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_______________________☆스타뜨
하핫ㅠ^=,오늘 집에다 열쇠두고와서 집에 못들어가구 여태껏 문밖에있다가
오빠녀석이 와서 집에 들어왔답니닷=0ㅠ^^..제길슨..늦게 올리지만 오늘도
열심히 올립니다+_+!!
---------------------------------------------*HappyDay마르멜로♡*---------
‘콰-앙!!’
강당문이 큰 소리를 내며 열리고,안에있던 사람들 시선은 모두 그쪽으로쏠린다.
그리고 검은 무리가 최시애년앞에 한줄로 모여 슨다.
".....뭐..뭐야ㅇ_ㅇ??이벤트인가??"-여자1
"이벤트 라기엔 좀 험악한 분위기 아닌가..?"-남자1
강당안은 술렁거렸고,나는 이것이 않좋은일이란걸 예감했다.
그리고 소울녀석들과 윤영이..그리고 시후녀석은 않좋은 표정으로
한군데로 모여든다.
"막아"-최시애
꽤나 차갑고 싸늘한 억양으로 말하는 최시애..그년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강당문을 걸어잠그고,4명의 양복입은 녀석들이 문을 봉쇄한다.
"....최시애........너..."-시후
"내가 말했지..?날 미치게 하지말라고.."-시애
강당안의 사람들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는걸 파악했는지,위의 계단쪽으로 도망간다.
나갈수도 없다...Die에 참가한 일진녀석들도 모여든다.
"...무슨짓을 하려는거야....그만둬.."-우빈
"상관하지마..내가 노리는건.....연향린..바로 너니까..
다른사람들은 찌그러져있어..않그러면 같이 죽여버릴거야.."-시애
나라고..?그럼 나만 조용히 불러내면 되지 뭐하러..다른사람들까지..
윤영이는 내곁으로 서서히 다가오더니 공격태세를 갖춘다.
"어머,그 유명한 얼짱 한윤영...?쿡,덤비겠다는거야?"-시애
"닥쳐...쿡,그러고보니 우리 되게 오랜만이지..?"-윤영
".....뭐..?너 나 아니^-^??"-시애
"그럼..잘 알지...중학교때 난 니가 제일 싫었거든..그리고 말이야..
니가 무슨짓을 했는지도 다 알고있거든.."-윤영
"...뭘 안다는거야?!!!....이이..!!공격해!!!"-시애
시애년의 말에 검은양복을 입은 무리들은 우리를 공격해온다.
소울녀석들과 시후녀석은 내 앞을 가로막고 날 지킨다는 듯,
내게 다가오는 녀석들을 모두 헤치워갔다.
정말....이럴때 내가 뭘 해야 하는거지...게다가 상대편은 단순한
코흘리게 조폭은 아닌것같은데..
"뭐해 연향린!!!!!!!빨리 위로 피해!!"-명원
"않돼..!!내가 위로 올라가면 따라올라 올거아냐!!다른사람들이 위험해!!"-향린
위에서 우릴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두 겁먹은 표정이다.
그리고 다른학교 일진녀석들은 너나 할것없이 조폭들에게 덤벼든다.
................정말 돌아버리겠군..-_-^
정말..최시애....최악이다..
‘뻐---억!!’
시후녀석의 빈틈을노려 조폭녀석이 명치를 친다.
시후녀석은 약간 비틀거리다,다시 일어나 그녀석을 밟고,
윤영이는 여자이면서도..힘들텐데 싸우고있다.
나때문이야..나때문에......괜한사람들까지 피해보고..
‘휙-!!’
그때 누군가 내 머리채를 잡아당긴다.
돌아보니...최시애년이었다.
그리고................
‘스-윽..’
내목에 잭 나이프를 갖다댄다..그리고 말한다..
"멈춰..더이상 움직였다간 이년의 목은 댕강 날라갈줄알라구..큭큭,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려는 사람들!!!신고하기만 해봐...
이학교 선생들은 이미 손써놔서 없는상태인데다가,만약 전화한다면..
너희들을 어떻게든 추적해서 죽여버릴테니깐..킥킥.."-시애
그말에 핸드폰을 들었던 사람들은 겁에질려 핸드폰을 떨어트린다.
