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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오랜만이네요~^^
나무처럼^^*(오송) 추천 0 조회 819 17.04.24 13:47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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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4.25 12:38

    아유... 그냥그냥 비슷하게 흉내내는 정도예요~~ㅎㅎ^^;;
    네에. 힘들어도 인정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면 최고인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맛있게 먹어주는것!! 그쵸~^^
    파랑새 물이 좀 빠지긴 했지만 아직은 이뻐요~ ㅎㅎ 더 예쁘게 지내라고 며칠전 창틀에 올려줬네요.
    나혀니님도 지금 이 시간 많이 바쁘신 시간을것 같으네요~~
    이따 늦은 점심 맛나게 드시구요~^^
    두릅 넘 감사했어요. 저도 막 자랑하고 싶었는데...^^
    본문에는 뺐네요.
    남은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 17.04.24 20:42

    모다 이뽀요..
    저도 간만에 들어와 살피니 나무님이 보이길래 얼른 들어와 보구
    댓글 남깁니다..
    이쁨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며느리
    동서네요..애교쟁이 인거 같구요
    식물들도 화분들도 정성 들어감이 보이구요..
    칭찬하고 가요 나무처럼님ㅎㅎ~^^

  • 작성자 17.04.25 12:41

    오랜만이예요. 도명행님^^
    애교쟁이인가요? 곰은 아닐거예요..^^;;
    칭찬말씀 감사합니다. 도명행님
    너무나 좋게만 봐주시니 도명행님도 칭찬쟁이신것 같아요... ㅎㅎ
    오늘 날씨가 넘 좋네요.
    좋은 날씨만큼 즐거움이 많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17.04.24 21:46

    헉~~!!
    다육이 기억안나요~.
    마지막 두릅사진만 기억나요ㅋ

  • 작성자 17.04.25 12:43

    ㅋㅋ 나두 받아 보고 깜놀
    어찌나 손이 크시던지. 아무래도 직접 가 찾아뵙고 손크기부터 확인 들어가봐야할듯...^^
    맛난 점심 먹고 있는겨~~
    나두 언능 댓글 달구 먹어야지.. ㅎㅎ

  • 17.04.24 22:14

    아휴 손끝이 참말로 야무지네요
    맛있어보이고 먹고 싶어요
    다육이도 예쁘게 키우고
    냅킨아트도 잘하고
    못하는게 뭐예요?

  • 작성자 17.04.25 12:46

    손끝이 뭉뚝합니다..^^;;(썰렁하신가요? 히~~~)
    못하는거 많아요. 아주 많아요... ㅠㅠ
    빨간여우님 오랜만이예요~^^
    전 빨간여우님댁 다육이보면 다 내꺼하고 싶어집니다. ㅎㅎ^^;;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봐요?
    이제 자주 뵐 수 있는거지요^^??

  • 17.04.25 13:06

    @나무처럼^^*(오송) 바쁘기는요
    괜히 바쁜척 ㅎㅎ
    예쁜 나무처럼님 볼려면
    자주자주 매일매일 올게요

  • 작성자 17.04.25 13:13

    @빨간여우a ㅋㅋ 예쁘진 않지만
    빨간여우님 오시라구 매일 예쁘게 단장하고 기다릴게요~^^

  • 17.04.24 22:32

    고생했어 이쁜받는 며느리님^^
    오늘하루는 자기꺼마냥 푹셨음 좋았는데 그리한겨 아님.~~
    청법사철화,흑사 넘넘 이뽀진거아녀
    꽈당언니두 자기두 왜케 이삐게 키운거임 다시줘 ㅎㅎ
    어여 푹쉬구~♥

  • 작성자 17.04.25 12:49

    많이 예뻐졌지^^?
    니가 건강하고 잘 키운 예쁘니로 보내줘서 글치~~ㅎㅎ
    꽈당이언니넨 확실히 걸이대라 더 이쁘더만~~!!!
    나두 울랑한테 베란다 한쪽에 안으로 걸이대 걸어야겠다고 선포했다가
    "안댜....것두 위험햐...안에 걸었다구 안으로만 떨어지는법 없어~~"해서 그냥 깨갱...ㅎㅎㅎ
    내가 알고보면 무지 단순한 사람이여...ㅎㅎ^^;;

    점심 맛나게 묵고 커피타임 하고 있겠구만. 예쁜 다육이들과 함께 홧팅하구~~^^

  • 17.04.24 23:23

    나무처럼님 손은 예술손~~^^
    다육이나 공예나 음식이나 모두모두
    다 잘하시니까요.ㅎ
    애기때 발뭐라하나요~~??
    저런걸 안해봐서리~~^^
    넘 앙증맞고 귀엽네요~ㅎㅎㅎ

  • 작성자 17.04.25 12:57

    헉. 예술손은 아니여요...;;;
    아...예술 쪼매 한적은 있어요. 제가 중1때까지 피아노학원을 다녔더랬습니다. ㅎㅎ 의외이지요^^?
    초1때부터요.^^ 오래 쳤지용~~ ㅎㅎ 주의가 산만해서 엄마가 담임샘한테 찾아가셔서 뭘 시키면 좋아질런지요...여쭈었더니 피아노레슨을 시작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하셔서 시작하게 되었네요. ㅎㅎ
    커서 생각해보니 피아노 치게되며 여러 음악을 경험했던게 여러모로 사는데 도움이 되긴 했던것 같아요.^

