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딱 보면 안다.." 잘 배운 집안이 드러나는 행동 TOP4
장례식장은 슬픔을 나누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사람의 품격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조문객의 작은 행동 하나에서도 그 사람이 어떻게 배우고 자랐는지가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한, 장례식장에서 잘 배운 사람인지 드러나는 행동 네 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옷차림을 단정히 한다
잘 배운 사람은 갑작스러운 부고에도 최대한 어두운 색 옷을 갖춰 입고 옵니다.
화려한 장신구나 밝은 색 옷은 피합니다.
단정한 옷차림은 고인과 유족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조용히 위로의 말을 건넨다
유족에게 긴 말 대신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같은 짧은 위로를 건넵니다.
사망 원인을 꼬치꼬치 묻거나 큰 소리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말을 아끼는 것이 가장 깊은 위로가 됩니다.
식사 자리에서 소란을 피우지 않는다
조문 후 식사 자리에서 술에 취해 큰 소리로 떠들거나 오래 머무는 것은 실례입니다.
잘 배운 사람은 조용히 식사하고 적당한 때에 자리를 뜹니다.
유족이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장례 후에도 안부를 묻는다
장례가 끝나고 며칠 뒤 유족에게 짧은 안부 전화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슬픔은 장례 이후에 더 크게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이런 작은 마음 씀씀이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장례식장에서의 품격은 봉투의 두께가 아니라 태도에서 드러났습니다.
단정한 옷차림, 짧은 위로, 조용한 식사, 장례 후의 안부가 그 사람을 귀하게 보이게 합니다.
다음 조문 때는 장례가 끝난 뒤 유족에게 안부 문자 한 통을 보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작은 마음이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첫댓글 단정한 옷차림, 짧은 위로, 조용한 식사, 장례 후의 안부가 그 사람을 귀하게 보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