그리고 시후녀석과 윤영이..그리고 휴,명원,세환선배,해도,우빈은
꼼짝없이 검은양복입은 녀석들에게 당하고있다.
‘퍽-’
"윽..!!"-향린
시애년이 내 머리를 잡은채로 내 배를 무릎으로 찍는다.
젠장..이까짓 공격쯤이야 간단하게 피할 수 있지만..
내 본모습을 들어낸다기엔..뭔가 찝찝한 기분..
"그만해!!!!!!!!!!!!!!"-시후
"닥쳐!!말한마디라도 할면 당장 찔러 죽여버리겠어.."-시애
"........!!!!"-시후,소울,윤영
(소울이 휴,명원,우빈,세환,해도 이 5명을 일컫는거 아시죠=ㅂ=?)
"....쿡,잡아.."-시애
시애년의 말에 검은양복녀석들은 시후녀석과 나머지 녀석들의 팔을 붙잡는다.
그리고...."시작해.."란 말을 하자 검은양복 녀석들은 그들을 사정없이 팬다..
"쿡.....보이지..?이게 다...너때문이야.."-시애
내겐 아무것도 들리지않는다.
괴로워 하며 피를 토해내고 있는 모습만이 보일뿐..
난 내 마음깊은곳에서 무언가 부글부글 끓는것같다.
그리고...조금 만 더 날 자극한다면..터질것같다..
‘뻐----억!!’
‘우드득!!’
"아악!!!"-우빈
한쪽팔을 감싸며 괴로운듯이 비명을지르는 우빈...
팔이....꺾인것같다.........
"킥킥..더 세게...더 세게해!!!!!"-시애
‘퍽-’
‘퍽-’
‘털썩-...’
그렇게 윤영이가 힘없이 쓰러진다..
그만..제발...더이상 날 화나게 하지마 최시애...
이따위쯤이야..아무렇지도 않게..다 쓸어버릴 수 있어..
우리학교 일진들과 다른학교 일진녀석들은 이미 쓰러진지 오래이다.
강당의 바닥은 점점 피로 물들어져 가고있다.........
‘퍽-’
다시 한번 날 공격하는 최시애..
이미 내 눈은 반쯤 풀려버렸다.
"어때..재밌지 않아..?킥킥...."-시애
‘퍽-’
‘퍽-’
그만.....그만.......................
‘퍽-’
"이런이런~세환선배 얼굴 망치겠네~"-시애
그만해..제발...............그만....그만..!!
".....................만..."-향린
"뭐?"-시애
"그만....그만해 최시애...이건.........경고야.."-향린
"하하!!정말 웃기지도 않는군..니따위가 지금 뭘 할수있다고 그만하란거야?!!
분수도 모르는년!!"-시애
‘휙-’
시애년은 내 볼을향해 손을 들었다.
그리고........‘탁-’
난 그 손을 잡았다.
내가 분명히 말했지....경고라고..........
"이..이거 않놔?!!놔!!놔!!!!"-시애
".....내가..말했지....?이제부터..게임 시작이야.."-향린
‘우드득’
"꺄아아아아아악!!!!!!!!!!!!!!!!!!!!"-시애
시애년의 비명이 들리고,난 그년의 팔을 완전 꺾어버릴려다 말았다.
강당바닥에 쓰러져 팔을 움켜쥐고 고통스러운 비명을 내지른다.
그리고,난 그 조폭들에게....쓰러져있는 그녀석들에게로 향했다.
"공격해!!"-조폭1
내게 다가오는 조폭들...
‘퍽-퍽-’
‘휙-’
‘퍽--!!’
‘빠----악!!’
한대씩 쳐주자 맥없이 쓰러졌고,날 놀란눈으로 바라보는 녀석들..
기절한게..아니었구나..............
윤영은 ‘드디어..폭팔해버렸어..’라는 눈빛으로 날 바라본다.
그렇게 내 옷은 점점 피로 물들여져간다.
그리고 내 주위에 힘없이 쓰러져가는 조폭녀석들..
거의 다 처리하고 난 시애년에게 다가갔다.
