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나게 할 어른들이 필요 한다
한국 현대사 80년은 참으로 형편 무인 지경이다
대통령을 하였으면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야 하지 않게나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우리나라 현대사 팔십년은 원한의 정치, 복수의 정치, 소아적 사고로
권력을 잡기 위해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로
세월을 보내고
이념, 정쟁, 과거 역사, 권력으로 싸우면 한국의 미래는 암울하게 하였다
어리석은 지도자는 권력을 잡기 위해 역사 바로세우기로 역사 전쟁을 하였다
김영삼 역사 바로 세우기 조선 총독부 폭파, 서울역 이전, 하나회 척결
5.16쿠데타로 규정,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사태 전두환, 노태우 구속
IMF로 경제를 망쳐 국민이 수십년간 허덕였다
김대중 역사 바로 세우기 건국전쟁으로 과거와 싸워 국민을 편 갈라 놓고
가짜 유공자 양산으로 가짜가 판치는 나라를 만들었다
국비로 우리나라 곳곳에 기념관을 세운 놈이다
아들놈이 집 팔아 먹고 형제간에 싸운다
노무현 역사 바로세우기는 친일 사전 발간 국가의 근간을 무너지게 하였다
자살하여 한국을 추락 시키고도 아방궁을 짓고 살고 있다
문재인의 역사 전쟁을 이념으로 몰아 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했다
가야사를 가지고 장난치고, 나라를 완전이 망가 뜨렸다
이명박, 박근혜 구속 시키고, 양산에 아방궁과 도서관을 만들어 살고 있다
지금은 희대 사기꾼, 거짓말쟁이, 욕쟁이, 가정 파괴범, 지구 상에 가장 나쁜 놈 이재명
심지어는 2024 광복절은 정부와 이종찬의 역사 싸움으로 나라가 두쪽이 났다
영의도 300 도둑놈들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정치논리로 편가라 싸우고, 국론을 분열 시킨 이놈들이
한국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편가르고,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는 한국을 망하게 하였다
세계가 문화의 빛으로 어떻게 나아가는지를 보아라
도덕성으로 세상을 밝혀야한다
선비정신, 천하위공(天下爲公), 청렴결백(淸廉潔白), 무사욕(無私慾), 솔선수범
멸사봉공(滅私奉公)과 선공후사(先公後私)로 한국의 역사를 다시 쓰자
세상에는 비밀이 없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가 알고, 내가 안다 天知,地知,子知,我知
고대 중국 후한 왕조 시대, 청렴하기로
유명한 양진(楊震)이라는 관리가 동래군(東萊郡)의 장관에
임명되어 부임하는 도중에 있었던 일이다.
안면이 있었던 왕밀(王密)이라는 사내가 면회를
청해와 예를 갖추며 금 천 근을 선물로 주는 것이었다.
물론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청탁의 의미였다.
양진은 거절을 했지만 왕밀은 막무가내였다.
“이렇게 밤이 늦었으니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여기에 당신과 나 두 사람밖에 더 있습니까?”
“세상에 아무도 모르는 일은 있을 수 없다네.
우선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네. 그리고 자네가 알고 내가 알고 있지 않은가.”
이 말에 왕밀은 수치심을 느끼고 돌아갔다고 한다.
한국을 빛으로 이끈 어른들 한번 보자
청암 박태준
‘천하위공(天下爲公)·천하는 개인의 사사로운 소유물이 아니라 모든 이[公]의것).
이 한 마디는 청암의 생애를 관통하는 또다른 정신적 기둥이다.
좌우명(座右銘), 즉 ‘짧은 인생을 영원(永遠)히 조국에’
용광로 같은 애국심과 도덕성을 느끼게 한다
학창 시절 일본의 정신을 보았다
2차 세계대전 종전 무렵 도쿄 시내에 미군의 폭탄이 쏟아지던 날 방공호에서
일본 정신을 보고 정신을 바짝 차렸다
“그때 방공호는 질서가 정연했다.
노인들, 특히 할머니들이 나섰다.
‘젊은이는 안으로 들어가라. 위험한 곳은 우리가 막는다. 왜 책을 들고 오지 않았느냐?
젊은이는 책을 펴고 공부해라.’
방공호 입구에 천막이 쳐지고 젊은이가 모인 제일 안쪽엔 두개의 촛불이 켜졌다."
