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주는 얼짱 정시아 , 한국으로 간다고 +ㅁ+ ? ]]
주절 ++++++++++++++++++++++++++++++++
열심히 끝까지 바주셔요,ㅠㅠ
# 프롤로그
" 어쨰서 내가 한국에 가야 되는지 모르겟다고ㅜㅜㅜㅜ "
" 시아야, - - !! 집도 마련해놨고 , 그리고 니 몸상태도 좋아졌고 , "
" 하튼 짐 싸라 -0- !!! 10시에 공항으로 오고 안오면 끌고간다 - -
그 쪽팔림 안당할라면 그냥 니가쳐와 !"
이름은 - 정시아
나이 - 18살 = =
키 - 165 센티
몸무게 -44 키로그렘
취미 - 여러가지 , 얼짱이지만 좀 아가지가 없다 .ㅋ
가족 관계 - 알아서 머하게 - - ? 크큭 ,
왜케 쌀벌한지 -0 -... 우리엄마지만 ..
진짜 무섭다 ㅋ 아진짜 , 우리엄마 한다면 하는인간인디 ++
그냥 가야것다 , ,,, 진짜 한국은 정말 가기싫은데 ㅣㅣㅣㅣㅣ
나는 한국에서 사고가났다 = = ;;그이야기는 나중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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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암, ~ ~ 다 왔넵,,, = = ;;;"
[전화 받으세요 ~주인님 ♬ ] 요란하게 벨소리는 울리고 = = ;;
[ 여보세요 0 - 0 ? ]
[ 시이야 거기 공항이지?]
[ 너 누구야 ?]
[ 크큭 , 윤설이여 = = ]
[ 왜 ?]
[ 너희집 내가 댈다 주라고 니엄마가 그랬어 ㅋ + + ]
[ 웅 +ㅁ+ ㅎㅎ]
뚜뚜뚜뚜뚜ㄸ뚜뚜뚜뚜뚜뚜뚜
" 정시아 !!!!!!!!!!!!!!!!!!!!!!!!!!!!! 집에 가자 !!!!!!!!!!!!!!!!!!!!!!!!!!!!!"
서열 -세계서열 2위
이름 - 최윤설
나이 - 19살 , 어쩌다가 1년꿇엇다
키 - 170 센티
몸무게 -50 킬로 그렘;;
취미 - 화나면 엄청 무섭다 , 쌈질 잘한다 + +
가족관계 - 아빠 , 엄마 다 죽고 , 동생 하나 데꼬 산다 ,ㅋ
어디선가 들려오는 윤설이 의목소리 =/// = 쪽팔린다,
인간들 오질라게 많은데 거기서 내이름을 쳐불러대고 있으니.. 존니 쪽팔린다 ,,
" 윤설아 ~ 나 학교 어디로 가 +ㅁ+ ?"
" 내가 알아 놨지 , 공고로 가자 ,ㅋ 니가 예전에 다니고 싶어했던,,, "
" 내가 0-0 ? 그랬었나 ㅎㅎ ?"
열심히 윤설이와 수다를 떨면서 집에 도착 - -ㅋ
내집 바로 옆에도 이사를 온것 같다 ~ ~ 머 내 생각할빠 아니지만 ,ㅋ
짐 풀기도 귀찮고 ㅜㅜ 그래서 잠옷하고 수건하고 가지고 가서
씻고 자부렀다 = = (지금은 한 새벽 2시쯤 ,, ?ㅋ)
" = = .....................................................아 ~! 학교...........................아..............5분만,ㅠㅠㅠㅠㅠㅠㅠ"
집에는 나혼자 잇음시롱,
5 분만 5분만 하고 잠꼬대를 ,,
[ 따르릉~~~~~~~~~~~~ 이년아 인나라 = = !! ♬ ]
핸펀 알람이다 - - ;; 존내 시끄럽 ㅣㅣ 고것떔에 나는 일어나서 씻고 교복입고
나오는 순간 , 가방을 안갖고 나왔다는걸 알았지만 ,.. 그냥 갔다....