그리고,그년의 머리채를 잡으며 말했다.
"다이..로즈....(DieRose)..알고있나..?
쿡,죽음의 장미라고 하지..아마..?"-향린
"...!!!..."-시애
".........걸리면..가시돋힌 장미에 찔려 피를 흘리지.."-향린
"......사..살려줘..."-시애
"..............넌,이미 찔려버렸어.."-향린
‘퍼-억’
‘퍽-!!’
"..한윤영...."-시후
".......어...어..."-윤영
"...도대체..연향린의 정체는 뭐지..?"-시후
"...........비밀이야..말할 수 없어...."-윤영
"도대체..너와 연향린이 누군지..갈피를 잡을 수 없어..
........보통이 아니야..저실력..."-시후
‘털썩-....’
시애녀석은 몇번 주먹을 날려주자,맥없이 픽- 쓰러졌다.
그리고 가늘게 뜬 겁에질린 눈으로 내게 애원한다.
"사..살려주세요..제..제바..발..."-시애
"..닥쳐..."-향린
"흐..흐으윽..!!"-시애
난 바닥에 있는 아까전 최시애년이 날 위협했던 잭 나이프를 든다.
그리고..그 칼을 최시애년의 얼굴에 들이댄다.
"...으...으으...!!"-시애
".......쿡..이걸로 찔리면..아프겠지..?"-향린
"아..아..아으...사..살려주...세...요.."-시애
잔뜩 겁에 질린눈으로 살려달라 애원한다.
나는 ‘스-윽’...최시애년의 볼을 살짝 긋는다.
최시애년의 볼에서 붉은 피가 흘러내린다.
"........한번 더 걸리면...그땐 진짜 죽여버리겠어.."-향린
"다..꺼져.."-향린
그렇게 우르르-콰당!!이란 소리를 내며 모두들 빠져나갔다.
쓰러진 녀석들을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옮기고,
최시애년은 조폭새끼들이 데리고 사라졌다.
‘저벅-저벅-’
누군가 내게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고,뒤를 돌아보니..
시후녀석과 겨루던 녀석이었다.
신비로움을 풍기는 녀석..
"...드디어..만났군요.."-??
".....무슨말이지.."-향린
"제이름은 이월하,유시후와 공동 한국서열1위 입니다..
다이로즈..세계서열0위..당신을 만나고싶었습니다.."-월하
"....킥,다이로즈는 옜날이름일 뿐이야...."-향린
"하지만..전 당신을 만나기위해 왔는걸요.."-월하
"날 만나고싶어서 왔다라..고맙군..난 바빠서 이만.."-향린
이월하라...한국서열1위..유시후와 공동이라면..그녀석도 1위인가..
하지만 공동은 존재 할 수 없는법..그 둘을 가려내야 하겠지..킥,
‘사고로 인하여 내일은 축제를 하지않고 하루쉬겠습니다.
학생여러분은 그 다음날 오셔서 축제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방송이 나오고,축제는 연기되었다..
어쨋든 난 바이크를 몰고 병원으로 향했다.
"저기요..여기 방금 여자 한명이랑 남자 6명 오지않았나요??"-향린
"아,왔어요..몇분은 지금 진찰중이신데요...."-간호사
"아..네..."-향린
"향린아~~!!"-해도
그때 뒤에서 해도녀석이 내게 달려온다.
명원녀석은 뭔가 진지한 눈빛으로 다가온다.
우린 병원 앞 벤치에 앉아 서로의 눈만 쳐다보고 있을뿐..
"...향린...아.."-명원
명원녀석이 먼저 입을 떼고 내이름을 부른다.
..후우..내 모습의 50%를 보인거나 마찬가지 일테지..
"어.."-향린
".....넌 도대체..누구지..?"-명원
"..ㅇ_ㅇ.."-해도
누구냐라.........쿡,뭐라 해야할까..
"그냥..사람이다..킥,아까 본 것 처럼..약간 싸움하고 다니는 날라리 말이야"-향린
"하지만..그건 보통실력이 아니었어..알수있어..나는........"-명원
"향린아아..............ㅇ_ㅇ"-해도
"날 어떤사람으로 보든 그건 니 마음이겠지..하지만 난..우리학교 전따 연향린
일뿐이야.."-향린
그런눈으로 보지말아...내가 한없이 비참한것같단 말이야..
