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넘엇으니 어제아침이네요.....
꿈을 꿧는데 예전에 엄마 아빠가 이혼하시기전에 살던 아파트엿어요...
친한 친구를 데리고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는거에요... 전 엄마(1959년 10월 19일음력) 를 찾았어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음악소리가 나서 화장실 문을 열려고 하는데 화장실 문이 잘 안열리는 거에요.. 음악은 경쾌한 트로트곡이엇이엇음
그래서 반쯤 열고 들어갔는데 문 뒤쪽에 엄마가 목을 매달아 죽어 있는 거에요...
전 놀래서 소리를 막 질렀습니다...하지만 소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다시 화장실 밖으로 나와서 친구에게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119 119 라며 외쳤죠... 그런데 친구가 자꾸만 도망갈려고 하는거에요..
전 무서워서 친구를 꽉잡고 119에 전화를 걸면서 깨는 꿈이었습니다...
넘넘 무서웟습니다...
첫댓글 엄마,.2와 플필 약
119에 전화하셔서 통화가 되셧나요 그람 19도 참고.. 이번주 9끝 어찌될려나 죽고 살고..앙
아파트 20 27/친구 프로필.../화장실 6 10 14/음악소리 18이나 6 23 34도 살피시고.../화장실문 10 34
목매고...9끝 강약 살피시고.../엄마 2 24 25와 프로필 강약하시고.../놀래서...18이나 님 프로필.../소리지르고 3끝...
119......11이나 19살피시고.../도망 24 40/무서워...45나 님 프로필 살피시고.../전화 11 23 39 42
소중한꿈 공유 감사합니다 ~
119통화관련-11.19.2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