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국민들이 이뉴스에 현정부와 보건복지부 장차관을 향한 분노댓글 무한정 쏟아냄
바이탈과 환자로서 나 역시 이뉴스를 어젯밤 못보고 오늘 이른 아침보자마자 자동으로
입에서 쌍욕이 저절로 튀어나오고 뒷목잡을 정도로 혈압이 솟구쳤다.
현정부는 어서 무너져야 대한민국환자들이 목숨건지고 살 수 있다.
희대의 악마정부가 탄생 된 것이다, 윤석열정부한테서 히틀러+마오쩌둥 냄새가 난다.
대한민국의료를 어서 사망시키고 싶어 안달이 났고 환자들 인구감소시킬 정부 보건복지부
윤석열 박민수 조규홍 김윤 김용익 천벌이라는게 왜 존재하는지 모르나봐!
<현정부의
환자들 인구감소 프로젝트 겸 실력없는 의사양성프로젝트 아우슈비츠프로젝트>
https://youtu.be/g7o_n_ujNA4?si=EDLFo7pVJD6K3XOF
<동네의원에도 전공의 근무한다> 채널A보도
정부 보건복지부향한 국민분노댓글 하늘치솟음
-네티즌들의견- 태어나 이런 막가파 막대먹은 미친 정부는 처음이다 미친 것 맞지?
*저것들 전공의하고 폴리클 학생하고 구분 못하는 거 아닌가?
**전공의를 대학병원 밖으로 내보내서 전공의 비율을 낮추는 보건복지부의 개막장
아이디어네 미쳤네 박민새 민새야 니 아이디어니? 니정신감정이 필요하다
*현장을 전혀 모르는 비의료인들이 내놓은 탁상공론 큰일이다 나라가! 미친 정부다
*윤석열 박민새 조규홍 너희 제2아우슈비츠 만드는거냐? 환자들 대량학살 인구감소!
*이정부와 보건복지부 장차관에게서 히틀러+마오쩌둥의 마인드가 느껴져 악마정부
*나는 보수우파골수 국민인데 윤석열 하야 탄핵 피끓는맘으로 외치게 된다
어서 끌어내려야 이나라 수많은 환자들 죽지않고 목숨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박민새'' 이인간은 직권남용 의료농단 주범으로 반드시 구속시켜야한다'
*채널A야 정신차려 동네병원서 전공의들이 의료경험이 풍부해진다는 개미친소리를
해대는 이미친 정부 보건복지부의 막가파 정책을 그대로 보도하냐? 어이가 없다
*담주라도 조규홍 박민새 보건복지부 관료애들 뇌수술 시켜봐 뇌가 어디가
너무 심하게 고장난 것 같은데 수술이 급한 것 같다
*박민새 조규홍 윤석열 당신들 몸에 병나서 중X인 의사한테 반드시 치료와 수술받는
미래가 오도록 온 국민이 뜨겁게 기도해줄께
*다양한 의료경험을 동네의원에서 받는다는게 말이 안되는 개소릴 하고있네요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 될 최악의 대통령과 최악의 정부 최악의 보건복지부 차관 장관
*박민새 조규홍 보건복지부 관료들의 뇌 해부를 하고 싶어진다 욕이 절로 나온다
*가정의학과같은 과들이야 그렇다 치자. 지금 우리가 부족하다고 하는 흉부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에서 하는 심장수술, 뇌수술, 응급환자진료 동네의원에서 배우냐? 정책을 짤 따는 생각이라는 것을 좀 해보자! 이정부와 보건복지부장차관은 반드시
의료초토화시킨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야 천벌이라는게 존재하잖아
*전공의들은 뭘로 알며 의학이라는 걸 뭘로 아는지 역대급 무식하고 무대책 무대보
현정권은 하루속히 무너져야한다 윤석열 하야해야한다 나는 보수우파국민이다
*돌팔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 아니면 외국인 중공초짜 의사 의료공정 프로젝트
*어서 환자들 조기에 집단 사망시키려는 세기의 나올까말까한 제2나치정권 탄생
윤석열 박민새 조규홍 이주호 한덕수 그리고 얘네 머리위에 김용익, 김윤
역사에 길이길이 기록 될 '대한민국의료농단Team'
*이제 하다하다 전공의 동네의원 근무? 지금 대학병원에 전공의들이 복귀하도록
정부가 석고대죄해 해결을 봐야 정상인데 이정부는 정신줄을 놓은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고 환자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공산당같은 정부
*박민새 조규홍 윤석열 당신을 정신과에 입원시켜야겠다 제정신이 아냐
*의원에서 개두술하지는 않죠 신경외과의사를 동네약만처방하는 의원에서 수련잘도하겠네요
*세계서 찾아 볼 수 없는 더 이상 최악일 수 없는 대통령과 보건복지부장차관
공산주의독재국가에서나 내놓을만한 의료정책만 쏟아낸다
*윤석열하야하고 박민새 조규홍 이주호 김윤에겐 두손에 쇠고랑을!