상처받은 눈으로 보지마..속이고 싶어서 속인건 아니야...
"난..도대체 니가 누군지 모르겠어..뭐하러 니 모습을 숨겨왔는지도.."-명원
‘벌떡-’
"이만 가볼게..윤영이..입원했을지도 모르잖아..들어가자.."-향린
더이상 나는 이곳에 있을 수 없어,병원안으로 들어와 간호사에게
물어봤다.방금 진찰이 끝나고 윤영이와 우빈이 .. 두녀석만 입원했단다.
‘한윤영양과 임우빈군은 302호실입니다’
난 302호실로 향했다..
‘달칵-’
"향린아.."-윤영
"........"-시후
팔에 깁스를 하고있는 우빈녀석과 머리에 붕대를 감은 윤영이..
그리고 세환선배와 시후,그리고 휴녀석은 말없이 날 쳐다본다.
"괜찮아 보이는것같다..나 이만 가볼게..그리고 축제 연기됐어..내일하루 쉰데..
윤영아..코스프레 말이야........옷 다 완성했지..?쿡.."-향린
"응...........저기 향린아.."-윤영
"나 이만 가볼게..오늘일은..나때문에 미안하다.."-향린
그렇게 병실문을 열고 나가려 하는데....‘탁-’
시후녀석이 내 손목을 붙잡는다.
"할얘기..있다.."-시후
"..말해"-향린
"우선 좀 나가자"-시후
시후녀석은 날 병원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 좀 떨어진곳으로 가더니 그곳에 멈춘다.
그리고 고갤 돌려 날 쳐다본다.
"..왜지..?"-시후
"뭐가.."-향린
"왜 니 모습을 숨긴거냐고.."-시후
"......이유는.....없어.."-향린
"..우리가 그렇게 못미더워서 그런거냐?"-시후
"내가..너흴 속인게 뭐가있지..?난 그냥 이 모습대로 살았을 뿐인데..?"-향린
"하..너.......후우..아니다..하지만,다이로즈라면...전설인데..
왜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는거냐.."-시후
"죄책감..때문이야..더이상 물어도 난 대답하지 않아.."-향린
"................왜일까..너에게..갑자기 실망이 커진다.."-시후
........순간 머리가 띵- 해졌다.
왜일까...마음이 아프다..울고싶어진다..
돌아서는 시후녀석의 뒷모습을 잡고 싶어진다.
난..너흴 속인게 없어..그저 내 모습을 잠시 살짝 숨긴것뿐이야..
뭐가 실망했다는거지..?
왜 날 그런 상처받은 눈으로 쳐다보는건데..?
".....싫어...싫어...가지마....가지마!!!!!!!!!!!!!!!!!!!!!!!!!!!!"-향린
꼬릿말 달아주신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T^T!!
늦음밤 심부름 다녀오느라 늦게썼는데요,!!열심히 쓸테니
많이많이 재미있게 봐주세요T^T!!
--------------------------------------*HappyDay마르멜로♡*------------------
‘쨍그랑!!!’
‘와장창!!!’
집에 돌아온나는 닥치는대로 부수고있다.
너무 화가난다...왜지..?시후녀석의 그런 태도에..뭔가 억울하고 서럽다..
그녀석이 나에게 무엇이기 때문에 그깟 말 한마디로 내가 이렇게 아파하느냐구!!
"햐..향린아..진정해..ㅠㅁㅠ..!!"-향월
"...햐..향월아..너가..조..좀 말려봐..이러다간 가구들 다 없어지겠어!"-향서
"시..싯팔..ㅠ_ㅠ^니가 해봐!!"-향월
"시끄러...!!!!!!"-향린
무엇때문이지..?!!왜 내가 그녀석때문에 이러는 거냐고!!
"아아아아아악!!!!!!!!!!!!!!!!!!!!!!!!!!!!!!!!!!!"-향린
난 내방으로 들어가 문을 쾅-!!닫고 옷을 갈아 입은 후,
시내로 향했다..이런다고 될게아니야..우선 기분좀 식히고 보자..
