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 그렇게 빨리 말구 천언~천히 ..마치 느린찬송을 끝나구 아~멘 할때 처럼 아주천천히 내가 보여줄께 있어서그래 산"... 정말 깐죽거리는구만. 그는 슬로우 비디오로 그에게 주먹을 날린다. 그러자 그는 주먹을 가볍게 막으며 "산 의 복부를 때린다 이러면 넌 끄~웃!! "산은 어이없는 표정을하며 그의 바로 면상을 강타 이러면 어쩔래? 하"..아프지만 애써 참으면서. 사악한 기운을 얻어 너의 명치를 빡!!! 이러면 넌 끄~읏!! 그러자 산은 손바닥으로 하의 배을 강타. 이러면.. 어쩔래? 하"의 배에는 손바닥 자국이 남아있었다. 그러자 "하늘 한가닥은 ..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문신을 한샘치고 아프지만 ㅎㅎㅎ노래를 부르면서 산골청년의 척추를 빡..이러면 끄~웃!!
더이상 그의 깐죽거림을 참을수없는 산골 청년은 그의 필살기 암바를 사용하여 그를 그로키 상태로 만들어 버리고 그를 무릅끓게 만들었다. 이제 다시는 내앞에 나타나지말게 그의 말과 함께 "하늘한가락은 어디론가 도망쳐버리고 .. 다시 강남과 서초에 평화가 찾아왔다. ㅡ끝ㅡ
첫댓글 무교파 산골고수께서 최고의 필살기로 자락을 끝안보이는 무저갱 나락으로 한방에 보내셨네요^^'~
유단자인가? 하며 공격해 들어오다 끄~읏이 났군
어머나!! 어머님도 개콘보세용?ㅋ
@야곱의돌침대 네 봅니다 잔혹사 나올때 댓글 달려고 봅니다 ㅎ ㅎ
수준 안되고 늘 뒷통수치는 하늘ㅎㅈㄹ 상대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어찌됐든 수준도 안되면서 뭔가 튀어보려고 깐죽거리는 하늘ㅅㅈㄹ 한방에 끄~읏내 주셔서 통쾌합니다.
누구의 주먹과 발이 어떻게 날라 다니는지 너무 빨라서 보이지 않지만,
아무튼 하늘 한가락이 산골소년님 앞에 무릎 꿇고 말았다는 얘기군요.
끝이 통쾌하고 좋~습니다.
하 -- 늘..ㅈ.ㄹ소
굿밤이 아니겠습니다.
그래도 억지로 잠 청
푹자야 낼 금요기도 서초마을버스앞에 와서 찬송가 몇곡부를수있지않소
개콘을 안봐서 잘모르는데 산골청년을 당할자가 아무도 없다는거는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