사람을 소중히하고, 배움을 소중히한다
일본은‘메이와쿠 가케루나(남에게 폐를 끼치지 마라)’는 일본에서는 일반화 되었다
일본 사무라이(무사도)정신, 축소지향적
야마토 다마시(기본에 충실, 기초 과학),
이치닌만에(장인, 사무라이정신, 오아시스운동)
이와나미 문고(책읽기) 행동화 교육
오아시스 운동 가정 교육(예절교육)
매너있는 국가가 되었다
오 오하요우고자이마쓰(안녕하십니까?)
아 아리가또우고자이마쓰(감사합니다)
시 시쯔레이시마쓰(실례합니다)
스 스미마셍(미안합니다)
和魂洋才의 정신, 혼네(本心)다떼마이(僞善)
외래사상이 진리의 결정체라도 자국의 정신을 파괴하는 일을 상상도 못한다
일본의 국민정신이다.
문화 시대를 이끌었다
일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청암 박태준은
반일, 친일이 아닌 극일로 문화로 일본을 이겨야 한다
일본을 이기려면 바른 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청암은 국민의 사표(師表)이자,
리더들의 롤 모델(role model)이다.
평생 붙잡아 온 4가지 화두를 보면 더 분명해진다.
①짧은 인생을 영원 조국에
②절대 절망은 없다
③어느 분야든 세계 1등이되자
④10년 후를 내다보라
34세이던 1961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비서실장을 맡은 그는
이후 50년 동안 요직(要職)을 맡았다.
육군 소장 예편→대한중석 사장(3년)→포항종합제철 사장·회장(25년)·명예회장→민정당 대표·민자당 최고위원·자민련 총재·4선(選) 국회의원→국무총리….
“박태준은 한국의 간디이다.
나는 그의 이름에 마하트마를 붙여 ‘마하트마 박’으로 부르고 싶다”
“너나 없이 돈에 홀려 정신 잃은 세상에서 박태준의 길을 따라가기란 너무 어렵고,
어쩌면 그 분은 이 시대에 마지막 애국자인지 모른다. (중략)
정직·청렴한 그 분을 바로 아는 것은 우리들의 삶을 바르게 세우는 길이다.”
좌파 진영 소설가인 조정래가 극찬하였다 (2011년 12월 17일 현충원 영결식장 ).
통상대신 시절 포항제철을 방문했던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의 회고이다.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느낀 것은 종업원들이 너 나 없이
마음으로부터 박태준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도저히 표현할수 없는 감명을 거기서 받았다.”
“단군 이래 최대 프로젝트였던 포항제철 25년 동안
박태준은 한 푼의 비자금도 만들지 않았다.
이는 누구도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는,
20세기 후반 한국사에 길이 기록될 업적이다.
이거야말로 박태준의 이름을 포철 용광로만큼이나 칭송(稱頌)해야 할 일이다.”
이대환 작가의 평가
1970년 포항제철에 사상
처음 6000만원의 보험회사 리베이트 자금이 생겼을 때이다.
청암이 이 돈을 청와대로 들고가 박정희 대통령에게
“포항제철의 예산에서 빼낸 것이 아니고 공돈이니
통치 자금에 보태 쓰시라”고 건네자,
박 대통령은
“임자 마음대로 써라”며 돌려주었다.
그 돈은 제철장학회를 세웠다.
최고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무한 신뢰에다가 청암의 ‘천하위공’ 정신이
어우러진 덕분이다.
장교 시절 당번병을 쓰지 않았던 청암은 통행금지를 지키다가 첫 아이를 잃었다.
그는 멸사봉공(滅私奉公)과 선공후사(先公後私)를 목숨 같이 지켰다
“우리가 실패하면 조상에게 엄청난 죄를 짓는 것이다.
그러면 모두 우향우(右向右)서 영일만 바다에 투신하자”
1978년 중국의 덩샤오핑이 이나야마 요시히로 신일본제철 회장을 만나
“중국에도 포항제철과 같은 제철소를 지어달라”고 하자,
요시히로 회장은 “중국에는 박태준이 없지 않습니까”라며 정중히 거절했다.
이 일화는 박태준이 한국을 넘어 최소한 아시아적 인물임을 보여준것이다.
