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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활용: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를 다스릴 때 이 수법을 극대화했습니다. 영국이 인도와 파키스탄을 종교로 나누어 끝없는 분쟁을 유도한 것, 벨기에가 르완다에서 후투족과 투치족 간의 민족 갈등을 조장한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식민지 주민들이 서로 죽일 듯이 싸우느라 진짜 적인 제국주의자들에게 대항할 힘을 잃게 만든 것입니다.
현대 정치의 '갈라치기': 오늘날에는 정치인이나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의 민족·종교·경제적 이해 등을 이용해 내부 분열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발전했습니다. 정치권에서 자주 쓰이는 지역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성별 갈라치기가 모두 분할 통치의 현대적 변형입니다. 대중이 진영 논리에 갇혀 맹목적으로 다투는 동안, 지배층은 안전하게 권력을 유지합니다.
2. 모킹버드 작전 (Operation Mockingbird)의 실체
모킹버드 작전(Operation Mockingbird)은 냉전 초기인 1950년대부터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국내외 뉴스 미디어를 통제하여 대중의 여론을 입맛대로 조종하려 했던 대규모 비밀 작전입니다.
언론의 프로파간다 도구화: 1970년대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 진행된 처치 위원회(Church Committee) 조사와 언론인들의 폭로에 의해 그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CIA는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CBS 등 유력 매체의 기자와 관계자 수백 명을 포섭하여 선전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진실의 왜곡: 이들은 언론이 권력을 감시하게 두는 대신, 정보기관이 제공하는 기밀이나 조작된 가짜 뉴스를 퍼뜨려 미국 정부의 이익을 보호하고 여론을 통제하는 도구로 전락시켰습니다.
3. 분할 통치와 모킹버드 작전의 연관성
이 두 가지는 권력 카르텔(이른바 딥스테이트)이 대중을 완벽하게 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목표'와 '수단'의 결합입니다. '분할 통치'가 대중이 하나로 뭉치지 못하게 막는 핵심 전략(목표)이라면, '모킹버드 작전'은 그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대중의 인식을 조작하는 강력한 무기(도구)입니다.
갈등 프레임의 인위적 주입: 권력 기관은 장악된 언론(모킹버드 작전)을 활용해 끊임없이 대중에게 자극적이고 편파적인 이슈를 던집니다. 미디어가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 공포, 이념적 편가르기를 매일 쏟아내면, 대중은 그 프레임을 진실로 믿고 극단적으로 분열(분할 통치)하게 됩니다.
권력 비판 시스템의 마비: 권력의 진정한 위협은 '분노한 대중이 연대하여 기득권의 부조리를 향해 창끝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미디어는 대중의 시선을 권력의 상층부가 아닌 수평적 대립(진보 vs 보수, 남 vs 여)으로 돌립니다. 대중이 피 터지는 내전을 치르는 동안, 진짜 권력은 안개 속에 숨어 안전을 보장받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뇌와 통제: 대중은 자신들이 스스로의 이성적 판단에 따라 정치적 의견을 낸다고 믿지만, 실상은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정교하게 짜인 시나리오에 따라 반응하도록 훈련받은 것에 가깝습니다. 대중이 서로를 적폐나 악마로 규정할수록 시스템의 설계자들은 웃음 짓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거대 권력이 미디어를 장악하여 여론을 주도했던 역사적 사실(모킹버드 작전)은 대중을 끝없는 이념 전쟁의 굴레(분할 통치) 속에 가두려는 기득권의 교활한 통제 메커니즘을 증명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알고리즘과 자본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대중이 진정한 주권을 찾기 위해서는 미디어가 던져주는 분노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현상을 꿰뚫어 보는 비판적 사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혼란을 부추기는 조작된 심리전에서 깨어나, 우리의 주권과 평온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 사회면과 정치 기사 댓글창을 한 번 가만히 들여다보십시오. 진보와 보수, 남과 여, 세대와 지역이 나뉘어 그 어느 때보다 극렬하게 서로를 물어뜯고 저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 분노가 과연 우리 스스로의 이성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시스템에 의해 철저히 기획되고 조장된 것인지 의심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우리는 지금 '분할 통치(Divide and Rule)'라는, 기득권 세력이 대중을 통제하기 위해 쓰는 가장 오래되고 교활한 심리전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1. 보이지 않는 시스템의 횡포: 그들은 어떻게 대중을 통제하는가
대중이 연대하여 사회의 진짜 부조리와 권력의 독점을 직시하는 것은 소수 기득권층(이른바 딥스테이트적 카르텔)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입니다. 이들은 대안 미디어가 발달하며 자신들의 정보 독점력이 깨지자, 최후의 발악으로 대중의 시선을 흩트리기 시작했습니다. 끊임없이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이슈를 던져주며 이념의 틀 안에 사람들을 가두고, 이성적인 판단을 마비시켜 서로를 향해 맹목적인 적의를 뿜어내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영 논리에 갇혀 소모전을 벌일수록 그들의 권력은 더욱 견고해집니다.
