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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같은 사람 멀리하기[관계의 재발견/고수리]
출처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331/118608479/1
일부러 멀어진 사람이 있다. 만나면 내내 제 얘기만 하던 사람이었다. 다소 민감한 타인들 화제도 곧잘 꺼냈는데 거의 부정적인 험담에 가까웠다. 그 앞에서 내 얘기는 하지 않았다. 귀담아듣지도 않을 테지만 언제라도 내 얘길 소문낼 사람이란 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 매사 부정적인 사람, 소문 내길 좋아하는 사람. 그저 들어주기만 했을 뿐인데도 돌아오는 길에는 몸과 마음이 두들겨 맞은 듯 힘들었다. 한편으론 불편한 대화에도 고갤 끄덕이던 내가 부끄러웠다. 왜 반박하거나 거절하지 못했을까 후회스러웠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는 이 사람을 싫어한다는 걸. 내 마음이 힘들고 싫어서 차츰 연락을 피했고 우린 서서히 멀어졌다.
아무래도 싫은 사람이 있는지. 사람을 싫어하게 되는 계기는 무언갈 단숨에 자르듯 분명하지 않다. 언젠가부터 묘하게 거슬리고 불쾌함을 느끼다가 불현듯 깨닫게 된다. 나는 저 사람을 싫어하고 있구나. 어째서 싫은 걸까? 단순한 질문에 복잡한 이유들이 뒤엉킨다. 한 사람을 이토록 사소한 이유들로 싫어해도 될까, 좀 더 이해해보려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관계가 힘든 건 실은 내 탓 아닐까 자책하기도 했다.
그러다 어느 115세 할머니의 조언을 듣고 마음이 편해졌다. 스페인에 사는 115세 모레라 할머니는 현존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할머니는 백 년이 넘도록 건강하게 살 수 있었던 비결로 “규칙적인 일상과 가족·친구와의 좋은 관계, 자연과의 교감, 정서적 안정이 중요하다. 후회하지 말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독 같은 사람을 멀리하라”라고 조언했다.
독(毒) 같은 사람을 멀리하라. 그랬다. 내가 힘들어했던 사람들은 나에게 해가 되는 독 같은 사람들이었다. 내게서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뺏는 사람.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고 마음에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 부정적이고 독단적인 언행으로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 그런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려 애쓸 때마다 몸과 마음이 아팠다. 폭력만이 해악이 아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모르는 언행과 태도도 사람을 해친다. 나를 해치는 독이 되는 사람은 멀리해도 된다. 아니, 멀리해야만 자신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한편, 나야말로 독 같은 사람은 아니었는지 돌아본다. 경청하지 않고 내 얘기만 하지 않았는지. 가벼운 언행으로 함부로 상처 주진 않았는지. 오만한 태도로 무례하게 굴진 않았는지. 잘못을 저질렀을 땐 진심으로 사과했는지. 내가 귀하다면 당신도 귀하다. 처지를 바꿔 헤아려 보는 ‘역지사지(易地思之)’야말로 모든 관계의 해독제 아닐까.
고수리 에세이스트
빛명상
순수한 마음을 더욱 강렬하게
감싸는 빛(VIIT)의 놀라운 힘
학회장님은 빛(VIIT)을 만난 후 무려 8년간의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빛viit의 힘을 제대로 체험했지만 빛(VIIT)에 자신의 인생을 걸 수 있을지는 자신할 수 없었다.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호텔의 매니저를 그만두고 빛(VIIT)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전념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 사이에 학회장님의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빛(VIIT)을 받고자 호텔을 찾아왔다. 학회장님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으로 빛viit을 전해 주었다. 빛(VIIT)의 효과는 강력하고 즉각적이었다. 심신을 앓고 있는 사람은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고, 예기치 못한 불행과 절망 속에 있던 사람은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점차 시간이 흐르자 학회장님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빛(VIIT)을 나누어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됐다.
그러던 1994년 1월 1일이었다. 학회장님은 아내와 수많은 관광객 틈에 끼어 동해 해맞이를 하고 있었다. 그때, 엄청난 빛(VIIT)의 현상이 펼쳐졌다. 태양이 뱅글뱅글 돌면서 사방으로 빛(VIIT)풍선이 넘치며 빛(VIIT)비가 내렸다. 사람들이 그 놀라운 현상 앞에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학회장님 또한 그 놀라운 현상을 겪게 되자, ‘빛(VIIT)의 일을 해야겠다.’라는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함께 빛viit의 현상을 체험한 아내 역시 학회장님의 뜻을 순순히 받아들였다.
학회장님은 1994년 10월에 회사에 사표를 내고 본격적으로 빛(VIIT)을 나누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이렇게 해서 1994년, 10월 15일에 우주초광력학회를 설립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빛(VIIT)을 나누어주고자 많은 사람을 만났다. 작은 모임에서 시작해 대규모 집회까지 빛(VIIT)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도움을 주었다.
수많은 사람을 일일이 대면할 수 없을 때에는 한 번에 열사람씩 세워 빛(VIIT)을 주었다. 빛(VIIT)은 찰나의 순간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오랜 수련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구애도 받지 않고 인원수 제한도 없다.
