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2023.03.02 00:32
앞으로 단순 두통이나 어지럼증으로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으면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과잉 진료 비판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두통·어지럼증으로 MRI 검사를 할 때 사전 신경학적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을 때만 건강보험 적용을 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중증 질환자를 제외하고 연간 365차례 넘게, 하루 1회 이상 꼴로 병원을 찾아 외래 진료를 받은 사람에 대해선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최대 90%까지 올립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제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지속 가능성 제고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척추나 어깨 등을 수술할 때 사전에 상복부 초음파를 찍는 경우가 많았는데,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만 급여를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외국인과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 등은 앞으로 입국 후 6개월이 지나야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자격을 강화합니다.
암 포함 중증·희귀질환자의 본인부담률을 낮게 적용하는 ‘산정특례제도’도 개편합니다.
산정 특례 적용 중증질환의 합병증 범위에서 특례 질환과 관련성이 낮은 경증 질환부터 적용을 제외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불필요한 건강보험 재정 낭비를 줄여 필수 의료 등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이지만 혜택이 줄어드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 “고질적인 과잉 진료 줄여야”
“쇼핑 다니듯 병원 다니는 사람 많다.”
“선심 쓰다 탕진했으니 수습해야.”
# “병원도 편히 못 가겠네”
“아픈 것도 서러운데 병원도 마음대로 못 가겠네.”
“미리 검사해 큰 병 막는 게 장기적으로 더 이득.”
# “해외 체류자 무임승차 막아야”
“세금 안 내고 해외에서 살다가 아프면 한국 오는 사람들.”
“6개월 체류도 짧다.”
중앙일보
e글중심지기=안은주 인턴기자
최승규 한마디
보지도 않고 보지만 듣지도 않을 말 이지만 또 중얼 거릴수밖에 없읍니다
어디 좀 불편하면 ?
병원 가거나?
누구에겐.물어보거나 ?
인터넷 이라도 찾아 보려는건 모두의 마음 입니다.?
어찌 의료쇼핑이라고 치부할수 있단 말씀 입니까.?
병원가서 진찰 촬영까지 해 보지만 . 의사 선생님께서도 판단하기 어려워 /
??? 증후군 이라고 말씀 하시면서 투약 처방해 주십니다.
약 먹으면 몇일 괜찬다가 또 나타난 증상 ...!
다른병원 찾을수 밖에 없는데...!
이게 의료쇼핑 이라구요...???
이세상에 내몸을 나보다 더 잘 아는사람. 없다는건 ?
딱 ~~~~~~~!
여기까지 입니다
이 불편./
이 상태./
천지 다 뒤져봐도 답할 사람은 없고 .......!
본인만이 알수 있다...입니다
병은 낮 시간에 준비했다가 잠자면서 느낀다
원인은 낮 시간동안 활동하면서 몇날 몇일 걸려 준비하지만...느끼지 못하다가 ./
잠자면서 나는 느끼지 못하지만 몸속에서 반복하다가 어느날 불편함을 알게 되지요...!
그보다 먼저
그보다 앞서
몸속에서 반복할때 내가 알게 되거나?
그이전 몸에서도 알지 못할때 내몸을 단속한다면 ...?
얼마나 좋을까요.?
이게 확실한 ...
건강할때 지키는 예방건강 아닌가요..???
최승규 내몸의 변화를 미리 검사하는 방법 입니다
먼저 드리는 말씀은 6~7년 전부터 잠자면서 자율반동(굴러다니면서 잠 ..잔다) 잘 않된다는것 이미 알고 있었읍니다
여러번 말씀 드렸읍니다
(1)
요철매트 사용건./
2017년부터 사용 시작
2~3년지나면서 몸이 알아차려(저항성)별 소용없게 됐지만 요즘도 가끔 사용해 봅니다
(2)
체액(소변)염도 검사
2019년부터 (촬영시작) 오늘까지도 집에 있는날은 어김없이 소변 볼때 마다 검사 합니다
검사하면서 알게 된건 .?
화학물 먹었을땐 짤게는 5시간..길게는 10시간 까지 신장(콩팟)기능 방해 한다는것 입니다
(요즘은 변화없는 식생활에도 가끔 나타나기 시작)
(3)
잠자면서 혈압 검사
잠자기전 혈압을 검사 촬영 합니다
자율반동 잘 될때 7~8시간 길게 숙면하고 아침에 기상 합니다(2017년이전)
자율반동 잘 않되면서 부터 짤은 잠을 자게 되는데
처음 시작했을때 한번 깨는 정도더니
나이 먹으면서 몇번으로 늘어납니다
어쩌다 몸으로 힘들게 일한날은 3~4시간 숙면(3~4시간이.숙면???)할땐 혈압 상승 당연하고 일어나면 잠자는 자세에 따라 불편증을 감지하기도 합니다.
(4)
물을 많이 먹게 됩니다
의사들은 하루 1.5리터 물을 먹으라 하지만 나는 목 마르지 않으면 절대로 물 먹지 않읍니다....
식사중에도 부식은 짜게 먹지만 물은 식사후 한두모금 먹는게 전부 였었는데....!
잠자다 깨는게 2~3차레 되면서 부터 식사때 머그컵하나(300cc) 다..먹읍니다
어떤날은 부족해서 더 같다 놓고 먹는데 지금 이순간도(04시11분) 몇모금 마시게 됩니다....
(5)
기능적 장기 느끼거나 나타나대로 현재 상황
신장(콩팟)==먹는게 항상 같은데 배출염도 2배로 변화 나타날때가 자주 있다...
혈압===평소혈압 수축기 120이하 확장기 80이하 유지 되지만 /
잠잘때 잠자는 시간 에 따라 변화가 크다
입을 꼳 닫고 잠자는데도 입이 마른다(후드...역할을 못한다)
(입을 벌리고 자면 혀끝까지 똑같이 마르고...입을 닫고 자면 목부터 마른다)
결론
화학물 넣은 음식 절대 먹지 않는다(매식금지..믿지못함)
기급적 자연에서 자란 먹거리만 먹는다..(하우스재배 가급적 배제)
기른 먹거리 아닌 /
천연 먹거리 한두가지 꼭 준비한다...
자율반동 아직 풀지 못해서 잠을 자다 깨기를 반복하는데...
체엑 염도 변화 없는 신장 기능
후드 제기능 회복 시키기
남은 생애동안 이 문제 풀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 입니다
첫댓글 과잉진료 검사
좋은기사 감상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