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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6월6일 현충일 보내기
박세규 추천 0 조회 201 12.06.06 23: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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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7 09:03

    첫댓글 어제 선배님 번개공지 보고 따라갈까 했는데,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난 관계로 낮잠자느라 못갔습니다. 휴일 최고로 잘 보내신 것 같네예.

  • 12.06.07 09:16

    이 많은 종류의 꽃들을 우찌다 아는고... 체력뿐만 아니라 감수성도 대단하네. 조만간 이 꽃구경하러 같은 코스 함 가야겠다.

  • 12.06.07 10:25

    ㅎㅎ 나도 선동 농장에서 오전에 한시간 일하고, 4시에 요트장 출발, 수영강변, 석계다리에서 턴, 연결된 온천천, 부산대까지 독달하였음. 오륜동 바로앞 길거리 주막 운치 있지요. 기냥 지나치기 힘든 곳인데..ㅎㅎ

  • 12.06.07 10:25

    2천원 가지고 이 먼 길을 떠난 것은 고행 연습 같네요. 담엔 돈 좀 더 챙기는게 어떪까요!

  • 12.06.07 10:30

    나도 한때는 야생화보러 다녔다는....ㅠㅠ...이젠 천천히 다닐때도 됐는데..ㅎ...잘봤다...나이먹는거하고 감수성은 비례하는 가보네.... ㅎㅎ

  • 12.06.07 11:02

    이 글을 읽는동안 어디선가 풀냄새,꽃냄새가 나네요. 진짜로 ...너무 숙독했나?ㅋㅋ

  • 12.06.07 11:17

    박선생이 체육선생이 아니라 생물선생이었나? 많이 배웠소

  • 12.06.07 13:05

    시간차로 만나지는 못했구만~호수변 오후늦께는 비교적 한가해서 달릴만하더이다,그러니깐 수달을 각자 알아서 열시미...ㅋ ㅋ

  • 12.06.07 15:33

    혼자뛴 수달이네요, 현충일을 맞이하여 음주,가무, 즐달(?) 을 자제하자고 쉰 수달인데 ...같이 갈걸 ㅎㅎ .. 나도 금연 4일째. 죽겠소.소.소.소.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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