빛(VIIT)을 받는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대체로 손과 얼굴, 신체 곳곳에서 빛(VIIT)분이 터져 나온 것을 보고 신기해했으며, 손바닥이 찌릿찌릿하며 전기가 오는 것 같다고도 했다. 또한 온갖 꽂송이들을 모아놓은 듯 은은한 향기를 맡기도 하고, 눈 앞에서 번쩍이는 섬광이 지나가는 것을 보기도 한다.
이것만이 아니다. 마음 속 응어리가 녹아내리듯이 서럽게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지병이 있는 사람이 순식간에 병이 정화되기도 한다. 이런 치유 능력 때문에 항상 학회장님을 뵈러 찾아온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그러던 차에 학회장님이 누구나 간편하게 빛(VIIT)을 잘 받을 수 있는 ‘빛(VIIT)명상’을 만들었다.
“빛(VIIT)명상은 빛(VIIT)을 보다 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탄생했습니다. 빛(VIIT)명상은 우리가 생활하는 가운데 외부를 향해 있던 생각과 오감을 멈추고, 내면에 집중하는 것에서 시작해요. 그리고 내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고 지금의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점검하는 것이 빛(VIIT)명상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명상법이 있는데, 하나같이 오랜 수련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상당한 액수의 회비를 내고 정해진 장소에서 일일이 코치에게 지도를 받아야한다. 여러 단계로 나누어지는 명상수련법은 또 얼마나 복잡한가? 게다가 육체적, 심리적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이에 비해 ‘빛(VIIT)명상’은 실로 간단하기 그지없으며 부작용도 전혀없다. 빛(VIIT)명상은 빛(VIIT) 봉입물 혹은 인터넷 빛(VIIT)명상 카페를 이용하면 된다. 빛(VIIT) 봉입물과 인터넷 빛(VIIT)명상 카페에는 초광력(超光力), 빛(VIIT)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면 빛(VIIT)봉입물은 안테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나 확실히 빛(VIIT)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터넷 빛(VIIT)명상은 무형의 파장으로 빛(VIIT)을 전해준다. 이렇게 해서 빛(VIIT)과 교류를 하고 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빛(VIIT)명상을 할 수 있다.
빛(VIIT)명상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모임으로 이어진다. 오프라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고급 단계의 빛(VIIT)명상을 할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빛(VIIT)명상이 인체에 유해한 파장을 차단하고 정화시켜준다는 점이다. 일반의 명상 수련법은 유익한 기운과 해로운 기운을 선별해 받아들일 수 없기에 해로운 기운이 들어오면 부작용이 생겨 큰 피해를 입는다. 하지만 빛(VIIT)명상은 이러한 일반 명상의 부작용이 없다.
또한 일반 명상은 탁한 기운을 밖으로 빠져나가게 해서 치유를 하지만 빛(VIIT)명상은 근본적으로 탁기를 정화시킨다. 일단 몸 밖으로 빠져 나간 부정적인 에너지는 그대로 남아서 다시 자신에게 혹은 타인에게 악영향을 끼친다. 빛(VIIT)명상은 이런 부정적인 에너지를 원천적으로 없애버린다.
그러면 빛(VIIT)을 잘 받기위한 자세는 어떨까? 우선 바닥이나 의자에 편안히 앉는다. 허리는 곧게 펴고 두 눈은 살짝 감는다. 양손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살짝 들어 올려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한다. 이렇게 하면 손을 통해 보다 쉽게 빛을 느낄 수 있다. 이때,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마음가짐이다. 아무리 좋은 자세를 취하고, 빛(VIIT)봉입물과 인터넷 빛(VIIT)명상을 이용해도 머릿속에 잡념이 생기고, 내면에 집중하지 못하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이에 대해 학회장님은 이런 일화를 들여주었다.
“하루는 열 명의 사람이 모인자리에서 빛(VIIT)을 주었어요. 그 장면을 사진으로 찍었더니 신비로운 현상이 나와 있었습니다. 사진 속에서 나는 뒷줄에 앉은 사람들 앞을 지나며 빛(VIIT)을 펼치고 있는데 빛(VIIT)줄기들은 앞줄에 앉은 어린아이와 한 아주머니 쪽을 향해 뻗어가고 있었어요. 그 아주머니는 평소에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빛(VIIT)을 받고 나서 지팡이에 의지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었어요.”
이처럼 빛(VIIT)이 유독 어린아이와 아주머니에게 향했던 이유는 뭘까? 이들은 마음가짐이 아주 순수(純粹)했기 때문이다. 동심을 가진 어린아이는 빛(VIIT)을 준다는 선의를 추호의 의심 없이 받아들였다. 아주머니는 학회장님의 빛(VIIT)을 받으면 틀림없이 두 발로 걸을 수 있다는 믿음과 걷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갖고 있었다. 이들에게는 잡념과 의심 대신에 긍정과 확신, 간절함이 자리 잡은 순수한 마음이 있었다.
