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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래사랑 동호회 당신 사랑하는 이유들 당신은 아시나요?
고르비 추천 1 조회 140 23.03.09 19: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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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9 20:53

    첫댓글 무엇보다 그대가 고운 마음으로 따뜻이 바라보기에
    당신의 내가 그렇게 사랑열차에 오를 수 있다고 느껴지는군요. ㅎ
    노래도 솜사탕처럼 달달하고 폭신하지만
    꿈에서나 만나볼 듯한 몽환적인 봄 배경이 일품이네요~~^^

    오직 자신만 알 수 있을 숨은그림찾기 앨범.. ㅎㅎ

  • 작성자 23.03.10 07:25

    선배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봄은 듸디게 오는
    것처럼 보이다가 어느 날
    느닷없이 나 여기 왔어 하는
    바람에 놀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곧 봄비가 내리고 나면
    매마른 땅에서 뭇 생명들이
    돋아나고 가지들 마다
    잎들이 피어나겠지요.

    가을이 고요와 고독의
    계절이라면 봄은 생동감
    넘치는 축제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이 봄날
    기쁨과 즐거움 많이 누리시고
    보람도 많으시기 바랍니다.

  • 23.03.10 12:22

    고르비님
    음악을 올려 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3.10 20:38

    선배님
    잠시 즐거우신 것 같아
    기쁩니다.
    아름다운 봄날
    기쁨과 즐거움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 23.03.10 22:16

    이대로 영원히 고르비님 노사동에 베푼
    친절과 배려 봉사 박수 드립니다~~

  • 작성자 23.03.11 07:31

    회장님
    안녕하세요?
    삼월의 중순
    토요일 아침입니다.
    회장님 말씀에 쑥스럽습니다.
    빠시락해지는 노년의 삶의 즐거움
    함께 나누기 위해 모두가 하는
    작은 몸짓들 중 하나였는데요.

    오래 숙성된 와인의 향기처럼
    오랜 세월의 희노애락의
    은은한 향기 배어나는 노래로
    서로 응원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애쓰시는
    회장님께 박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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