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규와 함께 했던 길었던 시간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이별입니다. 아이들은 아직도 '태규 안왔어요?" 묻습니다.소풍날 태규를 만나서 수아, 이담이는 참~~~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태규야~ 언제든 햇빛에 놀러와~"
첫댓글 태규 얼굴이 무척 쓸쓸해 보입니다. "나는 여기가 좋아"" 나는 가고싶지 않아" 아이는 말합니다. 태규의 내면을 읽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고 우리 태규... ㅠㅠㅠ 아기때 부터 함께 였는데 많이 아쉬워요. 😭
첫댓글 태규 얼굴이 무척 쓸쓸해 보입니다. "나는 여기가 좋아"" 나는 가고싶지 않아"
아이는 말합니다. 태규의 내면을 읽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고 우리 태규... ㅠㅠㅠ 아기때 부터 함께 였는데 많이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