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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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넨셜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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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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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만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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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속보] 고 김하늘양 살해 여교사 명재완 신상 공개 대전경찰청 형사과 12일 홈페이지에 게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경찰이 12일
고(故)
김하늘양을 살해한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 명재완(48)의
신상을 공개했다.
대전경찰청
형사과에 따르면 전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를
개최한 결과 등을 종합해 서부경찰서는 명재완의 얼굴·성명·나이를
이날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명재완은
결정에 이의가 없다는 의사를 표시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심의위는 지난
2024년
신설된 규정을 근거로 특정강력범죄 사건의 피의자 또는 피고인의 얼굴·나이·이름
등 신상 공개를 결정하고 있으며,
각 지방 경찰청 소속에 돼 있다.
심의위는 10인
이내로 구성되며 경찰청 소속 경찰관을 비롯해 4명
이상은 각 경찰청·경찰서
소속 의사,
교수,
변호사 등 외부전문가로 위촉된다.
피의자
신상공개 규정은 지난 2009년
강호순 연쇄살인사건 이후 흉악범의 얼굴을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며,
2010년 신설됐다.
강호순 사건 당시 관련 조항이 없었음에도 언론을 통해 그의
신상이 공개되면서 명확한 기준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도입된 것이다.
한편 하늘양은
지난달 10일에
귀가하던 도중 명재완에게 안타깝게 살해당했다.
현재 사건
당일 자해 행위로 그간 병원에 있었던 명재완은 상태가 호전돼 지난 7일
서부경찰서에 인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했다.
중의 소리】최민의
시사만평
법원행정처장 “윤 구속취소 즉시항고 필요”, 대검 “검토 중”
천대엽 처장 “혼란 지속될 수밖에 없어, 상급심 판단 필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심우정
검찰총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5.03.12.
ⓒ뉴시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2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자,
대검찰청이 다시 검토에 나섰다.
천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지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희들은 재판부의 입장처럼 즉시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천 처장은
“즉시항고
기간이 7일로
알고 있다.
금요일까지 즉시항고할 수 있는 기간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른
세 건의 즉시항고 사건도 보면 신병은 석방하고,
즉시항고를 해서 판단을 받은 선례가 있는 것 같다.
현재 상황에서는 지금 구속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즉시항고에 따라서 상급심의 법적 판단을 받는 데에는 특별한 장애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들이
보기에도 전례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판단이 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심우정
검찰총장은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도 즉시항고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과거 헌법재판소가 보석결정과 구속집행정지결정 등과 관련한
즉시항고에 대해 위헌이라고 판단한 전례가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이날
법원행정처장이 공개적으로 즉시항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자,
대검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대검은 공지를
통해 “금일
법사위 상황과 관련해 검토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밝혔다.
첫댓글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궁민은 안중에도 없고 여야 똑같은 버러지 같은것들.
머물다,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