시내에 도착해,아무 오락실이나 보이는곳으로 들어갔다.
캄캄한 밤이어도 사람들은 꽉꽉 차있었다.
나는 주머니에있는 만원짜리 지폐와 천원짜리 지폐 중,
천원짜리 지폐를 동전으로 바꾼 다음 펀치기계로 향했다.
‘뻐어어어억-!!!!!!!!!!!!!’
반정도의 힘을 실어 펀치기계를 쳤다.
그리고..나오는 점수는‘940’...
다시 한번 펀치기계가 올라오고 난 또다시 힘을 실어 펀치기계를 쳤다.
‘뻐어어어억----!!!!!!!!!’
이번에는 ’950’...
내 주위에선 사람들이 모여들어 수근수근 거리기 시작했고,
펀치기계는 보너스를 외치며,다시 한번 일어섰다.
나는 이번에도 힘을 실어 쳤다‘뻐어어어억-!!!!’이란 소리가 나고..
펀치기계는 이내 부숴져 버렸다.
"이..이게 무슨짓이예요!!"-오락실 주인
오락실주인이 나와서 부숴진 펀치기계를 보며 날 원망하고있다.
"시팔..이렇게 약한거 놔두니까 부숴지지..내가 흉기로 부순거냐?"-향린
내 말에,눈빛에 쫄아버린듯,아무말없이 펀치기계를 치우는 아저씨.
나는 날 보고 수근거리는 사람들을 한번씩 째린 다음, 노래방박스로 들어갔다.
근데 아는게 없다..나는 젠장..이라는 한마디를 내 뱉은 다음 그냥 다시나와,
오락기,철권을 하기로 하고,동전을 하나 넣었다.
그리고 막 시작하려는데,누군가 내 옆에다가와 동전을 넣는다.
그래..누가이기나 보자..
그렇게 나와 난생처음보는 녀석과의 시합은 시작되고,
난..................
결국졌다..-_-^싯팔..이새끼 존나 잘하네...
나는 구린기분으로 그냥 않하려고 하고 자리를 일어서는데,
‘탁-’
내 팔을 붙잡는 이녀석..
"뭐야-_-^"-향린
"한판 더 하자..져줄게ㅇ_ㅇ.."-??
"..=_=^장난하냐?뭘 져줘 져주긴!!내가 이기고 말지!!"-향린
난 아무것도 아닌일에 괜히 열을 올리며 동전을 넣고,
다시 한판 하기 시작했다.
"어,어!!"-향린
나도 모르게 저절로 욕이 나오고 뭐라뭐라 짓껄이다가,
결국은 졌다.
또다시 열이뻗친 나는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동전을 하나 더 넣었다.
하지만 결과는 뻔하게도......내가 계속 졌다.
"아 씨팔!!나 않해!!"-향린
".............되게 못한다..ㅇ_ㅇ.."-??
=_=^^..뭐,뭐 이런녀석이 다있어..나 언제봤다고 시비래..!!
난 그냥 무시하고 뒤돌아 갈려했으나..또다시 내 손목을 잡는 이녀석..
"왜 또..!!"-향린
"...너,나 기억않나..ㅇ_ㅇ..?"-??
"나 너 처음보거든-_-^?기억이고 자시고..내가 널 어떻게 알아.."-향린
내말에 뭔가 서글픔이 담겨있는 표정을 짓는다.
그리곤 기억해보라며 자꾸 날 조른다.
에씨..뭐 이런.....................어...어..?
난 그녀석의 목에서 찰랑거리며 튀어나온 목걸이를 보고 놀라 당황했다.
"너..이..이거...."-향린
"이제 기억나..?이거..니가 나한테 준건데..?"-??
"...설마..너 이거 어디서 난거지..?이건..세계에서 6개뿐인거야..
내가..이걸 너에게 줬을리가.."-향린
"아냐..생각해봐...응...?향린아..제발..."-??
이녀석은 친근한듯 내 이름을 부르며 말한다.
아냐,설마..똑같은거 겠...아니야..5개..모두..
