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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의하면 공자도 인육을 즐겼단다. 아직도 인육이 유통되고 있고, 각종 실종사고로 사라지는 사람들이
인육으로 보내지는 인원이 1년에 얼마나 될지 상상해보라. 오원춘같은 것들이 한국에 맘대로 불법체류하며
돌아다니면서 여성들과 어린아이들 흔적도 없이 살점 벗겨 낸다면 실종자들은 사망자나 다름없다.
조만간 조선족 흑룡강파 같은 본토 중공 삼합회도 들어와서 국내 조폭씨를 말릴거라고 어떤 경찰관계자가
그러더라! 즉, 황해와 청년경찰등에 나오는 조선족과 중공장깨 넘들이 도끼들고 활보할 날이 머지 않았다.
중국인들 막들어오게 할때부터 저런건 이미 예견된일 아닌가? 제주,수원,대림동등 이제는 슬럼가 무섭다.
중국 인육 꼬리잡혔다. 실제로 중국과 한국으로 오가는 중국인과 중국조선족들이 많아서 인육 또는 장기가
밀반입, 거래된다고 저개인적으로 추측됩니다. 한해 수천명씩 실종이 되고 있습니다. 그많은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이렇게 장기 꺼내서 팔고 흔적도 없이 갈아버리면 절대 못 찾습니다.
중국은 지금도 암암리에 인육과 장기을 불법적으로 거래하고, 인육등을 즐겨 먹고, 납치해서 산사람에게서
장기를 적출해서 파는 무서운 나라 입니다. 구글에 파룬궁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100% 사실 입니다.
그게 아닌게 아닌것 같은데? 명바기 2012년 총선 몇일전 오원춘 사건처럼 숨기는것 같은데...
근데 그당시 중국과 외교문제로 확대될까바 또한 정부서 조선족과 중국인 엽기범죄 쉬쉬한것으로 의심되는데
왠지 진실을 가리는 수작인듯함 저런 끔찍하고 참담한 잔혹범죄를 저지르는 중공인,조선족 범죄자들을 오히려
보호하고 국민들에게서 감추려고 하는짓 으로 의심됨. 자국민들이 암암리에 중공식인 짱개돼지들에게 잡혀가도
엉뚱한 이유을 만들어 여론을 호도 하려고 한다고본다 수원에서 오웬춘이가 저지르다 발각된 그 처참한 범죄도
인육사건과 연관? 하여튼지 외국인들 보호가 자국민 보호보다 훨씬 우위 이명박그네나 문정권이나 믿을수 없다.
이게 나라냐? 불법체류자가 범죄를 저지르면... 인권운동가/변호사 등의 단체에게 책임을 묻고, 그에 상응하는
벌을 대신 받게하는 법을 만들어서 시행해야 한다! 외국에서 자국민은 홀대 받는 사태에는 모르쇠 하면서...
무사증 폐지하자니깐 제주도 토호 세력들이 무조건 반대를 쳐하고 있음 이 시댕들은 중국으로 보내야 한다.
제주도 중국인 무비자 허용 하지마라 여기가 동남아, 중동서남아, 중국 땅이냐? 일본이 외국인 관광객들 입국
할때 지문날인 한다고 욕했는데... 작금의 헬조선 상황에서 외국인들 열손가락 지문날인 도입이 시급하다.
내가 요즘 문재인 의구심 드는 이유중 하나지... 한민족과 국민들이 먼저인지? 외국인들이 먼저인지?...
당신을 뽑아준 사람은 국민이지 외국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불법체류 단속안하고 난민도와 주고, 한국인혼혈 다문화 가정은 도와준다고 하지만... 불체자외국인+외국인
다문화가정은 왜도와주는데 외국인 세상이 되어가는 나라 자국민은 세금 족족 떼어가고 성질나서 못살겠다.
외국인 불법체류자는 사이비 인권관련단체 사이비인권 변호사등에게 보호를 넘어서 무료변호, 변론을 자랑
하듯 해주는 참으로 어이없다. 이게 나라인지? 함께 공론화해서 결론을 냅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선제적으로 자국민보호에 앞장서 주세요! 외국인범죄에 무방비 노출되어 불안한 나라을 바로 잡을때 입니다.
동남아 국가중에서 태국 불체자가 현재 1위인게 한국 태국간의 상호 무비자 협정 때문인데 지금 태국 막기는
커녕 다른 검증안된 나라까지 무차별적으로 무비자까지 추진 한다고? 불법 입국의 통로가 되고있는 인천,
제,김해공항등 무비자 입국 제도와 난민법 자체를 손봐야 할때다. 관리도 제대로 못할거 장난하냐 지금?
