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까지 현장에 나가면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해.
두간지치 등록명은 마르코.
찬기자 승무패 예상 적중률 16.7% 만기자 적중률 83.3%
K리그2 빅4(인천, 수원삼성, 서울이랜드, 전남)로 예측되는 팀들 모두 승리
토요일 찬기자는 저녁에 김도균 감독과 카톡을 하면서 '올해 잘하셔서 승격하세요' 라고 덕담을 했더니 김도균 감독이 '야! 올해 수원하고 인천이 너무 잘해서 승격 못하겠는데?' 라고 답변
전남은 2골을 넣었는데 그 두가지가 김현석 감독이 야심차게 준비한 두가지. 윙백을 박스안으로 보내버리는 그래서 김용한이 윙백에서 공을 잡고 공을 주고 박스안으로 들어가면서 골을 넣는 장면. 정강민이 '우리의 숨은 카드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개막전부터 골을 넣어서 히든 카드를 더이상 숨길 수 없게 되었어.
이정협은 개막전부터 PK 2개를 놓쳐.
수원삼성은 팬들이 정말 많이 왔어.
수원삼성은 좋은 찬스를 계속 놓치다가 PK로 골을 넣었어. 일류첸코 동계훈련을 풀로 임한것은 아니여서 컨디션을 점점 올릴것.
'1라운드는 무조건 이기면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인천과 수원삼성이 그 고비를 잘 넘겼어
서울이랜드 에울레르 킥이 정말 좋아. 구질 자체가 달러.
김도균 감독은 첫경기 이후 선수들 뛴 양을 확인했더니 '전체적으로 10Km가 늘었다' 라고 답해.
성남 전경준 감독 부임후 첫승. 찬기자가 경기 끝나고 축하 전화를 드렸더니 전경준 감독이 '언제 이겼는지 기억이 안나서... 나도 한번 이겼지 않았나?' 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의외로 전경준 감독이 '화성FC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 차두리 감독이 준비한것이 많기 때문에 이것이 차후 발현된다면 타팀들이 고전할 수 있다. 화성을 1라운드에 만난것이 오히려 행운이었다' 라고 말해.
이동경이 개막전에는 오른쪽에 치우쳐 있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가운데 혹은 쉐도우 처럼 뛰었어. 정정용 감독이 의도적으로 위치를 바꿨고 마무리를 짓는데 집중하도록 배치. 이동경이 3골에 모두 관여.
선경에너지는 올해 전환 속도 매우 빨라져.
이동경은 세리아 가면 잘할거 같아.
임채민 다이렉트 퇴장 4번으로 최다.
Man Of the Match는 이동경.
정승원의 위치변화. 오른쪽 측면에서 뛰었어. 정승원 본인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싶다고 말해.
안양은 리그 초반에 울산, 금성을 만나면서 만만치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어. 유병훈 감독은 착실하게 오답 노트를 만들고 있어.
모따는 큰일을 낼 수 있을것 같아. 후반에 가슴으로 잡고 발리 때리는 장면은 마치 에드가를 보는것 같았어.
안양의 토마스는 이영민 감독이 추천해줬어.
Man Of the Match는 야잔
야잔은 뮌헨에서 김민재가 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두간지치는 이번주 중에 들어올 예정. 3월3일 김천전까지 오피셜이 뜰지는 모르겠어. 금성에서는 신변정리 할 시간을 충분히 줬어. 두간지치는 이미 3~4년전에 K리그에 프로필이 한번 돌았는데 그때는 몸값이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냈어. 지금 살짝 꺾이기 시작하면서 영입할 수 있게 된 케이스. 루마니아 리그 22-23 시즌에 득점왕도 했었어.
대구만이 유일한 2연승.
대구 모든 패스 지표에서 1위. 모든 모험적인 수비지표에서도 1위. 슛팅 숫자도 1위. 대구의 축구가 얼마나 잘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어.
라마스가 들어오면서 세징야는 공격에만 더 집중 할 수 있게 되었어.
현재까지 대구는 전포지션에 있어서 약점이 없어.
세징야는 겨울동안 햄스트링 관리를 그렇게 열심히 한것으로 알려져. 세징야의 햄스트링만 38라운드까지 문제 없다면 작년 강원이 될 수 있어.
찬기자는 수원FC 외국인선수가 다 빠진 라인업을 보니까 K리그2에서도 중위권 정도밖에 안되는것으로 느껴졌어.
수원FC는 격차가 초반부터 많이 났던것이 컸어.
수원FC는 싸박 선수에게 기대를 했었는데 아직까지는 안나와. 하지만 많은 관계자들이 싸박은 터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계속해.
포항의 경기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대구는 3연승으로 갈 수 있는 기회.
박창현 감독은 박대원이 부상을 당하지 않았어도 한종무를 주전으로 쓸 계획을 갖고 있었어. 그정도로 한종무에 대한 내부 평가가 좋아.
Man Of the Match는 까이오
찬기자가 울산 홍보팀을 만났는데 '한경기 못했는데 우리 강등권 가는 느낌든다'며 1라운드 이후 안좋았던 분위기를 전해. 이번 라운드 경기 승리로 이런 안좋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성공.
보야니치 축신 그 자체. 추위로 인해 잔디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최고의 패싱 능력을 보여줌.
날이 너무 추워서 일부 감독들은 '추춘제 하지 말자'라는 이야기 까지 나와.
김민혁 언성히어로로 잘해주고 있어.
