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키우기.

[봉자바라]

잠을 못잔 탓으로 오늘 연습 시간이 아니,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었던 건 사실인데...

모두에게 고맙기만하다.잘 따라주고 이해해주니....

선아, 신진, 일행, 명준, 봉관, 미림, 수린, 현수, 건영오빠, 진준오빠.

오늘은 잠이 오지 않는다.....

불면증인가?

아님...

공연이 이제 13일 남았나?

우리 열심히 해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잘 키워봅시다!!

[밀뻥★]

윤희 연출자님의 열정과 우리의 열정이 정말 진실히 담겨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가 번듯하게 빛나게 자라날수 있기를............................

[[마-분-지]]

제기럴! 다좋은데..."선하"가 "선아"였냐?? 음..."선하"가 더 좋은데...언제부터 그렇게 니그들 맘데로 바꿨냐? 난, 왜이렇게 이름을 못 외우냐?? 거참 (ㅡ_ㅡ;) 어째, 요즘 눈이 침침하더라니..봉자야, 잘해라~

[noelide]

열숨히 하겠움닷!!! 담임 쌤!!

[一切唯心造]

음...좋은 작품이 있기까지는 언제나 험난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바..우리 모두 힘냅시다.

[오!마돈나]

봉자바라~~~!!! 끝까지 밀어 붙이는 힘으로 좋은 작품 만들어 내길 기원해본다..아싸아~~

[푼순이]

연출님~ 힘내셔~~~~~~~~~!!!

[봉자바라]

흑흑흑.... 눈물 날라고행.... 우리 잘해 보더라고!!

[최선]

윤희가 연출맡아서 하구 있구나 몸 아픈것은 이제 좀 괜찮니? 하두 오랜만에 방문하니까 미안하다. 씩씩하게 잘 준비해서 좋은 작품 올리길 바랄께. 못보는게 한이다.

[봉자바라]

선배님 보고싶어용~ 광주는 안오시는지.... 선배님 이름 처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선종답게...]

고생한다. 마음은 항상 거기를 달려가고 있는데... 지금 내 자리에서 최선이 내일의 나를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에 다 잡아본다. 열심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