이처럼 어린아이로 대표되는 ‘순수’의 뜻은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는 마음’이다. 이러한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예수와 노자 그리고 인도의 시성 타고르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가 매우 중요시했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나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 『마태복음』 18장
기를 모아 부드럽게 하여 어린아이같이 할 수 있는가? - 『노자』 10장
어린이는 신이 인간에 대하여 절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보낸 사신이다. - 타고르
아이와 같이 있으면 영혼이 치료된다. - 도스토옙스키
이상과 같이 당신은 세상 그 어느 명상법보다 간편하게 빛(VIIT)명상을 할 수 있다. 하루 5~10분만 빛(VIIT)명상을 하면 초광력(超光力), 빛(VIIT)과의 교류를 통해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은 앞서 학회장님이 빛(VIIT)을 펼쳐서 일으키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잘 기억할 것이다. 이제 당신은 빛(VIIT)명상을 통해 그 초자연적인 현상 속의 당사자가 된다.
그러면 빛(VIIT)명상을 해온 회원들의 수많은 체험사례를 통해 대표적인 효과를 5가지 측면에서 정리해 소개한다. 거듭 말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46가지의 효과는 수많은 회원들이 실제 체험한 것이다.
신체 건강의 측면
1. 눈의 피로가 사라지며 시원해진다.
2. 두통이 사라진다.
3. 숙면을 취하고 잠을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다.
4. 소화가 잘 된다.
5. 변비가 없어진다.
6. 생리통이 사라지고 주기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7.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혈색이 좋아진다.
8. 감기 등 잔병치레가 없는 건강한 체질이 된다.
9. 병에 걸려도 회복 시간이 짧다.
10. 아토피를 예방하고 치유한다.
11.생활하는데 있어 활력이 늘어난다.
12. 주위로부터 예전보다 얼굴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13. 노화가 지연되고 실제 연령에 비해 신체 나이가 젊어진다.
마음 건강의 측면
1. 불안함이 사라진다.
2.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한다.
3.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4. 내 모습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5. 과도한 욕심이 사라진다.
6.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
7. 우울증이 없어진다.
8. 불평불만이 짜증, 화내는 횟수가 줄어든다.
9. 웃음이 많아진다.
10.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며 의욕적, 적극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
잠재력 계발의 측면
1. 집중력이 좋아진다.
2. 학습능력, 업무처리능력이 향상된다.
3. 상황 판단력이 좋아진다.
4. 시험 볼 때 혹은 문제 상황에서 문제 풀이 및 해결 방법이 직관적으로 떠오른다.
5. 골프 퍼팅 능, 양궁 슈팅 능력, 달리기 능력 등의 운동능력이 향상된다.
6. 독창성, 창의력이 증대된다.
7. 예술적 감각과 표현력, 감수성이 살아난다.
의식의 성장의 측면
1. 자연과 부모님, 우주근원에 진심의 감사를 느끼게 된다.
2. 이기심이 줄어들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생긴다.
3. 내 자신이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낀다.
4. 가족관계가 돈독해지고 화목해진다.
5.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
6. 삶의 목표와 꿈을 갖게 된다.
7. 혼자만이 아닌 타인과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8. 특별한 일이 없어도 평상시 기분이 유쾌하다고 느껴진다.
소원성취의 측면
1. 인간관계를 화목하게 만들 수 있다.
2. 금주, 금연에 성공하고 통제력이 생긴다.
3. 인터넷, 컴퓨터 게임, 도박 등 중독에서 벗어난다.
4. 중요한 계약, 매매가 성사된다.
5. 대학입시 및 각종 고시에 합격이 된다.
6. 바라던 직장에 취직이 된다.
7.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게 된다.
8. 그 외 간절히 바라는 일이 이루어진다.
암흑 속에 있던 서양은 동양(중국)의 3대 발명품인 종이, 화약, 나침반을 전해 받아 오늘날의 근대문명을 일구는 동력으로 삼았다. 21세기의 서양은 어떨까? 앞서 1부의 〈명상은 종교가 아니라 과학이다〉에서 소개한 대로 동양의 지적 자산인 명상을 비롯해 대체의학을 현대의학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돌파구로 삼고 정부 및 민간의 막대한 투자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또다시 우수한 지적 자산인 명상을 보유한 동양은 ‘영성문명’의 주역 자리를 서양에게 뺏길 우려가 크다.
당신은 잊지 말아야 한다.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게 건강, 잠재력 개발, 의식의 성장과 소원 성취를 보장하는 ‘빛(VIIT)명상’이 우리 대한민국의 것이라는 점이 다행스럽고 자랑스럽다는 것을 말이다. 당신이 ‘빛(VIIT)명상’으로 새로운 영성 문명 시대를 앞장서 열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22~13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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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긍정과 확신 간절한 소망이 자리잡은 순수한마음을 강력하게 감싸는 놀라운 빛의 힘!!!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마음으로 빛명상 마음에 잘담아 봅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빛명상 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빚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을 할 수 있음이 그저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 말씀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한의 우주근원 우주생명원천의 기쁨과 행복빛안의 함께 해주심의 감사함 담아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