    신생아 손발조형물요? 아가들 넘 귀여워요. 차가워서 손과 발에 도포할때 움찔하긴 하더라구요.
    우는 경우도 있는데 울 공주는 울지 않고 이게 뭐여 왜 자꾸 쳐발쳐발?하는겨...하고 파닥거리더라구요. ㅎㅎ

  • 17.04.25 14:45

    @나무처럼^^*(오송) 저도, 초딩 때 산수문제를 알고도 다틀렸어요. 침착하지 못하고 덜렁대고
    급한 성격이라 피아노 렛슨을 나무처럼님 처럼 받게 되었어요.삼학년때로 기억되는데
    저의 어머니뻘 되는 선생님을 은근
    좋아했었어요..서양여자같은 이미지에
    옆에 오셔서 가르쳐 주실 때 살짝살짝 풍겨나오는 향수의 은은한 향기가 너무도 좋았었어요. 바이엘 끝나고 체르니 들어가는데 넘어려워서 매번 렛슨 때마다 꾸지람만 듣고 결국은 포기를 했는데 오십이 넘은 지금
    그 선생님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꿈결처럼 되살아나네요.ㅎ
    본을 떠서 만든 거군요.ㅎㅎ
    공주님이 대범한 면이 있네요.
    울지도 않구요~~ㅎ
    저도 애들을 참 좋아해요.
    놀아주기도 잘하고요~~^^

  • 작성자 17.04.26 10:23

    @산지기 ㅋㅋ 산지기님 왠지 피아노랑은 안어울리시는것 같아요.
    전 의외로 어울리는 쪽이랍니다...ㅎㅎ
    네. 이제껏 넘어져서 운적이 없이 다시 일어나 혼자 털고 가는거 보면 대범쪽이라 생각되다가도 강아지나 벌레 보고 다시 뒤돌아 저한테 달려오는것 보면 대범쪽은 아닌것도 같고...ㅎㅎ 아직은 오락가락입니다~^^
    산지기님 나중에 손주보시면 엄청 잘 해주실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시구요~!!

  • 17.04.25 09:36

    고생하셨네요~
    음식도 넘 먹음직스럽고 깔끔하게 준비해 가시고 거기다 주변분들 이쁜육이선물까지~
    나무처럼님 사랑받을 짓만?ㅎㅎ 하셨네요~^^
    흑사가 화분이랑 넘 잘 어울리고 이뿌다요~^♡^

  • 작성자 17.04.25 13:00

    예전에 몇 해전에도 형님들께 다육이 나눔을 해드린적이 있어요. 어머님은 아직 예쁘게 잘 키우고 계신데
    형님들은 다 보내셨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한동안 드릴까요 여쭤도 아니라하셨는데ㅎㅎ
    이번엔 냅킨아트분에 만들어드리니 이쁘다고 좋아해주시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두맘님^^

  • 17.04.25 10:06

    나무처럼님 요리사시네요~~ 전 불량주부라 저런건 안해요~ㅎ

  • 작성자 17.04.25 13:02

    요리사 아니여요...ㅎㅎ^^;; 저도 늘 해먹는것만 해먹어요.
    제가 가끔 글 올리잖아요. 전 생으로 먹는거 좋아하구 불 이용하면 굽는거 정도? ㅋㅋ 데치구...ㅎㅎ
    울 공주 태어나기 전엔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지금은 사다먹는 반찬이 더 많네요.
    저야말로 불량주부예요~~^^;;

  • 17.04.25 13:31

    나무처럼님 요리실력도 수준급이시네요
    시어머님과 동서간에 사랑받겠어요
    흑사 매력덩어리네요

  • 작성자 17.04.25 13:45

    그렇진 않아요~ 그냥 따라쟁이정도예요...^^ 인터넷보면 잘 만들어 설명까지 잘 써두 분들이 많더라구요~ㅎㅎ
    흑사 넘 이쁘지요? 저도 점점 저 아이 매력에 빠져드네요~ㅎㅎ
    고운날 되고 계시지요 뜨레핀님^^

  • 17.04.25 19:30

    정갈하고 맛난음식들 보니
    모두들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음을
    알겠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유접곡의 노란꽃도 예쁘지만
    유접곡 그 자체도 예쁨이네요.^^

  • 작성자 17.04.26 10:26

    초록우산님 오랜만에 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어디 아프고 그러신건 아니지요?
    교육 받으시며 댁에 오셔서 또 복습 하고 그러시려면 하루가 엄청 짧을 것 같네요. 주부 역할도 하셔야 하고 학생까지~^^ 그래도 즐겁게 하고 계신것 같아 참 보기 좋아요~ 저도 본받아야하는데 아직은 혼자 냅킨아트로 만족이네요. ㅎㅎ 지난주엔 하나도 하지 못했네요. 이래저래 바빠서. 남들 다 하며 사는 일인데 넘 자랑했나봐요. ㅎㅎ 많은 횐님들이 칭찬해주시니 기분은 좋지만 부끄럽기도 하네요.^^;;
    그래도 평소에 크게 칭찬받을 일이 없으니 요때나 함 올려 저도 했어요~~ 하고 생색내봐야지요...ㅎㅎ^^
    맞아요. 전 유접곡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 작성자 17.04.26 10:27

    소인제도 알게 되었고 함께 기르고 있네요.^^ 오늘 날씨가 엄청 더울것 같아요. 부산 날씨는 더 덥겠네요.
    즐겁게 하루 또 보내시구요~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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