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 x
장기적인 관점에서 권장 x
가끔 테크니컬한 활용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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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을 이완하고, 눈동자의 초점을 느슨하게 한다
2. 한 곳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주변시를 가동하여 넓게 본다
(탁 트인 하늘을 보면서 멍때리면 저절로 이렇게 됨)
효과 - 머릿속에서 맴도는 잡생각 해소, 정신적 이완, 편안함
장기간 반복할 때의 부작용(마루타 : 본인.. ㅠ ㅠ)
- 언어적 생각이 없는 고요한 상태를 얻는 대가로
구체적 대상을 붙잡는 힘을 기르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역주행
( 나름 행복한 중생이 되는 대가로, 집중력과 상승동력 상실)
'해당 기법에 상응하는 과보'에 대한 지식이
- 특히 <미시적으로 장점 + 거시적으로 마구니> 인 경우...
정말로 레알 중요합니다..
# 오쇼 라즈니쉬가 이거 하면 좋댔는뎅...
# 좋다고 즐기다가, 로켓 연료 다 날려먹음
첫댓글 멍때림으로는 멍때림만 개발됩니다. 확장성이 없습니다.
멍때림, 그러니까 한발 물러서기요... 그거는 동요가 심한 상태에서 그냥 휩쓸리기만 하지는 않도록 하는 기능 정도가 적절한 거 같습니다.
멍 중수쯤 되가면서 고요, 평안, 지복(뽕맛)이 드러나는데요.. 더 열씨미 멍때려서 멍 고수가 되면 삼매에 들어가는 줄 알았단 말이죠..
제가 폐인 소리 들을 정도로 열씨미 했는데..
삼매는 고사하고..지루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이 업력의 반작용으로..현재 폰중독자인건 안비밀..)
근데 라즈니쉬가 적어도 유상삼매 성취정도는 한 것 같은데.. 왜 멍때리라고 가르쳤을까 문득 궁금하네요.
본인이 명상 황금수저라서 멍상태를 표상으로, 집중한다는 자각도 없이 걍 삼매에 들어버려서,
다른사람도 그게 될 줄 알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멍때림(한발 물러나기)은 창을 만들 수 없어서, 이치상으로 벽을 뚫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하나의 대상에 힘을 싣는 힘이 계속 증가하는 과정에서 애취유로 진행됩니다. 그러니 하나의 대상을 선정해야만 하는데... 멍때림을 하더라도 하나의 대상이 선정된다면... 그런데 그럴 수 있나? 좀 회의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