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끝나고 강원도 강촌으로 향했습니다 일단
콘도에서 스파를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음날인
오늘! 아침일찍 강촌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는데 그곳
에서 무척이나 반갑게도 엄청크게 bhc 간판에 지현님이
계셨습니다ㅎㅎㅎ 지현님 판넬도있고 자석붙여진 메뉴
판 같은것도 너무많아서 다가져오려다가 말았습니다
ㅎr ..1시간 반정도를 레일바이크타고 열시쯤 오션월드
를 갔는데요 가는길에도 비에치씨가ㅋㅋ 하루종일 왔다
갔다 지현님 판넬보고 사진보고 기뻤네요ㅎㅎ
모두 남은시간 잘마무리하시고 전나잇하세요~!!
첫댓글 부럽다...
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