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1454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05/0200000000AKR20170905118651055.HTML?input=1195m
최근 부산 여중생 사건 뿐 아니라 곳곳에서 너무 슬픈 일이 많이 발생하네요.
각각 강릉과 전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전주 여중생은 투신했네요.
더 늦기 전에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년법 폐지에 찬성하네요.)
어떤 행동의 결과에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청소년들에게 강력하게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경찰들 하는말이 범죄자인 가해학생들도 정신적으로 충격을받아 심리치료를 받고있으니 2차 피해를위해 신중히 조사하겠다는데 죽은 학생만 불쌍하네요 범죄자는 오히려 보호받는
청소년 보호법이 청소년피해자를 보호하는 법이어야 하는데 왜 가해자를 보호하려고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가벼운 절도같은 미성숙자가 흔히 보이는 범죄는 감형을 해주더라도 청소년으로써 용납안되는 범죄는 일벌백계 해야한다고 봅니다.
200퍼센트 찬성입니다
죄앞에 나이 따위는 없어져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