지인 며느리가 아이돌보미 신청하려고보니 우선순위에 다문화가정 있던데 왜 다문화가 우선순위인지?
자국민 찬밥 취급하는 이따위 정책 없애라? 이래놓고 저출산을 젊은이들 탓만 하다니... 진짜 신경질난다.
한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불법체류자 약100만명 포함해서 300만명 넘는다. 모두 장기단기로 돈벌러 일하러 온
외국인들이고, 당연히 박사,연구원,기술자,엔지니어 같은 고급인력이 아니고 모두 단순노무,제조업,건설현장,
식당,서비스등 한국인 하층노동자들과 저소득층서민들 일자리랑 겹친다.
제조업,건설현장등에서는 나이가 있는 한국인들보다, 젊은 불법체류 외국인들을 주로 씁니다.
물론 인건비는 외국인들이랑 동일합니다. 이렇게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이 많아 일자리에서 밀리게 됩니다.
반면 주변국 일본,대만,싱가포르와 미국호주,유럽은 외국인이 입국,취업,이민,영주할려면 아주 엄격한 심사를
하는데 헬조선 한국은 아무런 심사도 없이, 아무 제한없이 외국인이들이 무차별적으로 들어온다.
거기에 불법외노자, 위장난민, 불법체류자가 들어오고 활개를 쳐도 정부는 제대로 단속도 안한다.
이게 나라인가? 역대 모든 보수,진보라는 정부가 이렇게 했다.
자칭 한국 보수, 진보라는 것들은 한통속이다. 국민들 속이며 기만하고있다.
지금 한국 인권팔이들은 외노자,불체자가 한국인들이 안하려고 하는 일을 대신해주는 선한 존재로 미화시킨다.
지문날인,에이즈검사 폐지로...한국은 외노자,불체자,가짜난민 관리안되고 에이즈환자 5만명, 한달에 6백만원
씩 약값 지원하고...나중에는 병원비, 간병비까지 지원해야 함...
[2002년기사] 2002년에 이미 불체자가 30만에 육박 https://t.co/1Tuecj5sZh 현재 불체자 최소150만??
한국에 외국인불체자 버글버글하다. 지방엔 외국인 더 많다. 쓰레기 청소해라 븅따 한심한 무뇌 정부야!
최근 불체자수도 모르고, 국가별 불체자수도 모르고! 법무부는 중국인+무슬림+각종 동서남아 남미,러시아 등
외국인불체자 확충해서...한민족 해체하려는 중국 동북공정 부서같네? 안그러면 저리 태만하고 안일 할수가
없다! 일부러 아니면 저런 무능과 매국망국 행위를 하겠나? 국무조정실도! https://t.co/R30zJG7a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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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인근서 '인육물류' 중국 전단지 발견 '화들짝'
보따리상 홍보 내용 담겨..경찰, 영사관에 표현 자제 요청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제주국제공항 인근에서 '人肉物流(인육물류)'라고 쓰인 전단지가 발견돼 한바탕
논란이 일었다.
지난 25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나와 해태동산 방면으로 걸어가던 이모씨(37·제주)는 바닥에 '人肉物流 包通关
(인육물류 포통관)'이라고 쓰인 A4용지 전단지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굵은 글씨 아래에는 큼직하게 QR코드가 찍혀 있었고, 접속해보니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위챗
(WeChat)에 접속됐다는 게 이씨의 설명이다.
이 같은 사실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자 '태반을 유통하는 것 아니냐' '섬뜩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이
아니길 빈다'는 등 각종 추측이 난무했다. 조회수도 3만건을 넘어섰다.
27일 신고를 받은 제주서부경찰서가 현장 확인에 나섰으나 전단지는 이미 사라지고 없는 상태였다.
서부경찰서 외사계에서 이씨가 찍은 전단지 사진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인육물류'는 최근 다이공들(중국
보따리상) 사이에서 쓰이는 신조어로 '인력(人力)'을 뜻하는 말이었다.