**개막장 개미친 개사이코정부 개소시오패스정부 막가파정부 어서 끝을 내야한다!
환자들이 못살겠다. 현정부 현직데통령 보건복지부장차관 향해 쌍욕이 터져나온다
<보도내용> 기가막혀
동네 의원에도 전공의 근무한다
흔히 인턴이나 레지던트라 불리는 전공의. 그동안 종합병원에서만 수련을 했었죠. 정부가 이제 지역 병원, 나아가 동네 병원에서도 전공의들이 수련할 수 있도록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과도한 근무도 해소하고, 의료 경험도 다양하게 쌓겠다는 겁니다
"대통령·박민수부터 진료해라"…의사수입 예고에 싸늘한 여론 (medipana.com)
<'대통령.박민수부터 진료해라'....의사수입 예고에 싸늘한 여론'>
온라인 공청회 비판 일색…"정부가 만든 위기, 왜 국민만 희생하나"
"간호사에 공보의에 외국 의사까지…의료개혁, 죄다 나빠지기만"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외국 의사에 국내 의료계 문을 여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대통령 주치의부터 중국 의사로 바꾸란 원색적 비난부터, 정부가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을 초래하고 국민만 희생한다는 의료개혁에 대한 비판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9일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온라인공청회에는 반대와 비판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개정안은 외국 의료인 면허를 가진 자도 심각 단계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복지부 장관 승인 아래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업무 범위는 '환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복지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료 지원 업무'다.
복지부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 부족으로 인한 의료공백 대응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개정안을 접한 국민 반응은 냉랭하다.]
먼저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 의사는 기존 국내 의료 질을 유지할 만큼 실력이 좋을 수 없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일반적으로 대다수 국가에서 의사에 대한 예우는 좋은 편인데, 해외로 나서는 의사라면 자국에서 경쟁에 밀린 의사일 것이란 시각이다. 의견을 등록한 국민은 "정상적인 실력을 가진 의사면 본인 나라에서 더 좋은 예우를 받고 근무할 것"이라며 "쿠바 중국 필리핀 의사 중에서 경쟁에서 밀린 의사들이 올 테고 어지간히 의료의 질이 올라가겠다"고 꼬집었다.
개정안이 국내 의대를 진학할 실력이 되지 않아 필리핀, 헝가리 등 외국 의대에서 면허를 따고 되돌아오려는 고위직 부모 잔꾀에 불과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 국민은 "한국에서 의대 못 가니 편법으로 외국으로 도망가 쉽게 의대 간 사람들 수준 알만한데 왜 국민이 그런 돌팔이한테 진료 봐야 하나"라며 "공무원들이 자식들 한국 의사 시키고 싶어 뒷구멍 열어주려는 큰 그림이냐"라고 언급했다. 다른 국민도 "외국 의대 졸업 출신 의사들 부모 직업부터 전수조사해보라"고 말했다.
대통령 주치의부터 중국 의사로 바꾸라거나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외국면허 의사에게 치료받고 수술 받으면 생각해보겠단 비난 목소리도 제기됐다. 한 국민은 "대통령 주치의부터 당장 중국 의사로 바꾸는 솔선수범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다른 국민도 "박민수 차관 먼저 외국 면허 의사에게 치료 받고 수술 받으면 생각해보겠다"며 "본인들은 아프면 빅5 가면서 우리는 외국 의사한테 진료 보라고(한다)"고 질타했다.
개정안에 대한 비판은 상황을 초래한 의료개혁에 대한 비판으로 확대되기도 했다. 정부가 대책 없이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을 야기하고 국민만 희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국민은 "국민 건강 안전을 어떻게 보장한단 말인지 의심스럽다. 복지부 장관은 외국 의사 역량을 어떻게 검증해 승인한다는 건지 소상히 밝혀야 한다"며 "의료대란이 아니라고 하고, 3차병원도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면서 외국의사 승인은 무엇 때문인지 국민에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견을 남긴 다른 국민도 "우리나라 의사 시험도 통과 못 한 외국 의사에게 진료 받으라고 할 거면 의료개혁이고 뭐고 집어 치우라"며 "명의를 늘릴 생각은 않고 간호사에 공보의에 이제 외국 수준 낮은 의사까지, 나아지는 건 없고 어떻게 죄다 나빠지기만 하는 게 개혁인가"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