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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게더스텝은 언제부터 있었나
John Havlicek 추천 0 조회 2,105 25.09.05 16: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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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05 17:06

    첫댓글 본문 쓰신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쉽게 잡고 세발이면 트래블링인데 어느시점부터 공을 완벽하게 소유했네 안했네.. 룰은 단순하고 직관적이여야 좋은거 같습니다.

  • 25.09.05 17:08

    같이 농구하던 대학동기가 2000년 전후로 해서 저 스텝을 기가 막히게 썼었죠. 유로스텝도 주특기였는데 당시를 생각해보면 지노빌리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 동기의 스텝이 워낙 신기해서(워킹인듯 아닌듯) 나름 연구도 했었던 기억이…
    그 스텝이 게더스텝이라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건 하든이후 아닐까 합니다

  • 25.09.05 17:16

    요즘 농구할 때 게더 자주 쓰는데, 익숙해지면 확실히 플레이가 매우 편해지긴 합니다 ㅎㅎ

  • 25.09.06 09:35

    가지고 놀죠....

  • 25.09.05 17:23

    저정도는 그냥 플레이 해 보면 의식 하지 않고도 자연스레 되는 플레이들 아닌가요. 요즘의 연습으로 만들어지는 게더랑은 좀 다른 느낌 아닌가 싶어요.

  • 작성자 25.09.05 17:27

    이거도 어느정도 연습이 필요하더라구요. 처음엔 드리블 없이 3발을 간다는 게 어색해서 왼손으로 크로스오버 후 무의식적으로 왼발-오른발 레이업으로 올라갑니다.

  • 25.09.05 18:14

    ㅋㅋ저도 이 스텝 볼 때마다 '이건 되나?' 생각했어요.

  • 25.09.05 18:32

    저는 게더스텝 막 까는 사람들이 게더스텝을 과연 알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 25.09.05 19:52

    저 당시 게더스텝은 레프리들이 볼의 소유 여부를 비교적 엄격히 확인했던 시절입니다.. 손 모양을 확인하면 기준을 볼 수 있는데 손이 하늘을 바라보거나 드리블이 멈추는 순간 트래블링이 불렸습니다.. 정확한 시점은 모르겠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에 볼의 소유가 애매한 시점에서 게더스텝을 유연하게 인정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된 것 같은데요.. 요즘은 피봇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축발의 개념 역시도 모호해진게 사실입니다..

  • 25.09.05 21:37

    딱 이 스텝이죠

  • 25.09.05 22:01

    완벽하네요. 역시 어빙

  • 25.09.06 00:01

    게더스텝 명문화는 스핀무브의 연결 동작상 오류를 해결해준 거 말고는 그것의 장점을 모르겠어요. 어차피 심판 눈, 판단력의 한계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영역에서 그렇게 명문화를 시키니 한 발 더 준 셈이 되어 버리게 되고 농구의 근간을 흔들어 버린 셈이 되었네요.

  • 25.09.06 16:58

    게더스텝의 명문화를 욕하지만 레이업과정에서 게더는 항상 일어날 수 밖에 없죠. 정도가 심하냐 덜 심하냐의 차이일뿐… 만약 이걸 명문화 시키지 않았다면 자연스럽냐 아니냐라는 과거의 말도 안되는 기준으로 판정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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