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ㅎㅎ제가 남모씨 후기에 그 부분에 대한 댓글 달았더니 또다른 후기에는 통제구간 바로 옆이라 올라와 있더군요 ... 물론 지적질한 제 댓글은 삭제되었음은 당연한 일입니다....저같은 무지랭이도 작년 7월부터 휴식년제와 더불어 야영금지된다길래 서둘러 6월에 다녀왔었는데 캠핑계의 웃기지도 않는 양심께서는 어울리지않게 그곳에 앙상블 캠핑이라고 다녀오셨더군요 ... 과연 자연과 조화로우셨을까요 ... 라면국물은 잘 처리 하셨는지요?
미풍양속에 어울리지 않는 것을 그리도 중시하시는 분께서... 계곡 얼음 위에 텐트치고 주무신 게 그리 자랑이라고 올리셨나요... 애(회원님들 지칭한 거 아니니 오해마세요!)들 앞에서 숭늉도 마시지 말라 했는데... 담배피우는 사진도 자체검열하는데 제 상식으로는 좀 위험해보였습니다... 행위야 막을 수 없지만 후기사진에 그런 모습은 좀 위험해보입니다... 스텐펙도 박으시고는 스스로 감동하셨다니...ㅡ,.ㅡ
첫댓글 ㅎㅎ제가 남모씨 후기에 그 부분에 대한 댓글 달았더니 또다른 후기에는 통제구간 바로 옆이라 올라와 있더군요 ... 물론 지적질한 제 댓글은 삭제되었음은 당연한 일입니다....저같은 무지랭이도 작년 7월부터 휴식년제와 더불어 야영금지된다길래 서둘러 6월에 다녀왔었는데 캠핑계의 웃기지도 않는 양심께서는 어울리지않게 그곳에 앙상블 캠핑이라고 다녀오셨더군요 ... 과연 자연과 조화로우셨을까요 ... 라면국물은 잘 처리 하셨는지요?
미풍양속에 어울리지 않는 것을 그리도 중시하시는 분께서... 계곡 얼음 위에 텐트치고 주무신 게 그리 자랑이라고 올리셨나요... 애(회원님들 지칭한 거 아니니 오해마세요!)들 앞에서 숭늉도 마시지 말라 했는데... 담배피우는 사진도 자체검열하는데 제 상식으로는 좀 위험해보였습니다... 행위야 막을 수 없지만 후기사진에 그런 모습은 좀 위험해보입니다... 스텐펙도 박으시고는 스스로 감동하셨다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