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
1. 좋은식품 : 무. 결명자. 사과. 호도. 우엉
2. 증상
피부에 붉은 반점이 사방에 생겼다가 수시간만에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나 어떤 것은
1-2일로부터 1주일까지 가는 것도 있다. 몹시 가려운 것이 특징이다
3. 치료
* 무를 갈아 헝겊에 싸서 환부를 문질러주면 낫는다.
* 결명자를 달여 차 대신 마시면 정장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가 있다
* 사과초를 자주 바르면 즉시 낫는다. (버짐이나 농가진에도 유효)
* 호두의 청피( 설익은 겉살)를 짓찧어 유황가루에 개어 바르면 낫는다
* 우엉씨를 볶아 개구리밥을 등분하여 박하탕으로 1돈씩 조석으로 복용한다
* 오갈피 : 꽃을 달여 마신다.
* 차조기잎 : 말린 잎을 달여 액을 마시면 고등어, 참치 등 푸른 생선을 먹고 두드러기가 났을 때
효과가 있다
* 벗나무 : 내피(부드러운 속껍질) 5~10g을 500~600cc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두세 번으로 나눠 마신다
* 사철쑥(인진) : 말린 경엽 10~20g을 마찬가지로 달여 마신다
* 팽나무 : 잎을 진하게 달여 환부에 바르면 가려움이 낫는 다
* 치자 : 햇볕에 말린 열매 10~20g을 마찬가지로 달여 하루 두세 번으로 나눠 마신다
* 칠엽수 : 나무껍질 5~10g을 마찬가지로 달여 하루 두세 번으로 나눠 마신다
* 석결명초 : 종자를 달여 마시면 급성 두드러기에 효과가 있다
만성 두드러기
만성 두드러기란
일시적으로 (대개 24시간 이내)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오르면서 가려움증을 나타내게 되는 두드러기 증상이 6주이상 지속적 또는 수일간의 불규칙한 간격을 두고 발생하는 병입니다.
만성 두드러기의 원인은
일상생활, 환경, 음식물 등 환자가 살아가면서 접촉하는 수많은 물질들이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실제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들 중 어떤 물질이 환자의 체내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 때 분비되는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피부의 혈관을 확장 시키면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만성 두드러기의 증상은
수 mm 정도의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손바닥 크기 이상의 아주 큰 것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두드러기 병소가 반복적 또는 지속적으
로 나타납니다. 병소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모양의 변화와 함께 주
변의 병소와 융합하기도 하고, 대개 각각의 병소는 12 시간 내지는
24시간 이내에 소실됩니다.
만성 두드러기의 진단은
두드러기의 증상이 6주 이상 계속되는 경우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동반될 수 있는 질환을 찾기 위해서 전신질환 여부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며, 원인이 되는 물질을 찾기 위해 알레르기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만성 두드러기의 치료는
가능하면 원인을 찾아서 생활 환경 내에서 제거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증상에 대한 대증적 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약제는 항히스타민제 계통의 약물을 사용하게 되는데 약을 복용하는 개인에 따라 각각의 약물에 대한 반응이나 부작용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약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만성 두드러기 환자를 위한 조언
근본 원인을 찾는 것은 무척 어렵고, 개인별로 적당한 약물을 찾는 데도 상당한 노력이 요구되며, 치료가 종료될 때까지도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 개인별 치료 방침을 선정해서 꾸준히 치료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병원에서 하시는 말씀이 치료제 같은걸로 증상을 완화 시킬수는 있지만 치료하는 방법은 딱히 없다고 하시더군요. 달리 만성 두드러기 겠습니까?
우선 중요한 것은 두드러기가 났을때 신경을 쓰지 않으시는 겁니다.
두드러기는 신경쓸수록 더욱 자극이 와서 커지고 합체(ㅡㅡ;)되고 하게 됩니다.
좀 간지럽고 징그러워도 그냥 그러려니 두시고 다른일 하시고 계시면 어느새 없어져 있습니다.
두드러기가 났을때 신경을 최대한 안 쓰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심리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병원연고나 두드러기 연고를 약간씩 발라 주시면 심리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절대로 긇지 마시고요, 긇으시면 부스럼이 일어나 피부가 상하게 되고 더욱 심한 증상의 원인이 됩니다. 그냥 합체 하는거 신경 쓰지 마시고 지내려고 노력하세요.
두드러기는 피부과에서 가장 흔히 관찰되는 피부 질환으로서
전 인구의 약 15-20%는 일생에 적어도 한번 이상의 두드러기를 경험합니다.
두드러기는 벌레에 물렸을 때 부풀어오르는 것과 같은 팽진(wheal)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질환입니다.