'통관'은 관세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해 물품을 수출‧수입하는 것으로, 세관 통과 없이 물품 구매 대행을
해주겠다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QR코드로 접속하자 위챗 프로필이 뜨면서 '직접 물건을 사서 세관 통과 없이 배달해주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서부서 외사계 관계자는 "인육물류는 중국 내에서 신상털기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다이공끼리는
인력이라는 뜻으로 통용되는 단어"라며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중국 영사관에 표현을 자제시켜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식겁했는데 무시무시한 게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https://news.v.daum.net/v/20180927162209039
육지行 제주 활어차 열었더니, 생선 대신 불법체류자가..
무비자로 입국후 몰래 섬 빠져나가는 외국인들 급증
지난 6월 25일 오후 1시쯤 제주 동부 해안가. 인적 드문 한 포구에 3t짜리 낚싯배가 도착했다.
그날 아침 110㎞ 떨어진 전남 장흥에서 출발한 배였다. 부두에 서 있던 중국인 뤼모(35)씨가 배에 올랐다.
한국인 선장이 모는 배는 곧장 출항해 다시 장흥으로 향했다. 첩보를 입수한 제주해양경찰청 소속 단속정이
낚싯배를 추격해 세웠다.
수사관들은 "비자 없이 제주도를 떠나려 한 혐의로 체포한다"며 뤼씨에게 수갑을 채웠다.
무(無)비자로 제주도에 입국한 후 몰래 육지로 빠져나가려는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다. 비자 없이 제주를 떠나
려다 잡힌 외국인(브로커 포함)도 올 들어 7월까지 50명이었다. 작년 전체 검거 인원(48명)을 이미 넘어섰다.
대다수는 중국인이나 동남아인이다.
수조에 물고기는 없고 사람이… 車 뒷좌석 담요 사이에 숨어 - 비자 없이 제주도에 입국한 후 몰래 육지로 빠져나가려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한 외국인이 활어를 실어 나르는 물칸에 들어가 출도(出島)하려다 단속반에 적발됐다(사진 왼쪽).
지난 5월 한 외국인이 차량 뒷좌석에 옷가지와 담요 사이에 숨어 있다(오른쪽).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단속에 걸리지 않고 이미 육지로 숨어든 외국인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비자 없이 제주도로 입국한 외국인 중 무비자 기간(30일)을 넘겨 불법 체류자가 된 사람은 7월 말 1만1979명으로 처음으로 1만명을 넘었다. 대부분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다.
제주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02년부터 특별법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현재 예멘등 24개국을
제외한 세계 169개국 국민은 비자 없이도 제주도에서 30일간 머물 수 있다. 이들이 비자 없이 육지로 나가는
것은 불법이지만 일부 외국인은 일자리를 찾아 섬을 떠나려 하고 있다.
경찰과 해경, 해양수산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이 항구, 공항 등에서 단속하고 있지만 이를 피하기 위한 수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지난 4월10일 오후4시쯤 제주항. 제주산 감귤을 실은 4.5t 탑차가 검문을 통과해 여객화물선
으로 들어갔다. 한국 비자가 없었던 중국인 추모(53)씨는 탑차 화물칸 감귤 상자 사이에 숨어 있었다.
오후 8시쯤 배가 전남 여수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한 직후 추씨는 첩보를 입수해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외국인들이 물을 뺀 활어차에 들어가거나, 승합차 루프캐리어(차 지붕 위에 달린 짐칸)에 숨었다 적발되는
경우도 있다.
제주해양수산단은 단속반 20여 명이 제주항 입구 8곳에 드나드는 차량을 24시간 감시한다. 차량 화물칸 안쪽
까지 확인할 수 있는 특수 검사 장비를 쓰기도 한다. 그러나 오가는 차량이 많다 보니 모든 차량을 검사할 수는
없다고 한다. 제주항을 몰래 빠져나가는 외국인들은 이 점을 이용한다.
단속인원이 줄어드는 교대 시간을 파악해 이 시간대를 노리기도 한다.
비행기를 이용하는 사례도 있다. 중국인들은 한국인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한국인 행세를 하는 경우가 많고
동남아인들은 한국 비자가 있는 같은 나라 사람의 여권을 빌린다고 한다. 경찰은 지난 2월 제주공항에서 다른
베트남인의 여권을 빌려 비행기를 타려던 베트남인 2명을 검거했다.
불법 출도(出島) 시도가 늘어난 데는 제주도 건설 경기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제주해양수산단 관계자는 "중국인 투자로 제주도에 건설 붐이 일었던 최근 몇 년간 불법 상륙 시도 건수가 적었는데 최근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과거엔 돈벌이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들이 제주 공사장에서 불법으로 취업했지만, 제주에서
일자리가 줄면서 육지로 나가려 한다는 것이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제주도 내 신규 발주
공사 총규모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 줄었다.