“후세의 경영자들을 위한 살아있는 교본”(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이다.
그는 1977년 8월 상당한 자금을 들여 공정률 80%에 달하던 건물의 부실(不實)을 발견하고 서슴없이 폭파 명령을 내렸다.
“조국의 백년대계가 여기서 출발한다.
이것은 폭파가 아니라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기폭제다”
청암은 선조들의 핏값과 후손들의 미래라는 대의(大義)였다.
그렇기에 그는 어떠한 부실이나 부정(不正)·불의(不義)와 거래하거나
눈 감기를 단호하게 거부했다.
“한국의 저명 인사들은 모두 강당에서의 선비이고, 책 속의 선비, 말 속의 선비였다.
그러나 박태준은 지(志)와 의(義), 그리고 렴(廉)과 애(愛)를 행동으로 실천한
‘현장의 선비’이다.” 송복 교수
주식·퇴직금 ‘0원’...73세에 전셋살이
“청암의 도덕성은 무서울 정도였다.
그분의 리더십 근간은
청렴결백(淸廉潔白)이었다”(황경로·포스코 2대 회장)는 증언
인사 청탁과 금품 주고받기가 난무하던 1956년 11월, 그는 세칭 ‘노른자위’ 자리인 국방부 인사과장이 됐다.
그러나 청암은 유혹 및 압력과 싸우다가 10여개월만에 25사단 참모장 근무를 자원해 갔다.
포항제철 사장 시절 아버지가 “문중 사람들을 좀 써주면 안되겠냐”고 하자,
청암은 그대로 방을 나와 회사로 돌아갔다.
1962년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준 하사금을 합쳐
서울 북아현동에 집을 마련하기까지 그는 8년 새 15번 전셋집을 전전했다.
성장시킨 포스코에서 25년 만에 물러날 때,
그는 한 주의 공로주(功勞株)는커녕 퇴직금 1원도 거부했다.
명예회장으로 복귀한 뒤
“노후를 생각해 조금이라도 스톡옵션을 받으시라”
“포항제철은 선조(先祖)의 피로 세운 회사이다.
공적인 일을 할때 사욕(私慾)을 갖지 말라!”
38년간 살던 집을 2000년에 팔아 생긴 돈 14억 5000만원 중 10억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고 73세에 다시 전세살이를 했다.
그가 사후에 남긴 재산은 전무(全無)했고, 말년에 생활비와 병원비는 자녀
5명(4녀 1남)의 도움으로 해결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빛이 되는 나라가 된 것은
국부 이승만의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
인류애(홍익인간), 대동단결, 광명정대로 국가 재건, 6,25 위기를 극복,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렸다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의 미래에 대한 비전, 긍정적인 사고, 청렴결백(淸廉潔白)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한번 해보자 문화의 융합과 통합’
하늘이 내려준 위대한 경영자 삼성 이병철, 현대 정주영과 죽이 맞아
대한민국을 세계의 빛이 된 나라로 만들었다
여기에 청암 박태준
천하위공(天下爲公)·천하는 개인의 사사로운 소유물이 아니라 모든 이[公]의것) 정신
지(志)와 의(義), 그리고 렴(廉)과 애(愛)를 행동으로 실천한 선비정신
청렴결백(淸廉潔白), 멸사봉공(滅私奉公)과 선공후사(先公後私)로
세계 일류 국가를 만들었다
우리나라는 이런 어른을 찾고 있다
사는 것 별것 아니다
도덕적으로 살면 된다
날마다 배우고 익혀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공자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이 살고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대학은 성의(誠意: 자기 뜻을 정성스럽게 함) 다하여,
수신(修身: 몸을 바르게 갈고 닦는다) 修身之要(言忠信 行篤敬 徵念窟慾 遷善改過)
중용(中庸)은 篤行(독행)이다
배우고博學, 묻고審問, 생각하고愼思, 분별하여明辨(명변), 독실하게 행동篤行하는 것이다
"戒愼乎 其所不睹, 恐懼乎 其所不聞"
참고, 기다리고, 견디는 것이다 忍之爲德, 堪忍待 盡人事待天命
사람답게(人人人人人人) 산다는 것이다 君君臣臣 父父子子
어진 마음인 인(仁)과 옳음인 義로 사는 것이다 義在正我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