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인가 돐인가?, 돈인가 돌인가?
종전엔 돐이라 했다
허나 이젠 돌이라 한다
종전엔 돈이 제일이라 했다
그럼 지금은...?
지금 세계는 돌 전쟁이다
그 돌이란 희토류를 말하는데
돈이 아니라 돌인 것이다
중국땅에서 많이 나지만
미국이 그걸 노린다
그뿐인가
우크라이나에 그게 많은데
미국이 그걸 노린다
돈보다 돌인 거다
생질 아들 돌잔치에 가봤더니
그래도 돈이더라
돌잡이를 한다면서
방망이(판사를 상징하는 것)
마이크(아나운서를 상징하는 것)
돈(그야말로 돈)
청진기(의사를 상징하는 것)
이런 걸 늘어놓고 잡으라 하니
아이는 돈을 잡더라.
그것 참!!
사람을 위해 돈(화폐)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돈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고 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있는데
너무 비싼 옷을 입으니
내가 옷을 보호하는 신세가 된다.
이런 현상을 전도몽상(顚倒夢想)이라 하는데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
거꾸로 되고 있는 현상을 일컫는다.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니까
의미의 노예가 되기도 하는데
어때요? 오늘 한 잔...?
이 화창한 봄날
한 잔은 아니더라도
양때들이시여! 해피 해피~~~
카페 게시글
◐――――양띠동우회
돌인가 돐인가? 돈이냐 돌이냐?
도반(道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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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5
25.04.12 07:3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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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돌 이든 돐이든 돈이든 ᆢ 쩐이 드는법이
지요 ᆢ 세상살이에서 가장필요한 돈 ᆢ
맞아요.
삶의 윤활유같은거죠.
그래도 너무 집착하면
좋을거 없죠.
항시,양방식구분들의 해피해피에 큰 힘을 주시는 도반선배님!
무탈함과건강 유지 하셔요
네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