최근 제주공항·제주항에 대한 당국의 검색이 강화되면서 브로커와 무비자 외국인들은 제주도 해안에 100곳
넘게 있는 소규모 어항(漁港)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여기서 미리 섭외된 배를 타고 육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해경 관계자는 "제주도 배가 아닌 육지 배를 이용하고, 해상 위치 표시 장치도 꺼버려 첩보 없이 포착하기 쉽지
않다"고 했다.
첫댓글 외국인들 한테 무조건 개방하다 보면 한국에서도 벌어질 일... 아니, 짱깨랑 조선족한테 열어재끼는 바람에 이미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네... 한국은 치안이 워낙 좋다 보니, 바깥 세상이 얼마나 험한지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외국은 기본적으로 칼이랑 총을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나라가 많다는 걸 말이야 즉, 그만큼 폭력이 일상화된 게 외국인데... 다들 한국처럼 정많고 순진하고 사람들 착하겠지~~ 라고 너무 멍청하게 믿고 무차별적으로 자국민과 동일하게 외국인들 복지와 인권 챙겨주면서 자국민을 역차별하면서 개호구로 문호을 개방한다
이땅 종자도 씨앗 으로 쓰기는 걸러 먹었 는데.....
미개 외종자 까지 기들어와 난리 부루스를 밟는 다면 대충 넘어갈 사안은 아니 지요....
원춘이 같은 개종자를 백성들 세금으로 뒈질때 까지 보살 피는 나라를 어느 누가 조국 이라 부를수 있겠는가....
한국에 불법취업하는 외국인불체자, 중국화된 조선족만 쫒아내면 중공짱개들은 자동으로 떠납니다. 엄밀히 말하서 중국화된 조선족은 우리동포가 아닙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이용하고 한국에 악영향만 끼칩니다. 구소련과 연해주 사할린 고려인과 일제에 의해 강제징용되어 일본에 버려진 한인등 징용피해자와 독립운동가 그 후손들은 철저히 내팽겨치면서...진짜 한민족인 연변 조선족들은 대부분이 서양제국세력의 사주로 중공의 문화혁명때 거의다 학살 되었다. 지금 남아있는 조선족들은 대부분 중국정부에 의해 중국화된 가짜 조선족들이다. 무임승차에 한국인들과 똑같은 권리와 처우라면 누가 국가와민족를 위해서 충성하고 희생할지?
ㅎㅎㅎㅎ...대한민국을 ``무주공산`` 을 만들려는 노력임...그넘들은 어떤넘들이지.//ㅎㅎㅎㅎㅎㅎ..그넘들이지..
오원춘때 살던곳 실종녀들 왜 추가조사 안하고 덮었는지 아직도 의문이다.재판 결과도 살해 신체훼손 정도만으로 넘어간건지!! 확실히 따져보아야 하는거였는데..!!짱개 인육장사 하는거 전국민 다아는데 한국 경찰만 모르는듯 이러니 신뢰가 바닥이지? 영화 아저씨 감독이 말했다 현실을 모두 담으려 했으나 너무 잔인하고 참혹해서 다 담지 못했다 현실은 더 참혹하고 잔인하다 납치해서 신장 빼가고 눈빼가고 인육 장사까지... 오원춘이 살이 연한 여자를 사냥해 뼈와살을 발라 300조각으로 포를뜬걸보니 분명 어딘가에 판매처가 있을것이다. 지금 적폐판사들 보면 그 판결이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수 있다.
불체자들이 제주 거쳐서 본토 서울인천 수도권 다 올라온다. 진짜 외국인 불체자 정리좀 해야함 거리마다 불체자넘치는데 정부는 방치가 아니라 권장까지 하는 느낌...이젠 남자도 밤에 돌아다니는게 안전하지 않다 느낄정도...인육 이라는 한자풀이도 몰라서 이따위 해명을 하는건가? 말그대로 인간 고기다.오원춘이 생각하니 끔찍하다...제주도 무비자로 들어와서 내륙으로 잠입하여 잠적한 불체자들 하루속히 찿아내서 정리시키지 못한다면 정말 큰일이다. 오원춘이 같은 인간 산냥꾼들이 얼마나 섞여 있을지 걱정이다.인육을 살만 발라서 분해하먼 오원춘이가 여성살해후 뼈만 추려서 살점은 검은색 비닐봉지20여개 이상 담아서 냉장보관...