팽진은 일시적인 피부의 부종으로 가려움증이 동반됩니다. 심한 경우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과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계 증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는 지속되는 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는데 그 기준은 6주입니다
<<원 인>>
두드러기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음식물, 음식물 첨가제, 색소, 약물, 감염,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이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만성 두드러기 환자에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 류>>
급성 두드러기 : 약물, 음식물, 곤충에 물리는 것 등이 원인이고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팽 진이 발생하며 피부가 몹시 가렵습니다.
만성 두드러기 : 두드러기가 6-8 주 또는 그 이상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피부묘기증 : 피부가 긁히거나 마찰을 한 부위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 BR>한랭 두드러기 : 만성 두드러기의 일종으로 찬공기, 찬물 등에 노출하면 발생하는
두드러기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목욕 등이 원인으로
피부에 아 주 작은 좁쌀 모양의 붉은 점등이 발생하며
가려움증을 호소합니다.
일광 두드러기 : 햇빛을 쪼이면 발생하는 두드러기입니다.
<<치 료>>
근본적인 치료는 원인물질을 찾아 이를 제거해 주거나 피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드러기의 원인은 무수히 많기 때문에 이들을 찾아내기란 쉽지가 않고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와 충분한 시간으로 자주 대화를 나눔으로써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며 원인을 밝히기 어려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는 장기간 항히스타민
제를 복용하여야 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매우 다양하며 효과와 부작용 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으로는 졸리게 하거나 입이 마르는 증상이 있습니다.
개개인의 감수성 및 직업 등을 고려하여 적절히 선택된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심한 가려움증을 수반하는 피부의 부분적 부종(浮腫).
한방에서는 은진(疹)이라 하고, 일부에서는 일본식 증명(症名)을 따라 흔히 심마진(蕁麻疹)이라고도 한다.
건강한 피부에 갑자기 붉은 팽진(膨疹)이 나타나며 가려움이 수반하는데, 때에 따라 모양이 변하며 긁으면 점점 퍼졌다가 그 부분은 몇 시간이 지나면 흔적 없이 사라진다.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눈꺼풀이나 입술 등 특히 부드러운 부위가 몹시 부어오르는 일이 많다.
특히 입안이나 인두(咽頭)에 생기면 호흡곤란이 오고 심하면 질식할 위험도 있다. 때로는 발열·권태감·위장증세가 따르기도 한다. 경과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지는데, 수일 내지 수주일 안에 낫는 것이 급성이고, 1개월 이상 계속되는 것을 만성이라 한다.
두드러기는 알레르기성이라고 하며, 특히 즉시 나타나는 알레르기의 대표적 증세로 알려져 있으나 모든 두드러기가 알레르기성인 것은 아니다. 그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⑴ 기계적 두드러기:외부로부터 기계적인 자극이 가해진 부위에 생기는 두드러기이다.
예를 들면, 허리띠나 속옷의 밑, 핸드백을 건 손목 등에 생기 며, 긁으면 더욱 확대된다. 이를 인공두드러기라고도 하는데, 이런 피부는 젓가락 따위로 문지르면 그 자리에 부르튼 자국이 생긴다.
⑵ 온열(溫熱) 두드러기:더운 물이나 더운 바람이 닿은 부위에 생기는 두드러기이다.
대체로 목욕 후 몸이 더워졌을 경우에 가려움증이 생기기 쉬운데, 두드러기도 역시 그럴 때에 생긴다.
⑶ 한랭(寒冷) 두드러기:찬바람이나 찬물이 닿은 자리에 생기는 두드러기이다. 한랭 두드러기를 나타내는 사람은 아이스크림만 먹어도 목 안에 두드러기가 생겨 질식할 우려가 있으며, 찬물 속에 뛰어들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⑷ 콜린성 두드러기:온열 두드러기와 비슷한 것이지만 온열을 쐰 부위만이 아닌 전신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증세이다. 온열이나 정신적인 영향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원인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 경우에 나타나는 두드러기의 모양은 좁쌀만한 작은 팽진으로 여기저기 분산되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⑸ 식사성 두드러기:어떤 음식물을 먹으면 반드시 생기는 두드러기이다. 특히 생선·조개류·새우·게 등이 그 원인이 되고 드물게는 고기·달걀 따위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급성 두 드러기의 형태로 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한번 이것이 생기면 그 후에 식사와는 관계없이 만성 두드러기로 변하기도 한다.
⑹ 약제(藥劑)에 의한 두드러기:약의 주사나 내복으로 인해 나타나는 두드러기이다. 처음 사용하는 약으로도 생기지만 10일 내지 2주일쯤 계속 복용하던 약으로 인하여 발생하기도 한다. 또 종전까지는 아무렇지도 않던 약에서 갑자기 두드러기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약에 의한 두드러기는 가끔 심각한 증세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고, 심하면 사망하는 일도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하며, 원인이 되는 약을 알아내야 한다.