주민규는 일찍 구텍과 교체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
이순민 쇄골 수술 받았어. 그라운드에서 넘어지면서 디딜때 부러진것을 직감했어. 대전에서 이순민의 대체자가 아무도 없어. 구단에서는 김준범에게 '빨리 복귀해야겠다'고 했지만 김준범과 이순민은 다른 유형의 선수. 밥신과 이순민의 밸런스가 좋았는데 이 밸런스가 깨질 위기. 이순민 복귀에 3개월 정도 예상.
임덕근 복귀에 시간 좀 더 필요.
고승범은 생각보다 회복이 느리고, 조현우는 생각보다 회복이 빨라.
울산 스트라이커 영입위해 스타우터가 유럽에서 브라질로 이동. 구단에서는 2주내에 쇼부를 치고 오라고 지시. '죽이되든 밥이되든 여기서 결정하자' 그래서 울산의 톱은 브라질에서 결정이 될것으로 보여.
아라비제는 사가가 다 끝난다음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구단과 에이전트 측에서 말을 좀 아껴달라고 부탁을해서요.
Man Of the Match 보야니치
대전은 울산과의 경기에서 승리했을경우 확실히 우승후보의 존재감을 들어낼 수 있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어.
전북은 포트FC와의 경기에서 보여줬던 골을 광주와의 경기에서 그래도 보여주었어.
김경민이 전북의 두골중 한골 정도는 막아줬어야하는것 아닌가 생각.
광주 오후성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부터 물이 확실히 올랐어.
광주 내부적으로 이야기 나오는 것이 금호고 출신 신인 강희수 선수. 금호고 라인의 다음 타겟이 될 것 같아.
광주는 현재 무패.
포옛 체제에서 김태환이 확실한 1번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안현범은 주전 싸움에서 밀려. 사실상 시장에 나온 상태. 수원삼성에서 관심을 보여. 이적료 갭차이가 상당히 있는것으로 알려져. 계약기간이 1년이 남아서 전북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고 수원삼성은 예산이 많지 않아서 큰 이적료를 지불하기 어려운 입장. 선수 연봉 역시 차이가 있어. 안현범의 연봉이 7억인데 수원삼성에서는 그대로 몽땅 투자하기는 힘들어해. 전북은 전진우가 부상이기 때문에 여의치 않으면 계획을 바꿔 안현범을 매각하지 않을 수 있어. 그래서 만기자는 이 이적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어.
오바흐는 전북과 계속 협상중. 하지만 갭차이도 여전히 있어. 야고 등등이 K리그에서 터져서 포르투갈 2부팀들이 K리그 팀들을 돈으로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이선수의 가치보다 높은 가격을 부르고 있어. 갭차이를 좁히는게 쉽지는 않지만 전북에서는 오바흐를 계속 원하고 있는것은 사실. 문선민 같은 스타일로 알려져.
전병관은 오른쪽에서 뛰는게 훨씬 폼이 좋아.
전진우의 상황체크는 정확하게 해보지 않았지만 상태가 좋지 않다는 기사가 이미 나왔어.
Man Of the Match 콤파뇨
만기자가 강원 홈경기 갔다왔는데 서울보다 더 추웠어. 만기자의 공식 입장은 2월 K리그에 반대해.
이지호 두골을 모두 스킬풀하게 넣었어. 하얀 외모에 변우석 닮아서 잘생겼어. 이지호는 대학교 4학년때까지 재학하면서도 프로를 포기하지 않았고 강원이 불러주면서 동기부여가 되었어. 동계 전지훈련때부터 굉장히 돋보였던것으로 알려져. 이지호는 인터뷰에서 '외모만큼 세련된 축구를 하고 싶다'고 밝혀. 사진 기자들 사이에서 약간 안정환 같다는 이야기가 있어.
정경호 감독 데뷔 첫승. 찬기자와 통화에서 덤덤한척 하려하지만 목소리에서는 기쁨이 가득해.
정경호 감독이 면담을 좋아해. 정경호 감독은 경기전날까지 선수들을 불러 선수들 본인이 선발인것처럼 믿게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포항은 전패. 위기.
포항 버막이 있었지만 팬들사이에서 의견이 나뉘고 있어. 포항은 과거에도 이러한 팬들의 움직임이 없었기 때문에 박태하 감독 입장에서도 충격이 상당할듯.
이동희는 작년폼이 아니야.
'아스프로를 왜 재계약 했을까?' 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재준은 다친부위를 또 다쳤기 때문에 여름쯤에나 돌아올 수 있을듯.
포항은 골키퍼가 불안하면서 수비까지 흔들리고 있어. 포항 특유의 끈끈함이 보이지 않아.
포항은 너무 일찍 5백으로 바꿨어. 그만큼 박태하 감독이 승점 1점이 급하다는 뜻으로 보여.
Man Of the Match 이지호
엠렐리는 만기자가 확인해봤지만 금성과 협상을 한적이 없어.
팔로세비치는 금성과 결별 확정. 난퉁으로 이적.
티아고, 에르난데스 다음 울산 경기 부상으로 못뛸듯.
광주의 주세종 영입은 시간이 좀 더 걸릴듯. 광주 내부적으로 정리할 것이 있어. 광주 말고도 주세종에게 관심있는 클럽들이 있어.
강원 FA 미아들을 찾고 있어. 김민준이 부상이라 플랜이 꼬였기 때문.
윌리안은 여름에 이적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