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방송 때문에 시청자수가 떡락했어
김희준 기자가 쓰고 있는 안경은 도수 없는 블루라이트 차단용 안경
서형욱 생각에 오늘 출연자중 외모는 본인이 가장 준수하다고 생각해
박찬우, 서형욱은 올해 울산의 우승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이주헌, 박문성은 울산의 우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박문성이 수원삼성 K리그2 우승팀으로 점찍어
김천은 올해 보궐선거에서 어떤분이 구단주가 되느냐에 따라 시민구단 전환의 운명이 달릴듯
오늘 정몽규 후보가 기자회견 자리에서 기자가 '억울하다고 하셨는데 뭐가 억울하냐?'는 질문에 '내가 KFA에 기여한 돈이 3000만원 밖에 안된다고 하는데 KFA 회장으로 기자들에게 밥을 산 돈만 계산해도 3000만원의 몇배가 넘는다'고 발언. 서형욱 생각에 이 발언은 졸라 짜치는거 같아.
정몽규는 여전히 KFA 회장 선거가 연기되고 있는 상황을 '내가 아니라 다른 후보들 때문'이라고 말해.
허정무 후보가 출마한 것도 꼭 '대의'만을 위해 출마한것은 아니야.
3자 후보 토론을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루어질것 같지 않아. 논의가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정몽규 캠프에서 라이브는 불가능하다고 통보. 정몽규는 본인의 리스크만 잘 피해가면 이변없이 당선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어.
단일화를 하려면 서로 마음이 맞아야하는데 허정무, 신문선의 마음이 맞지 않아.
KFA에서 천안에 건설하고 있는 축구종합센터 홍보 영상을 뜬금 없이 올렸는데 이것도 일종의 선거운동이라는 느낌을 받아.
올해 광주FC는 홈경기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이 아닌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연맹에 이를 허가해달라고 요청해놓은 상황.
2024년 K리그1 순위 예측도 많이 틀렸으니 재미로만 보세요.
매년 순위 예측을 안보는것 같지만 K리그1 감독들은 다 보고 있어.
맨시티 출신 빅네임 선수를 영입 추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보여. 발로텔리는 아니야.
마테우스를 내보낸 자리에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포쳐 유형의 선수가 영입되면 김판곤 감독이 원하는 선수가 영입 되었다고 생각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김판곤 감독이 원하는 선수가 아닌 선수가 영입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핵심자원(양민혁, 황문기, 윤정환 감독등)이 이탈되었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
전역일이 남아있기 때문에 선수 변화가 크지 않은것이 장점.
팔로세비치 나가는것 확정 아니야.
마르코 두간지치와 협상중. 아마도 단기계약 + 옵션으로 해서 영입할 것 같아. 하지만 처음부터 고심해서 데려오는 선수는 아니야.
두간지치와 별개로 공들여서 영입하고자 하는 외국인 공격수가 있어.
싸박은 시리아 출신. 이름만 보면 잘할거 같아.
안데르손 경주 전지훈련에 합류해 있기는해. 하지만 작년처럼 100%의 동기부여를 해 줄것인지는 의문.
포항답지 않게 FA 대상자들을 잘 잡았어. 정재희 빼고 다 잡았다고 봐야.
이번 겨울 훈련이 김학범 감독 치고는 약했다는 이야기가 돌아
유리 조나탄이 겨울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는데 몸무게가 3자리수였고, 덕분에 겨울 훈련이 끝난 지금 몸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어.
구텍은 일단 건강해. 건강한 구텍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대전팬들은 궁금해하고 있어.
3년간 쌓아올린 탑이 중층부까지 날라갔어.
이정효 감독도 현타가 온거 같아.
시즌 시작도 안했는데 최경록, 이강현, 진시우, 브루노의 부상자들이 나왔어.
감독이 가장 큰 리스크라고 봐야. 그 리스크를 초반에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
스쿼드의 재질이 감독이 원하는 에너지 레벨이 높은 축구를 할 수 있을지 의문.
대구 박대훈, 권태영, 한종무 내부 평가가 좋아.
시즌초반 3경기 안에 승점을 쌓으면 분위기를 탈 수 있지 않을까?
오늘 AFC 챔피언스리그 포항과 가와사키 경기를 관람하러 포항스틸야드에 황선홍 감독이 오는것으로 알고 있어
허율은 스트라이커라고 김판곤 감독이 이야기해.
일반적으로 동계훈련은 6주 정도 하는데 올해는 K리그가 일찍 개막하면서 동계훈련 기간이 4~5주 정도 밖에 하지 않았어. 오히려 선수들은 동계훈련이 짧아서 만족해.
정다운 해설위원 올해 승격팀으로 수원삼성을 예상. 다이렉트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K리그1으로 복귀한다고 예상.
수원삼성 강원과의 연습경기에서 일류첸코 없이 1:0으로 승리.
수원삼성 주전급 선수 한명이 부상. 조만간 누구인지 알 수 있을듯
수원삼성 김현 부상 문제로 동계훈련 오랫동안 참여 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