국민들을 정말 개돼지로 알고있냐? 인육물류가 누가봐도 사람고기 취급한다는 얘긴데... 이런건 진상규명 정확히 해서 강력처벌하던지 중국으로 영원히 추방을 하던지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을 속이려고만 하는 깜빵에 처넣어야 될놈이다.. 저번에 의문의 실족사한 여성도 흐지부지 아무 결과발표도 없고...지가 벌인일 뒷 후환이 무서워서 자꾸 국민들 눈을 속이고 거짓말만 일삼고 있다. 인육물류가 인력이랍니다.. 기가 막힐노릇... 이제 제주 도민들과 한국인들 쥐도새도 모르게 하나둘씩 사라지겠다...거짓말 좀 하지마라. 인육을 통관 거치지않고 배달해 주겠다는거 아니야? 힌국내에서 인육 만들어 판다는 뜻 아니냐?
거짓말 중국 인육 유통 오조선족 오원춘이도 덮었다 사람뼈가 나오고 사람을 수백개로 포를 떳는데 중국 눈치보느라 덮어버리고 부랴부랴 사건 종결... 오원춘이 감옥에서 성경보면서 독서활동 한다고한다. 인육을 인력으로 읽어주는 이렇게 착한 나라가 어디있나? 방금전 북경에서 유학중인 친구의 아들내미 한테 물어보니 그런 표현은 처음듣는데요? 인력이라는 단어는 중국에서도 인력 이라고하지 인육이라 부르지 않는다네요? 게다가 중국은 인육 걸리면 무조건 사형... 그래서 소문에 인육 먹는 짱개넘들은 한국와서 인육 먹을려고 한국 간다고 하네요? 인육을 포로 떠서 통관시킨다로 읽는거라고... 인육물류 포통관!! 사실이면 충격이다.
@한반도홍익인간 이미 중국에서는 한국 제주도 사람들이 청정지역에서 자라 맛있다고 소문 났다. 제주 특산품이 귤, 흑돼지 다음으로 제주인육... 국내 20대 어린 여성 실종자의 15%가 성매매를 미끼로 조선족 오원춘과 장개넘들등 중공조폭과 조선족조폭 한국내 브로커등 금수만도 못한 놈에게 잡혀 즉석에서 도륙되어 인육으로 가공되어 인육먹는 중국의 부호에게 팔리거나 한국에 와서 인육관광 온다는게 공공연한 비밀이죠?서부서 외사계 조슬까세요 그럼 우리나라 인력사무소들도 인육사무소 써야지 국민들이 바본지아나? 人力을 人肉으로 쓴다고? 명바기때 조선족 오원춘인육 사건터질때 정부에서 쉬쉬하니깐 짱개들이 한국을 인육고기 천국으로 알지!!!
@한반도홍익인간 쌍십절(10월10일 짱개명절) 에 인육먹는게 중국풍습중하나인데 한국인 고기맛이 부드럽고 좋다하여 한국추석에 인육관광 대거 유입... 추석 즈음 실종사건은 90% 납치 도살...쌍십절 전후는 한국인 도살당하는 기간입니다.
늦은밤 귀가하는 20~30대 여자들 어린학생들 승합차 조심하세요! 젊은 건강한 남자들도 예외없습니다. 제 얘기가 거짓말같으면 쌍십절 검색해보세요 상식은 교양입니다. 오원춘 사건때도 쉬쉬하면서 넘어갔지 아마... 명바기때 경찰놈들 도대체 뭘 감추는 거지? 조선족 오원춘 인육사건 재조사 해야 한다. 오원춘이가 거주하던 지난 오웬춘이 10년동안 한국 불체 거주했던 지역에 228명이 실종되었다고 그당시 뉴스보도!
기록에 의하면 공자도 인육을 즐겼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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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따위 글들을 버젓히 올리다니요...
중국의 고전이나 기록을 보면 분명 식인습관이 있는데 무슨 소리인지? 제 주장 근거는 대만 황문웅의 <중국의 식인문화>, 노신의 <광인일기> 등이다. 또 공자가 인육을 즐겨 먹었다는 근거로 인육으로 만든 젓갈 "해"를 공자가 즐겨먹었는데...아끼는 제자 자로가 다른 나라에서 역모에 휘말려 처형당하고 나서 "해"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는 다시는 해를 먹지 않았다는 얘기를 든다. 설문해자등을 보면 "해"의 뜻가운데 인육으로 만든 젓갈도 있다. 공자가 인육을 먹었던 안먹었던 확실한건 현재도 중공짱개는 인육이 공공연히 거래된다는 거고...