내가 다 줬는데...하지만..난 니가 누군지.........
"야!!은 강!!!뭐해!!"-??
그때,누군가 내 앞에있는 녀석에게 다가온다.
이녀석 이름이 ..은.........강...?
갑자기 생각이 날듯 말듯 한다..
그리고 이녀석 이름을 부르며 다가온 녀석은 날 보더니 놀란 표정을 짓는다..
"너..여..연향..린..?"-??
도대체 얘네들은 누구길래 날 알아보는거야..?
정말 않그래도 혼란스러운 기분인데..도대체 왜이러지..
잠깐....은강.......그리고....그옆에 있는 녀석은..
"시.....안혁...?"-향린
나도모르게 내 입에서 흘러나온 이름..시안혁..
그리고 서서히 떠오르는..이녀석들과의..추억....
"가...강아.......안혁...아..........."-향린
하핫,33편은 좀 허무했죠..^-^;;?
아,그리구 33편에서 세계에서 목걸이가 5개랬는데,5개가 아니구 6개예요ㅎ_ㅎa;;
-------------------------------------------*HappyDay마르멜로♡*--------------
은강...시안혁..이제야 생각났다..
이녀석들은........Bad의 일렉을 맞고있는 녀석들..그리고..내..친구들..
"..정말.....오랜만이다....."-향린
"...이제 기억이 난거야ㅇ_ㅇ...?"-강
"응..미안해 강아...그나저나..나머지3명은..?"-향린
"...세혁이형이랑,을우형은..여기 같이 않왔어..."-안혁
"그리구 후현이는 지금 영국에서 살고있고..얼마 않있음 다시 온댔는데..ㅇ_ㅠ"-강
"그..그래..?"-향린
여기서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강이랑 안혁이 녀석은 Bad의 일렉을 맞았었고,
안혁이가 말한 세혁이오빠는 윤세혁..베이스이다.
그리고 하을우...키보드를 맞았었고..마지막으로 영국에 살고있다는 녀석은
드럼을 맞았었던 녀석이다.
비록..Bad는 이미 오래전에 해체된 그룹이지만 말이다..
"우리 오랜만에 만났는데 술먹으러 갈래ㅇ_ㅇ?!!"-강
"그러자-_-..세혁이형이랑 을우형보고 ‘튜베로즈’(호프집)로 오라할게
먼저가있자"-안혁
그렇게 오랜만에 재회한 강이와 안혁이랑 우리가 자주갔던 튜베로즈로 향했다.
이곳은..정말이지 하나도 변하지 않은 느낌이다.
"아저씨~안녕하세요ㅇ_ㅇ!!!"-강
"오~~강이 녀석!!오랜만이구나..!!!!!"-아저씨
"아저씨..오랜만이예요.."-향린
"어..어?너..너는 향린이구만!!히야~녀석 완전히 숙녀 다됐네!!"-아저씨
"-0-..뭐가요,하나도 않변한것 같은데..그치 강아 ??"-안혁
-_-^안혁이 저녀석...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런말을 하다니..
하지만 뭐..강이랑 안혁이만난덕에 기분이 조금 낳아 졌는걸..
"아니>_<향린이 너무 예뻐졌는걸~헤헤~ㅇ_ㅇ"-강
"자,자,여기서 이러지 말고 저~~기 큰 테이블로 가 앉아라!!
내 오늘은 서비스 톡톡히 해줄테니!!"-아저씨
"앗싸~>_<아저씨 땡큐~~!!"-강
조금은 낡아버린 튜베로즈 이지만,주인이 인심도 좋고 자상한 아저씨인지라..
단골도 많아 이곳에 사람들은 꽉 차있다.하지만 오직 큰 테이블만은
비어 있었다. 왜인지는..나도 잘 모르겠지만..쿡,
안혁이녀석(안혁이라 하니까 왠지 어색-_-..)은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세혁형!지금 빨리‘튜베로즈’로 와!!빨리!!형이 와보면 알아!!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거든^-^!!을우형도 같이 데려와!!그럼 끊는다!!"-안혁
안혁이녀석은 자기할만만 해버리고 뚝 끊어버리는 성격은 여전한것같다.
