月님! 고맙습니다... ♥ _()()()_

  • 작성자 07.06.12 10:13

    無影樹님 반가웠습니다. 늘 여여하신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無影樹님을 뵈오니 대원성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10:08

  • 07.06.12 10:11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신 一輪月님 고마워요 우리모두 하나가 되어 그순간 모든것을 즐길수 있었든 것은 스님의 회상에서 함께 숨쉬고있는 법우님들이기에 모든것을 잘 받아들인것 같습니다._()()()_

  • 작성자 07.06.12 10:18

    ~ 큰스님의 회상이 아니면 정말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큰스님의 광대원만하신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는 정말 행복한 도반입니다. 염화실 가족 파이팅

  • 07.06.12 10:25

    일륜월님의 즐거운 마음이 글에 가득하여 저도 따라 오대산에 다녀온 느낌입니다.

  • 작성자 07.06.12 10:37

    수경심님도 오셨으면 참 좋아하셨을텐데요.항상 알콩달콩 사랑이 묻어나는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07.06.12 13:08

    와~~ 행복향이 지금 거실에 솔솔입니다. "또 한 곳 거시기에도 갔다." 했는데요. 거시기 에서는 행복향 없었수? _()_

  • 작성자 07.06.12 20:19

    ㅎㅎㅎ 대원성님은 이것만은 아니되어요. 방송언어에 위배....그러나 행복향기는 가득했지요.

  • 07.06.12 11:56

    못간 아쉬움을 그래도 생생히 전해 주시는 산소 같은 님들이 있어 위안을 삼습니다 수고 하신 분들과 여러 법우님들 !!! 행복하십시요 ^^*

  • 작성자 07.06.12 20:23

    청솔님 정말 그렇습니다. 염화실엔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07.06.12 14:02

    수확여행을 댕겨 오신듯 하오니...선물은 어찌되었남유? 거사님은 물론 챙겨 드렸겠지유? ㅎㅎㅎㅎ

  • 작성자 07.06.12 20:26

    길상화^^님! 집에 잘들어오면 제일 큰선물 아니겠어요? ㅎㅎㅎ~

  • 07.06.12 14:29

    일륜월님 훈훈한 정감이 느껴지는 글 감사합니다^^.읽는 내내 함께 행복합니다.저는 참석못한 아쉬움을 친구의 실시간 중계^^로 달랬는데요,내려오는 길엔 또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감상하며 온다기에 얼마나 부러웠던지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_

  • 작성자 07.06.12 20:29

    正覺行 님 오시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명찰이 없어서 못찾겠다 했죠. 만날수 있는 인연을 기대합니다.^-^

  • 07.06.12 16:48

    꺄오 ~ 이제서야.컴 수리........... 모든님! 감사 합니다. 이쁜 일륜월님 덕분에 그날의 행복을 다시 맛봅니다........ 대해월님!짱 ~ 복받을겨 ~~~~~ 괸음도님도 수고하심에 감사 드리고 모든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아! 대해월님 청심환까지 먹여 주었는데 음치를 극복몬하고 즐겁게 해드리지못하여 정말 죄송 합니다. 지금부터 노래 연습 할께요.........ㅜㅜ

  • 작성자 07.06.12 20:31

    묘하님, 감동적인 이야기 고마웠습니다. ^-^

  • 07.06.12 18:10

    일륜월님 행복한 소풍이야기에 덩달즐거웠습니다~~~ 수고하신 창원법우님들 짱

  • 작성자 07.06.12 20:34

    무아심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6.12 20:40

    ♥미흡하고 보잘것없는 글 보시고 댓글로 답해주신 법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_()()()_

  • 07.06.12 23:23

    비록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一輪月님의 모습 만큼이나 예쁜 글을 읽는 동안 내내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7.06.13 13:29

    만월님......♥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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