귀찮게 시리 가기 싫어서말이다 = = ;;ㅋ
[ 학교 +]
어떤넘과 붇있쳤다 ,, 졸라게 아프다 - -
팔둑에 철붙히고 다니남 @@ ?ㅋ
" 아 씹 - - "
" - 0- ? "
"아,,, 죄송합니다 * *ㅎㅎ "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 ㅎ.........욕할라고는 안했는데 ,,
어쩐다고 저렇게 꼬라보는지 + + ㅋ
쬐금 쌀벌,,ㅠ,ㅋ
보통 남자라면 나한테 지금 미안하다고 아주 구걸을 할텐데 ,ㅋ
지가 꼴쳐보면 어쩔건뎁 ~_~
가자` 학교 첫날 부터 지각하면 아되지 ^ ^ ,
" 학생이 정시아 학생맞나 ^ ^ ?"
존나 쪼개된다 , 아저씨아 ~ 그얼굴로 웃으면 역겨워
" 네 = = "
" - 0- ? 엉 ?? 아.. ,.,,^ ^"
" 흠흠 ,,,, 학생 2학년 6반이다 가봐라 ^ ^ "
아 , 우리 엄마라는 사람이 선생한테까지 내가 아프다고 말해서
저렇게 잘해주는 걸까,,ㅠ ? 이제는 나 환자 아닌데 ,,
이학년 육반이라 ,.,,, 재밌겠군 ;
" 주목 !!! 전학생이 왔다 ~_~ ?"
반 전체가 궁시렁대기 시작햇다,
나 이런거 진짜 싫어 하는뎁,, +ㅃ+
터벅 터벅 ........................ 나는 암말도 안하고 그냥 빈자리로
향해서 가고 잇었다 ;; 아 !! 저기 있넵 ^ ^ ''ㅎㅎㅎ
그리고 1시간 후 ~~ 종이 울렷다 ,, 기분 진짜 개같다 ,ㅋ
잠자고 있는데, 누가 깨워서 이다 = = !!
" 야 - - 정시아 @@"
" 왜 ?"
" 이 선배들이 옥상으로 올라오레 - - ㅋ"
씨발 - 0- 열심히 다시 잘라고 했드만,,
[ 옥상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먼데 우리 시후한테 기웃거리냐 ?"
" 시후 ? 그애가 누군데 나한테 떠벌려 = = ?"
" 시후 몰라 ? 니 옆자리야 이년아 -- ㅋ"
하 ~ 참 어의없는 년들 - - ;; 그냥 처리하고 자고싶다,,ㅠㅠ
어 ~ 요것들이 이젠 떄릴자세를 - - ;;;
ㅋㅋㅋㅋ +ㅁ+
' 퍽 ` '
" 꺄아아아악 ㅜ~~~ "
" ㅡㅡ "
아주 죽을것같은 표정으로 나가 떨어졌따 - -
애새끼들이 이젠 다 덤비넵 - -;;;
한방에 나가 떨어졌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힘이 썠었나,, ?
내가 그 수술을 받고 나서 , 먼가가 이상 했어,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렸나.... 내가 머하고 살았던거지 ?
잠시 생각을 접고 ,종도 쳣겠다 = =
가기는싫고 ㅎㅎ 그냥 거기서 뻗어서 자부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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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
재미없죠ㅠ ?
소설만 읽다가 ,,, 써보고 싶어서 , ,ㅋ
재밌게 봐주세요 ^-^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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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 없나,ㅠㅠ ? 댓글도 없고,,ㅠㅠㅎㅎ
글쎄영....ㅋㅋㅋ -_-++ 좀더 읽어봐야쓰것는디....^-^667888
넵 ^ ^ 열심히 써볼게요 ;ㅋ
더 연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