⑺ 병소감염(病巢感染)에 의한 두드러기:신체 안에 감염증이 있는 경우에 그것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두드러기이다. 이런 종류의 두드러기는 그리 많지 않으며 원인을 찾아내기도 어렵다.
⑻ 심인성(心因性) 두드러기:두드러기는 어떠한 종류의 것이라도 약간의 정신적인 영향을 받는 것이지만, 신체에 다른 이상이 없고 주로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하여 발생되는 두드러기가 이에 속한다.
민간요법입니다
우엉 2뿌리(한번 먹을 분량)에 물 2컵을 붓고 한컵이 될때까지 중불에서 달여 두드러기가 가라 앉을 때까지 마시거나 환부에 발라 준다. 우엉은 해독 및 해열작용이 있어서 몸을 식히고 쓸데없는 열이 났을때 열을 내려준다.
온 몸에 두드러기가 심할때는 그늘에서 말린 쑥의 달인 물을 솜에 적셔서 자주 바른다. 5-6회정도 반복해서 바르면 대부분 효과를 보는데,쑥을 달일 때는 고삼을 함께 물에 넣어 이 물이 절반이 조금 못 될때까지 되게 달여야 한다.
두드러기는 상추로도 쉽게 치료된다. 잘 씻은 상추에 물을 상추의 4배정도 넣고 푹 삶은 다음 찌꺼기는 버리고 그 물을 마시는 한편,두드러기가 생긴 곳에 발라 주면 된다. 다만 상추를 삶은 물은 반드시 먼저 마신후에 부위를 씻어야 한다.
두드러기가 자주 생기는 사람에게는 우유나 소금도 이용된다. 약 5분간 끓인 우유 1리터에 소금 30g을 넣고 완전히 녹인 다음 따끈하게 데워서 두드러기가 난 곳에 자주 바르고 문질러 준다.
생선이나 채소를 먹고 두드러기가 생기면 백반 30g에 식초 1ml를 넣고 살짝 달인 물을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발라 주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만성 두드러기의 증상
수 mm 정도의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손바닥 크기 이상의 아주 큰 것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두드러기 병소가 반복적 또는 지속적으
로 나타납니다. 병소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모양의 변화와 함께 주
변의 병소와 융합하기도 하고, 대개 각각의 병소는 12 시간 내지는
24시간 이내에 소실됩니다.
만성 두드러기의 진단
두드러기의 증상이 6주 이상 계속되는 경우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동반될 수 있는 질환을 찾기 위해서 전신질환 여부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며, 원인이 되는 물질을 찾기 위해 알레르기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만성 두드러기의 치료
가능하면 원인을 찾아서 생활 환경 내에서 제거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
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증상에 대한 대증적 요법을 시행하
게 됩니다. 약제는 항히스타민제 계통의 약물을 사용하게 되는데 약을 복용하는 개인에 따라 각각의 약물에 대한 반응이나 부작용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약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만성 두드러기를 위한 조언
근본 원인을 찾는 것은 무척 어렵고, 개인별로 적당한 약물을 찾는 데도 상당한 노력
이 요구되며, 치료가 종료될 때까지도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전문의와의 충분
한 상담 후, 개인별 치료 방침을 선정해서 꾸준히 치료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합니다.
다른의견 참 안타깝네요 제 딸 (9살)도 두드러기로 거의2년정도 (수시로) 고생했습니다 병원 한의원 다 가보았지만 약먹을때뿐이었죠 생감자를 하루1개(작은것)만 강판에 갈아서 먹어보세요 3-4일 먹으면 효과있을겁니다 제 딸은 그것 먹고 계속 괜찮아요
맞아요 뜨거운물에 소금을 넣어 씻으면 낳긴 낳아요
근본적인 치료방법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돈을 안 들이고는 치료가 안 됩니다.
위의 분이 쓰신 것도 돈 들여서 해야 되는 방법이죠.
가장 싸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슈퍼가면 죽염 팔고, 약국가면 지르텍이라는 걸 팝니다.
죽염은 3000원정도, 지르텍은 3700~4500원합니다.
이걸 사세요.
지르텍을 드시면 두드러기가 확 사라집니다.
죽염은 가려운 걸 가라앉혀줍니다.
몸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죽염으로 두드러기 난 부분을 문질러주세요.
님은 닭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겁니다.
닭고기를 드시면 똑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앞으로 절대 드시지 마세요.