@한반도홍익인간 아무튼 사람을 먹는 다는건 갈떄 까지 간거고 인간의 최악의 형태이고 더 이상 기대하거나 생각할수 없는 인간 막장중에 막장 즉 지옥에 간거나 다름없다. 인류로써 볼수 없고 그냥 짐승에 짐승이라고 보면 됨....거기에는 어떠한 인간적 도리나 생각이나 법치를 생각할수 없는 오로지 힘과 냉정한 폭력으로만 다스려야 하는 가망성없는 종족임...중국장개들과 중국화된 조선족들은 하는 짓거리를 보면 눈에 전부 다 보인다. 한국 내에서 인육과 인신납치 장기매매와 해방불명 실종 사건은 분명히 관련이 있고, 강력하고 엄하게 단속해야 한다. 한국 검찰청과 경찰청은 한국 사람들이 불안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올바르고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
중국의 장기휴일기간에 한국에 와서 인육시식하고 가는거 오웬춘사건으로 드러난 거 아닌가?
중국의 인육먹는 것은 우리가 개고기먹는것처럼 상당히 오랜 인습이다, 육이오때도 중공군의 시체 처리방식은 유별라서 미군이나 한국군보다도 더 시체를 더 열심히 수습해가는것이 미스테리였는데....중국의 문화대혁명(대약진운동시절) 홍위병들이 반동분자들이라며 처리한 사람들 그리고 인육파티 사진까지 나왓다.특히 한국은 사형이 집행안되므로 인육매니아들이 한국에 와서 시식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설득력 있어 보인다.
짱개중국을 우리나라처럼 문명국이라고 생각 하면 안됨... 솔까 우리나란 CCTV가 곳곳에 있어서 범죄나 이런것 저질르면 경찰이 맘만 먹으면 거의 다 잡아요. 허나 짱개중국애덜을 생각 자체가 우리와 많이 틀리고 범죄 예방시설 자체가 미비해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이야기고 장기밀매나 인육 이런것 거의 공공연함 비밀임. 짱개들이 원래 좀 그래여. 그래서 짱개중국놈들과 중국화된 조선족들 조심해야함. 인육공급으로 인생역전을 노리는 한탕주의자들이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당신의 귀가 길을 노리고있다. 인육은 중국에서 걸리면 무조건 사형이다. 그만큼 귀하고 비싸다. 돈에 미치면 인간은 금수만도 못한짓등 진짜 못하는게 없다.
제주짱개특별구가 될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중국에는 인육을 먹는 사람들이 잡히는 뉴스가 있던데, 얼마전에도 젊은여자가 동네사람을 한사람씩 죽여 요리해서 동네사람들과 나눠먹는 엽기적사건이 있었는데 결국 남편까지 죽여먹고 발견당시 냉장보관된 인육이 엄청 많았던걸로...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인터넷에 중국인육만 검색해도 많이 뜨죠? 12년전에 친구한테 이야기 들어서 처음엔 안믿다가 검색하다가 충격받아 손이 덜덜 떨려던 충격먹은 기억이 실제로 중국여행갔던 한국인 신혼부부가 택시가 멈춰서자 남편보고 밀어달라고 한후 미는사이에 택시는 출발...나중에 부인이 시궁창에서 시체로 발견 간이며 콩팥등 장기가 모두 없어졌던것이 2006.9.5자 기사로 떴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기사를 보고 과거 사건들의 의문점 불체저 및외노자의 문제점들을 거의 외면하는 정부를
비판하면서 추론하는글인데 뭐? 일베? 소설?
웃기는 분이네
공자가 인육을 즐겼다는 말은 낭설입니다. 애제자인 자로가 권력투쟁에서 살해를 당해서 반대파가 젓을 담궈 공자에세 보냈다고 하죠. 그후로 공자는 젓갈류를 일절 먹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와전된 겁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하루빨리 무분별한 불체자 문제가
해결되어야하는데 이 개한미국은
자정능력도 의심스럽고
게다가 인권단체 나부랭이 및 화장빨
진보 기레기들이 설체되니...
하긴 수구 기레기들도 잡탕화에 적극
나서는건 동일하고
이런 것들을 보면 우리 민족 잡탕화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손이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