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집회에서 태극기 집회로 발길 옮기는 학생들 청계광장 태극기집회가 촛불참여 학생들 사상 전환 교육장으로
촛불시위의 거짓에 속은 학생들이 태극기 집회에 하나둘 모이기 시작 힘을 싫어 언론 야당 촛불이 거짓을 사실로 속여 대통령 탄핵에 울분한 학생들 분통터트려 언론 야당 촛불세력 거짓말에 속아 광화문 촛불 시위에 참여했던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촛불집회에 오가면서 태극기집회를 보고 진실을 깨닫기 시작 했다. 촛불시위는 학생들을 정치에 이용하려는 세력이고 태극기 집회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집회임을 인식한 중고생들이 하나 둘 태극기 들고 청계광장에 모여들고 있다. 그동안 학교에서 전교조에 속고 촛불 집회에서 종북세력에 속은 것을 깨달은 학생들이 분통을 터트리기 시작 했다. 촛불시위에서 산타복장하고 꼭두각씨 춤추던 여대생이 촛불시위가 거짓임이 드러나 그만 두었다며 정신과 사상이 더 망가지기 전에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제가 시위를 하면서 대통령 비난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대통령이 무슨 잘못을 했을까? 최근에 제 마음이 흔들렸는데 촛불시위가 정치색 드러내면서 시위를 이용하는 거 같더라.” “촛불시위에 같이 간 친구들에게 촛불시위에 정떨어진 이유를 알려줬더니 일부 애들은 다 안다면서 상당수 애들이 그만 나가고 싶다고도 하더라.” “솔직히 저희들은 언론만 보고 믿어 왔는데 우리나라 대통령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요. 언론만 보고 믿은 우리 국민들도 한쪽으로만 치우쳐져서 촛불시위를 하는 거구요.라면서 촛불을 버렸다는 글을 썼다. 휘봉고 3년 김모군이 촛불세력에 가담했다 촛불세력 거짓말이 들통이 나자 12월 31일 대한문 앞 태극기집회에 나와 "학교 교육이 전교조스럽다. 그런 교육을 받다 보니 대한민국에서 악역은 박근혜라고 생각했는데, 살펴보니 박근혜는 무죄이고 촛불세력이 마녀사냥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미 탄핵은 적법한 절차로 진행되고 있는데 촛불세력이 탄핵 절차를 앞당기겠다는 것은 흑심이 있는 것“라고도 했다. 학교에서 전교조에 속고 촛불시위에 속았다고 실토를 한 것이다. 촛불에 거짓이 드러나자 학생들 이탈이 시작된 것이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이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