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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판&톡 [네이트판] 내가 빡쳐서 찾아보다 올리는 부모님이 친구딸 입양한다는 글쓴이입니다 가장 마지막 후기(스압주의, 더빡침주의,답답함주의)
고자들의 선봉자 추천 0 조회 8,154 16.01.11 15:5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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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1 16:04

    첫댓글 난엄마랑나가거둘이살아라고할듯 그리고친자검사내가몰래라도할거야

  • 16.01.11 16:18

    이쯤되면 진짜 친자관계 있나 확인해야 핳 듯.. 아무리 착하고 친한친구 딸이였다지만 저럴수가 있나? 자기인생과 일궈온 모든 것들을 버리고...?

  • 너무심하다..

  • 16.01.11 16:37

    아오....딥빡...

  • 16.01.11 16:51

    진짜친자관계의심해봐야할듯...정신병아니고서야 엄마너무이상해

  • 16.01.11 17:06

    친자검사가 필요할듯.

  • 친자검사 해봐야 할 듯..누가 자기자식 집 꼴보기 싫다고 안 들어오는데도 애들 보살피고있어..

  • 16.01.11 17:13

    저렇게될줄 알았다 ㅋㅋ...

  • 16.01.11 17:23

    개답답해 ㅠㅠㅠ 그렇다고 엄마랑 저 입양한다는애랑 같이 살고 놀고 하는거보면 더짜증날듯 진짜로 엄마 뺏긴 기분 개쩔어 ㅠㅠㅠ

  • 16.01.11 21:00

    2난속상해서더지랄할거임....ㅋ

  • 16.01.11 17:32

    그 엄마는 그 애 딸로 생각하고 그냥 둘이 살면 되겠네. 남의 딸 데려다가 키운다고 자기 가정 다 풍비박산 내는 개념의 엄마라면 필요 없겠다..
    엄마 버리고 걍 할아버지 집에서 남은 가족들이랑 오손도손 지내.
    자식들 부부 사이 다 갈라놓고 그 애 하나 건진거라면 걍 그 애 데리고 살라고 해...
    엄마 취급 안하는 편이 제일 좋겠네.

  • 16.01.11 18:01

    아..진찐 답답하고...참..,

  • 16.01.11 18:11

    진짜숨겨놓은딸아니냐?

  • 16.01.11 18:13

    진짜 숨겨놓은 딸일듯....솔직히 우리집에도 우리사촌 한면 사는데 우리엄마 잘해주긴 하지만 나한테 해주는 만큼은 아님 그리고 걔 없을땐 귀찮다는 말도 자주함 왜냐면 애가 눈치가 없어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1.11 19:16

    2222 진심 이 마음일듯

  • 16.01.11 1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긴딸아니냐 와 열불나 저 엄마는 저상황에 남의딸데리고 놀러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1.11 20:56

    엄마머하는사람이냐ㅋㅋㅋ

  • 16.01.11 21:01

    진짜 한가정 파탄났네...아 마음안좋음

  • 16.01.11 21:04

    말이되나 이게; 진짜 미쳤다 베픅 개공감 친자식보다 더 소중한가 쟤가

  • 16.01.11 23:32

    울엄마한테 이거 첨 올라왔을때 대충 알려주니까 친자식 아니냐고 하던데 진짜 뭐라도 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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