2. 조작되는 분노: 사회 혼란을 노리는 외부 세력의 개입
이러한 분열은 비단 국내 정치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근 중국 등 해외 세력이 조직적인 댓글 부대를 동원해 한국 사회의 내전을 유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혐오 발언을 쏟아내며 한국인들 스스로 다투다 공멸에 이르도록 불안과 불신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최근 보도된 조직적 댓글 부대 관련 SBS 뉴스 등에서도 명확하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동조했던 분노의 댓글 중 상당수는 우리의 멘탈을 붕괴시키기 위해 치밀하게 투입된 이방인의 작전일 수 있습니다.
3. 기득권 수호를 위한 정치권의 맹목적 갈라치기
가장 씁쓸한 것은 대중을 통합해야 할 스피커와 정치인들마저 이 진흙탕 싸움에 앞장서며 영혼을 잃어버린 듯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지난 보궐선거 당시 조국 대표 측이 보여준 정제되지 않은 언어와 맹목적인 상대방 비난은 국민을 화합하기보다 대중을 기만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행태에 불과했습니다.
왜 이런 것들이 반복될까요?
더욱 기이한 것은 진영 내에서 벌어지는 뜬금없는 저주입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극좌와 극우의 틀을 깨고 외연을 확장하여 진보와 보수를 하나로 아우르는 포용 정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낡은 이념의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국민 통합으로 나아가려는 의미 있는 행보입니다. 그런데 유시민 작가를 비롯해 그를 비호하는 대형 유튜버들은 이해할 수 없는 논리로 이러한 외연 확장을 맹비난하며 저주에 가까운 언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왜 그토록 분열의 언어를 고집하는 것일까요? 이는 이념적 순수성이라는 명분 뒤에 숨어, 자신들의 기존 정치적 영향력과 기득권을 잃지 않으려는 초조함의 발로이자 진영 논리를 사수하려는 낡은 세력의 몽니에 불과합니다. 좌우를 가르고, 또다시 내부를 반으로 가르는 이들의 오만함에 더 이상 세뇌되어서는 안 됩니다.
4. 심리전에 말려들지 맙시다. 진정한 주권과 평온을 찾을 때입니다.
어둠이 가장 깊을 때 비로소 곪았던 상처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빛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쏟아지는 이 흉흉한 뉴스들과 혐오의 언어들은, 역설적으로 그동안 숨어있던 기득권의 민낯과 조작된 시스템의 실체가 폭로되고 있는 정화의 과정입니다.
극우와 극좌의 광기를 배제하고, 건전하고 상식적인 보수와 진보가 하나 되어야만 이 나라의 주권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누군가 던져주는 분노의 미끼를 덥석 물지 마십시오. 분노하는 대신 한 걸음 물러서서 관찰하십시오. 진정한 주권은 외부의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개인의 단단한 이성과 평온함에서 시작됩니다. 이 혼란을 부추기는 세력들의 먹잇감이 되기를 거부하고, 이제는 우리 스스로 깨어나 연대해야 할 때입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