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전여옥의 정계 퇴출, 하늘의 뜻이다.
금일 오전 포털싸이트 '다음'의 메인 뉴스에
"[단독] ‘전여옥 낙선운동’ 박사모 회장 입건"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뜬 모양이다.
지금도 "다음" 메인 페이지 우측의 "오늘의 주요뉴스"에 떠 있으니
네티즌들의 관심이 보통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시민들의 반응이라할 수 있는 그 기사의 꼬리글을 읽어 보니,
하나같이 전여옥 비판 일색이다.
민심은 천심, 표절과 변절의 여인이 정계에 머무는 것을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입건'은 원래 두 가지 경우에 성립되는데
하나는 고소,고발 사건인 경우이고, 하나는 인지사건의 경우다.
전여옥 측이 고소했으니까 일단 입건의 순서를 거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수순이고 떨 일도 없다.
그러나 전여옥은 김영주 의원에게 확실한 증거와 함께 고소/고발 당하여 이미 입건된 상태인데,
누가 무죄고 누가 유죄일까?
박사모의 낙선 운동은 모두 합법적인 법 테두리 이내에서만 이루어 졌으므로
법의 심판 역시 당연하게 무혐의/무죄 판단이 나올 것, 전여옥의 경우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무서운 것은 민심, 이 민심은 천심天心이므로
선거 기간 중, 잘못된 정보에 의하여 당선된 전여옥의 결말은 쉬 예견할 수 있다.
그녀가 돌아 가야 할 곳은 그녀가 원래 속한 곳,
거짓과 배신의 소굴이 될 것,
그녀가 정계에 머무는 것을
대한민국 박사모와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008.04.22
대한민국 박사모
www.parksamo.com
비옵니다! 비옵니다 그날이 하루빨리 도래하기를 비옵니다!! 가면을 하루 빨리 벗겨주시기를 두손모아 비옵니다!!
남의 가정을 송두리째 빼앗아 간x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배신자들의 최후를 꼭 지켜보고 싶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자기를 키워주고 믿어주고 지원해 준 사람을 배신한 사람이 국민하나 쯤 배신하는 것은 식은 죽먹기가 아니겠는가? 전여옥이 국민을 배신할 날은 머지 않았다고 본다. 국민 배신하기 전에 먼저 국민이 전여옥이를 배신합시다.
천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관상학 적으로도 아주 아님니다 얼굴보게 되면 하루종일 찜찜합니다 여러분들 은 안그러십니까
청와대 만찬에 안갔나 안보아든데 여옥씨,.......
민심은 천심~~~
지 발등 지가 찍는줄도 모르고 천둥벌거숭이 마냥 나대는 라이 또 전**~~~~~!
통령도, 국회의원도 좋지만 진정 곧은 지도자를 만나고 싶소!!!
배신자는 말로를 지켜보겠다 배신자는 죽어도 배신자다
진짜 천벌받을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