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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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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이게 현실 입니다....세상이 지금 이렇게 보고 잇습니다 인정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면 돌파 해야 합니다
빈곤속에 풍요 추천 0 조회 325 08.04.21 20: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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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1 21:04

    첫댓글 갑자기 정당을 창당해서 운영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여러분들은 언론의 일방적인 친박죽이기에 흔들려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모든게다 7월전당대회 때문 아니겠습니까 친박을 흔들어서 복당을 전당대회후로 미루어 친이들이 원하는 당대표 국회의장 다 선출한다음에 복당허용하겠지요 다 나와있는 시나리오 아닌가요 이럴수록 박사모 회원모두는 하나로 뭉처 이난국을 대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08.04.21 21:08

    김노식이 왜 3번을 받았느냐 했더니 결국 10억이상 돈을 내서 그랬군요.(노컷뉴스참조) 결국 서청원은 돈으로 확실한 당선권내로 여겼던 비례대표 1번 3번 모두 돈 받고 공천 해 준거네요. . 할 말을 잊었습니다.

  • 08.04.21 21:51

    빈곤속의 풍요님이 서청원씨 목을 따버리세요. 결국 님이 원하는것은 그거 아닙니까? 적어도 당신이 박사모라면 이런글은 안올리고 지켜보아야 합니다. 총선후에 선관위로부터 받아서 갚으면 되지 않습니까? 아예 서청원 죽이려고 작정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글을 올리는지...진짜 참기가 어렵네요.한솥밥을 먹은 식구가 이런 짓을 해야 하는지 의심이 많이 갑니다. 사태를 조용히 관망해도 바보 소리 듣지 않습니다.

  • 08.04.21 21:13

    아마도 타당은 더했음 더했지 덜하진 않했을것 같고요 서전대표님이 잘했다는것이 아니고 짧은시간에 큰일 치루다보면 전쟁에 나가는 군인이 총알없이 나간다고 생각해볼수도 있겠고 아무리 좋은일도 사흘인대 이건 주야장창 끝장을 보겠다고 난리법석이니 보는것도 머리아프다

  • 08.04.21 21:52

    옳습니다.적어도 박사모라면 전원님과 같은 생각으로 그냥 조용히 지켜 보아야 합니다. 박사모 게시판에서 이렇게 떠들어야 되겠습니까? 박사모는 정치 단체가 아닙니다.

  • 08.04.21 21:31

    KBS 뉴스에는 좀 더 노골적으로 " 15억원중 일부인 수억원이 당의 공식계좌를 거치지 않고 서청원씨 개인에게 전달되었다" 라고 보도합니다. 이것도 총선후에 선관위에서 받은 돈으로 갚을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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