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예방-간단합니다. 국민의 상식
한국요료법협회 제공 kauthead@gmail.com
어린 아이들에게 일찍이 수영을 가르쳐 주면 어른이 되어 물에 빠져 죽지 않을 것이며
오줌 먹는 것을 가르쳐 주면 평생토록 바이러스 질병을 스스로 극복해 낼 것이다.
사스, 메르스, 감기 등의 바이러스 질병에 전혀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지구 밖에서 온 우주인들이 아니라 좋은 예방법을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는 우리 보통사람들이다. 요료법 실천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전국에 200만명이 넘는다. 오줌이 바이러스 질병에 탁월한 효력을 나타낸다는 것은 오랜 경험이며 최근에는 의사, 약사, 과학자들이 임상체험을 책으로 출판하여 서점에 나와 있다. 성균관대 출판부에서 나온 ‘알고보니 생명수(강국희 교수 010-2789-7804, www.cafe.daum.net/KAUT),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김정희 저, 031-719-7701), 감기에서 암까지 돈과 약이 필요 없는 국민건강 요료법 2015년 전국대회 자료집(국회의원회관, 2015.4.4.강연회) 등 여러 권이 있다.
오줌을 마시면 오줌에 들어있는 수많은 아미노산, 단백질, 탄수화물, 미네랄, 효소, 호르몬, 기타 생리활성물질이 흡수되어 면역세포를 자극하여 항체를 만들어 오줌으로 배설한다. 항체 섞인 오줌을 코에 흡입하고 마시면 점막에서 증식하던 세균, 바이러스가 분해, 죽어버린다. 밖에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사워하면서 마시고 코를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생활을 계속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오줌이 알아서 세균과 바이러스를 처치해 버린다. 오줌 먹는 사람들은 마스크도 필요 없고 메르스, 사스, 감기 등의 바이러스를 걱정하지 않는다. 실시간으로 내 몸의 면역세포가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다닐 때도 마음이 편하고 약봉지 가지도 다닐 필요가 없다. 오줌의 계면활성력[거품현상]은 매우 강하여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분해하여 버린다.
오줌건강법은 국민건강법이고 병원에 가기 전까지 자기 스스로 오줌을 마시면서 코를 세척하고 눈과 귀에도 넣고 피부 맛사지도 하면서 자기건강을 관리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가백신요법이고 감기에서 암까지 돈과 약이 필요 없는 건강법이다.
오줌 건강법의 효능 특징은 4가지로 요약된다.
*신속한 치유
*완전한 치유
*고통 없이 치유
*비용이 안드는 치유
메르스 예방-국민홍보-1.hwp
첫댓글 선입견에서 깨어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건강을 지켜요. 고맙습니다. ㅎ
어떻하면 할까요??
도저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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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 편작보다도 더 탁월한 내몸에 정확한 맞춤약입니다.
땅이, 식물이 먹어서 좋은거면 사람에게는 더 좋습니다.
현미김치, 보리김치 먹고서 만들어진거면 더욱 좋습니다.
오줌은 우리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중 하나인 지상최고의 필터인 신장의 결과물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선입견이 질런지요...
요로법이 있었네..... 생각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