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정이요~~

[everyday!!]

매도가능증권을 10,000에 매입하구 기말에 10,000을 평가익을 하여

결산서에 (차) 매도가능증권 10,000 (대) 매도가능증권평가익 10,000
을 계상한후에 세무조정이 이해가 안가요...
<익금산입>자본조정계정 10,000(기타)
<손금산입>매도가능증권 10,000(-유보)

나중에 매도가능증권을 반을 매도한후
결산서에 (차)현금 7,000 (대) 매도가능증권 10,000
자본조정 5,000 매도가능처분익 2,000
세무조정을 하면
<손금산입> 자본조정 5,000(기타)
<익금산입> 매도가능증권 5,000(유보)

이것이 문제인데요~~기말평가시 세무조정이 이해가 안가네요~~
회계의 누적기타 포괄손 같은것을 이해를 잘 못하고 인가요?
특히 익금을 산입하여 주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코난^^]

이문제는 이중조정의 대표적인 문제입니다. 이익여금의 증감(전기오류수정손익등-중대한오류),자본조정의 변동등입니다. 우선 법인세는 익금은 순자산증가설에 의합니다. 우선 자본조정을 증가시키거는 자본의 증가를 가져오므로 익금으로 처리하고 자산부채는 변화는 없기때문에 기타처분합니다.손익은 I/S에서 집계되고

[코난^^]

이익잉여금으로 흘러들어가 자본항목을 구성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세법에서는 법률에의하지 않은 평가증은 인정하지않습니다. 따라서 회사가 매도가능증권이라는 자산을 증가시킨것은 임의 평가증이므로 익금불산입(손금산입), -유보로처분합니다. -유보는 처분시 처분비율만큼 추인되지요

[코난^^]

나중에 적응되시면 일단 자본조정혹은 이익잉여금의 변동이 나오면,, 여기서 자본조정항목이 대변에 있으면 무조건 익금산입 기타로 하시고 이것이 세법상 익금인지 생각하시고 이중조정해주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