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팀들도 스쿼드 분석 합니다.
부산썰 없어. 부산은 추가적으로 더 나올거는 없는거 같고... 오피셜만 남은거 같은데...
마리오 발로텔리는 본인이 세리에 A가 우선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K리그 영입은 힘들어보여
김가을 기자가 취재를 잘한다고 하면 인정할 수 있지만 패션 전문이라고 말하는것에는 동의하기 어려워.
전북 외국인 윙어 소식 아직 들은것 없어.
수원FC IN & OUT
정민기의 에이전트가 일본통이어서 J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이적할 수 있었어.
박배종은 구단에서 코치로 키우고 싶어했는데 본인은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싶어해서 팀을 찾고 있지만 잘 되고 있는것 같지는 않아.
안데르손은 마음의 상처가 있지만 어쨌든 여름까지 지키는데 성공.
김은중 감독이 직접 뽑은 선수가 싸박. 기대감이 있어.
오프키르는 과거 전북과도 이야기가 있었던 선수.
포항 IN & OUT
윤평국은 겨울 이적시장 대어였으나 포항의 과감한 배팅으로 잔류 시키는데 성공함.
박승욱이 군 전역 후 돌아오는것을 고려해 외국인 센터백을 영입하지 않았어.
이태석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도 고려하고 있어.
선경에너지 IN & OUT
이창민은 이미 팀에서 훈련중.
6월 김봉수 군 전역으로 복귀.
세르비아 윙어 열심히 작업했지만 잘 안되는 분위기. 한정된 예산으로 두명의 윙어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어. 하지만 김학범 감독은 '급하게 개막에 맞춰서 하기 보다는 제대로 하고 싶다'고 이야기해.
대전 IN &OUT
주민규가 대전으로 오고나서 '여기는 이창근의 팀이구나' 라고 말해
아론을 보내려했으나 하창래, 임종은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보내지 않았어.
김민덕, 유강현 6월 군 전역 후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