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지금 SPQR 로마로 진행중인데요 카르타고가 50년동안 식민지에 있다가. 갑자기 동맹파기해서 지금 제전선이 말이아니게됬어요;; 카르타고가 반항하니까 카르타고와 인접한도시에선 폭동 일어나고
소아시아에선 그리스,아르메니아 연합군으로인해 소아시아땅 거의다 잃고,,,
그나마 이집트전선은 연전연승인데 보급이딸리고;; 갈리아,게르만전선은
카르타고가 배신하자 골족이 마르세유 항구봉쇄로 전쟁발발;;
골족은 그래도 북부전선이라 그나마 엘리트군단만 보내놔서 안심되는데 아르메니아는 마케도니아지방으로 내려올거같고 그리스는 소아시아에서 저를 아예 몰아낼려하는데....
제 작전은 북부전선은 우선 화해를 하려합니다;; 갈리아 건드려봤자 게르만이또 침공할게뻔한일이라서;; 그리소 소아시아 전선은 레기온부대하고 로도스에서 해군과 검투사들 뽑아서 다시 탈환하려합니다.
이집트는 우선 알렉산드리아까지 진격해서 협상을유도하는것과
카르타고는 이왕이면 다시 식민지 삼고싶은데 그런데;;;
갑자기 카르타고 7성짜리 장군과 휘하 1만명이 제도시 포위했습니다;;
그래서저도 그 1만명 총틀어서3부대가 진격한거보고 병사들없는도시로 진격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제포위당한도시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서 어찌해야하나요ㅠ.ㅠ
3200명으로 별7성짜리 장군이랑 싸우다가 적기병한태 기세가눌려서 다도망갔네요. 그나마 7성장군 암살성공했지만 적은아직도 1만정도를 헤아리고있습니다;; 성에있는농성군 다합쳐봐야 2500약간넘고;;
어찌해야하나요ㅠ.ㅠ 급합니다.. 이대로 여기전선뚤리면 파죽지세라;; 게다가 에스파냐도 위기라서 제발 현명한 답변 부탁드리구요 ㅜ.ㅜ 제발빨리좀 올려주세요ㅜㅠ
첫댓글 재시작....ㅠ
이미 패망의 길로 접어들어서 뒤집기는 힘들거같네요 -_-... 점점 몰락의 길을 걸으심이... 농담이구요, 그냥 영토를 뺏기든 말든 전선을좁혀서 병력을 재정비하신후다시 대업을 도모해보세요.
필요한 건물이 많은 도시에 병력을 집중시키고(예를 들면 군사건물이나 금은광 등등...) 나머지는 철처하게 초토화시킨 다음, 적 병력을 소모시키는 부대만 남겨둔채 전선최소화시키는게 상책일 것같은데요ㅡㅡ;;
일단 도시 몇개를 포기하셔서 전선의 최소화가 시급한 듯 합니다. 적은 병력으로 큰 군대를 막으시려면 줄리안님의 거점 방어나.. (이건 경험이 필요할 듯..) 농성, 강 틀어막기등 다양한 방법이 있죠. 작은돗 ㅣ몇개 포기한후 중요도시에서 군대를 재정비하여 아예 전격적인 초토화 작전으로 나가는 겁니다. 해군에 의한 해상봉쇄는 해군력만 조금 증강시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으므로 중요한건 재정 관리이군요.
3200이라 농성전이고 가능성이 충분히 있심돠! 버티는겁니다 ㄲㄲㄲㄲ 윗분들 말대로 전선을 좁히는게 시급하군요. 차라리 도시 반란 일으키게하는건 어떻겠습니까. 그럼 당장 반란군으로써 병력이 증강하고 장난이 아닐겁니다. 적군은 얼씨군하 공백지군하 하고 먹을테고 병력은 조금씩 소비. 시간을 벌수가 있겠죠. 만약에 돈이 넘쳐나는 상황이면 그걸 다시 꼬벼서 병력을 충당할수도 있구요.
초토화라면 어떻게 하느거죠? 건물을 불태우는건가요? 건물도 태울수있나요 어케태우죠?
무조껀 학살.. 약탈 방화.. 살인.. 강간.. 뭐 별동대를 구성해서 적 도시들을 건드려 학살 하여 물량을 줄이는 수법 입니다. 요새플레이와 병행된다면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건물 description을 보면 망치 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거 누르시면 되요.
도시 버리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그 도시 준다고 그 나라들이 다시 친하게 지내 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만만한 놈을 하나 아니면 둘 정도 잡으세요. 보아하니 이집트 쪽에 군대가 있는 것 같은데.... 그 군대도 빼시고.... 한 마디로 한 두 전선 빼고 전 전선 포기 + 만만한 놈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박살 내시면 됩니다. 이렇게 일단 적군 숫자라도 줄여놓으시길 바랍니다.
도시를 준다는 말은 거점에서 후퇴한다는 말이지 도시를 넘겨준다는 말이 아닙니다 '-'; 그리고 전방 도시 한두개 포기한다고해서 수도권이 위험에 처할 정도라면 정말 암울한 상황이겠군요. 소아시아와 이탈리아 북부.. 이집트와 동시에 싸우려면 어쩔수 없는 포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도시 다 내주면 그 적군이 전부 이탈리아 영토까지 노리고 들어올 지도 모릅니다. -_-;; 그럼 캐난감........
마자요 일단 군대를 한곳에 모아야합니다 힘든 군사지역은 과감히 포기....어차피 전쟁을 맨날 이기는게 아닙니다 포기할떄도 잇어야되죠 전선을 방어하기 쉽게 만드세요 다른 국가들과 경계선을 약간 피하고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탈리아반도부터 시작하는겁니다.
난이도가 vh/vh입니까? 세이브파일을 올려주세요. 이런거 플레이 하는게 잼지 않나요!! 해보고 싶네요 ㅋㅋ 제국의 역습!
저도 윗분들의 글에 동감! 1.전선의 단순화 2.성파괴(돈 들어옴.적 병사 업글이나 보충 방해)3.군대를 둘로 나누어서 치고 빠지기 전술(적 군단의 분산,적을 한정된 곳에 잡아 놀수 있음)-참고로 이런 플레이 엄청 머리아파 개인적으로 삼간다는/;휘익
전선이 너무 깁니다. 주변국과 교전중이면서 멀리 원정군을 이집트까지 보내시다니..대략 난감이군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