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특이한 외국인 선수들 이름이 많아.
방송전 이동준 심판을 모시고 올해 K리그 판정 관련 영상을 찍었고 올해 판정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
인천 외국인 공격형 미드필더 찾고 있다고 했는데 인천은 외국인 선수 영입을 더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 선수단 구성이 확정되었다고 봐야. 서동한 한명이 테스트 중이어서 마지막으로 추가 될 수 있는 수준. 외국인 선수는 여름에 하는것으로 결정.
홍시후 잔류.
인천은 동계 전지 훈련 연습 경기에서 전승. 젊은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어. 윤정환 감독이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겠다고 결정해서 외국인 미드필더를 영입하지 않게 되었어.
인천 박경귀 선수등 능력 좋은 젊은 선수들이 많아.
울산 아라비제 계약 해지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하지만 항간의 썰처럼 거의 다 되었다 수준은 아니야. 현재로서는 안 될 가능성이 더 높아. 현재 스코어로는 안될 가능성, 잔류 가능성이 더 높아.
금성 두간지치 영입 작업 하고 있어. 아직까지 정확한 계약 형태, 계약 기간등은 확인 안되고 있어. 다비 젤케, 쾰른 공격수 영입을 시도 했지만 잘 안되면서 두간지치 영입으로 방향을 튼것 같아. 두간지치는 중동에서 뛰었지만 1월31일에 FA 자격을 취득했고 최근까지 경기에 뛰었기 때문에 컨디션에도 문제가 없는듯. 영입 확정은 아니고 유력 정도로 봐야.
금성과 울산에서 노렸던 다비 젤케는 몸값이 우상향 하고 있어. 처음 접촉했을때는 한자리수 연봉이었지만 지금은 그것의 두배에 가까워졌어.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울산에서도 영입하기 어려워지는 금액.
부천 경기를 본 사람들의 평가가 좋아. 외국인 선수도 잘 뽑았고 나간 선수들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좋다는 평가가 많아.
올해도 K리그2는 예측하기 더 어려워.
대전하나시티즌 단장 그대로 가는것으로.
광주 IN & OUT
진시우를 노린 팀들이 많았어.
이정효 감독은 정호연에게 여름에 나가는것이 어떠냐고 제안을 했지만 바이아웃 오퍼가 들어와서 막을 수 없었어.
최경록 부상.
현재로서는 제로톱 가능성이 있어보여.
전북 IN & OUT
송범근 FA로 복귀
최우진 영입에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비싼 이적료 지불
강상윤 내부적 평가 매우 좋아.
티아고 금성과 이야기가 있었으나 전북 구단에서 금성에게는 보낼 수 없다고 판단해 잔류로 결정.
올해 키 플레이어는 콤파뇨, 이승우라고 봐야
전북 내부에서는 빅&스몰 투톱을 예상
한국영 선수를 높게 평가해. 한국영을 윙어를 시켜보고 공미도 시켜보고...
체력훈련을 엄청 빡세게 시켰어
대구 IN & OUT
올해부터 구장 이름이 대구IM뱅크파크로 변경
오승훈 재계약을 두고 고민이 많았어. 그래서 구성윤과도 접촉했지만 몸값이 너무 비싸서 결국 오승훈과 재계약
포백으로의 변환을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고명석이 나갔지만 그 자리를 채우지 않았어
박진영이 많이 늘었다는 평가
만기자 생각에 결국 3백으로 돌아갈 것 같아
김진혁 약간의 부상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선수들은 만족도가 높아
이용래의 롤모델은 미우라인가요?
권태영 선수에 대한 칭찬이 자자해. 제2의 박승욱 신화를 쓸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박대훈 부상이 살짝 있는듯
연습경기에서는 박진영이 3rd 스트라이커로 뛰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양 IN & OUT
토마스는 제2의 티모를 꿈꾸고 있어
에두아르도에 대한 평가가 좋아
김보경은 연봉을 많이 낮춰서 왔어. 단 몇경기라도 가진 능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어
모따 영입에 공을 많이 들었어. 황선홍 감독이 모따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