두드러기는 스트레스로 교감신경이 흥분하여 피부의 업셉터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고요 음식을 잘못먹어 식중독으로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이는 진료를 통하여 판단하여야 합니다. 몸에 열이 많은 분이 녹용, 인삼을 먹고 두드러기가 생기는 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적고요 제 생각으로는 구토나 설사는 없었지만 식중독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전에도 식중독에 대한 기억이 없는 환자분들이 식중독을 해독하는 한약을 먹고 몇년된 두드러기가 낫는경우를 여러번 보았습니다. 물론 스트레스에 의한 것도 많고요. 저녁에 심해지는 것은 스트레스성인데 두 원인이 섞여있는 경우도 있으니 정확히 진단하여 약을 써야 합니다. 우선 열나는 음식, 즉 커피, 탄산음료, 술, 담배, 인스턴트식품, 튀김, 생선, 육류를 피하시고 담백하게 드십시요 |
원인을 보면
몸에 열이 많아서 여드름 아토피 피부염 두드러기가 발생하는데 혈액이 뜨거워서 노폐물을 배설해야
하는데 이 독소가 오줌이나 변으로 가지못하고 혈액밖으로 즉 피부로 나타나서 열독이 일어나고 두드러기가 발생하게 된다 악성이면 빈도가 많으면 어혈(죽은피)을 제거하는 처방을 해야한다
이 독은 원래 간에서 해독하고 신장에서 피를 걸러 오줌으로 내보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또 대장에서
습기를 고르게 하여 배출하면 열독으로 인하여 두드러기가 없어진다 그래서 배설을 촉진하는 약을
사용하게 된다 이뇨작용으로 열을 내리고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하고 간 신 폐의 기능을 촉진한다
1. 숯을 가루내어 매일 3번 한번에 6그람씩 물에 먹는데 가루내어 먹는다
2. 목욕시 창출 소엽을 같은 양으로 달여서 욕탕에 넣고 40분 정도 있는다 온도는 41도
3. 피부는 폐가 담당하므로 천문동 맥문동 관동화 사용하여 폐를 윤택하게 한다
4. 손가락을 펴보면 가운데 넷째 약지에서 간혈 신혈 폐혈에 따뜻한 드라이어로 따뜻하게 한다
간혈은 네쩨 손가락 안쪽 첫째마디 신열은 약지 첫번째마디 중앙 간혈은 넷째 손가락 2번째마디
를 주무르거나 따뜻하게 해준다
5. 유제품( 우유)은 금해야 한다 가공식품 거절(소세지 피자 라면 달걀 고기 단음식 감기약)
6. 현미를 볶아서 물에 넣어 찐다 현미는 폐 대장보호 피부병의 환자의 체질변화에 아주 좋다
또는 현미즙을 내어 한컵씩 먹는다 장이 약하면 쪄서 먹는다
7. 감기약을 먹으면 해열제 각성제 신경안정 소화제로 구성되는데 모두 자연치유력을 저해하여
두드러기에 노출되기 쉽다
8 집안데 식물을 많이 기르자
9 천연재료의 옷을 입는다
10. 계절마다 과일 채소등 제철의 야채음식을 많이먹는다
11. 체질개선시 탱자를 구하여 술에 담궈 2개월뒤에 조금씩 먹는데 좋다 탱자 100개 십자로 흠을내어
넣는다 4개월 정도 복용요
12 한방약은 승마위풍탕 방풍통성산 패독산등을 사용한다
두드러기
1. 좋은식품 : 무. 결명자. 사과. 호도. 우엉
2. 증상
피부에 붉은 반점이 사방에 생겼다가 수시간만에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나 어떤 것은
1-2일로부터 1주일까지 가는 것도 있다. 몹시 가려운 것이 특징이다
3. 치료
* 무를 갈아 헝겊에 싸서 환부를 문질러주면 낫는다.
* 결명자를 달여 차 대신 마시면 정장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가 있다
* 사과초를 자주 바르면 즉시 낫는다. (버짐이나 농가진에도 유효)
* 호두의 청피( 설익은 겉살)를 짓찧어 유황가루에 개어 바르면 낫는다
* 우엉씨를 볶아 개구리밥을 등분하여 박하탕으로 1돈씩 조석으로 복용한다
* 오갈피 : 꽃을 달여 마신다.
* 차조기잎 : 말린 잎을 달여 액을 마시면 고등어, 참치 등 푸른 생선을 먹고 두드러기가 났을 때
효과가 있다
* 벗나무 : 내피(부드러운 속껍질) 5~10g을 500~600cc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두세 번으로 나눠 마신다
* 사철쑥(인진) : 말린 경 엽 10~20g을 마찬가지로 달여 마신다
* 팽나무 : 잎을 진하게 달여 환부에 바르면 가려움이 낫는다
* 치자 : 햇볕에 말린 열매 10~20g을 마찬가지로 달여 하루 두세 번으로 나눠 마신다
* 칠엽수 : 나무껍질 5~10g을 마찬가지로 달여 하루 두세 번으로 나눠 마신다
* 석결명초 : 종자를 달여 마시면 급성 두드러기에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