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9월19일) 반란과 심판 (왕하9:14~26)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9월19일)
반란과 심판 (왕하9:14~26)
(찬송:254장)
*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 이 밭에 던질지니라 하는 지라. (26절)

1. 하나님은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를 예후를 통해 심판하신다.
가. 예후의 반란과 아합 집안에 대한 숙청을 촉박한 자는 이세벨이다.
☆ 한 사람이라도 이 성에서 도망하여 이스르엘에 알리러 가지 못하게 하라 하니라. (15절)

2. 하나님은 이세벨의 우상숭배를 예후를 통해 심판하신다.
가. 진정한 평안은 죄와 악을 청산함으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를 따르라 하더라. (19절)

3. 하나님은 아합 가문에 대한 예언을 예후를 통해 성취하신다.
가. 아합과 이세벨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예언이 하나씩 성취된다.
☆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 하더라. (22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죄를 청산하고 악을 멀리하며 의를 이룸으로 진정한 평화를 누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