강이녀석..그러고보니 머리스타일 바꿨다.오렌지색 머리였는데 블루블랙으로..
뭐,블루블랙으로 한편이 더 멋져보인다..
"자~여기..맥주25병 맞지?"-아저씨
"네ㅇ_+!!"-강
아저씨는 직접 맥주를 가져다 주시고,안주를 듬뿍 주신다.
그렇게 조금 기다리자..튜베로즈의 문이 열리며 세혁오빠와 을우오빠가 나타난다.
그리고 아저씨께 인사를 하더니,잠시 얘기를 나누더니 눈이 커져서 이쪽을본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커졌던 눈은 더욱 더 커져서 이쪽으로 걸어온다.
"햐..향린이..?"-세혁
"응..."-향린
‘와락-!!’
세혁오빠는 갑자기 날 자신의 품으로 끌어안는다.
나는 당황스러웠지만,나도 세혁이 오빠를 안아주었다.
아,!오해는 하지 말길 바란다..세혁오빤 자기의 소중한 사람은 잘 안아주는 편이니..
"을우오빠..오랜만?"-향린
"어...어....니가 여기있단게 실감이 않나.."-을우
세혁오빠와 을우오빠는 내 옆에 앉고,강이는 왠지 토라진 표정이다.
"강아 왜그래?"-향린
"힝..세혁형아 나뻐..나도 못안아봤는데 먼저 향린이 안아버리다니..ㅇ_ㅠ.."-강
"...///"-세혁
왠일로 세혁오빠가 얼굴을 다 붉힌담..?쿡,
그리고 강이녀석의 토라진 표정은 여전히 귀엽다..
‘스윽-’
나는 강이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살며시 쓰다듬어주었다.
강이녀석..예나 지금이나 머리 쓰다듬어주는건 좋아하는지..
금새 얼굴이 환해 진다.
"오랜만에 다 모이니까 기분좋다..그치?"-세혁
"..바보냐-_-..후현녀석은 빠졌다.."-을우
"그렇지만 후현이 이제 곧 한국 올꺼라잖아>_<헤헤,보고싶다~"-강
"정말 오늘은 운이 좋나보다..향린이 녀석까지 만나고.."-은혁
"응....그런가봐.."-향린
밝은 분위기완 않맞게 나 혼자 침울한 분위기이다.
아직도 겉과 속으로..이들이 반갑지만..아주..아주 조금은
오늘..그때의 시후가 자꾸 맘에 걸린다.
"향린아..뭐 않좋은일 있었어?안색이 않좋네..?"-세혁
"아,응..아냐..그런일 없었어..자!!마시자!!"-향린
나는 애써 밝은척 하며 맥주를 한가득 맥주잔에 담아 마신다.
그렇게 너나할것없이 맥주를 마시고,술고래였던 을우오빠는 아예 퍼 붓는다..-_-
"야,야..하을우!!그만 마셔!!지가 다 먹네..=_=!!"-세혁
"시끄러어~~끄-윽!!"-을우
세혁오빠는 오직 을우오빠에겐 부드럽게 않대한다.
하지만..그 편이 더 사이좋아 보인다..
"향린아~강이가 따라 줄게~~>_@"-강
강이녀석도 이미 반쯤 취한상태로 맥주를 따라준다.
하지만 따른다는 맥주는 자꾸 빗나가 내 손으로 흐르고있다..=_=
보다못한 안혁이녀석이 강이녀석을 뒤로 재치고 흐른 맥주를 닦는다.
"으항~~뭐야 안혀~~어어억이~~ㅠ_ㅇ..내가 따라줄꺼란 마랴~~으헤~@_@"-강
"..-_-정신부터 차리로 해라 바보녀석아!"-안혁
"으하-암..졸려~...강이 졸려...ㅇ_ㅇ......."-강
‘쿠-웅’
그렇게 강이녀석은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곯아떨어졌고,
안혁이녀석은 술이쎄서,마셔도 마셔도 취한것같지 않아보인다.
그렇게 세혁오빠도 왠만큼 취기가 돈것같이 얼굴이 붉어지고,
안혁이녀석도 취했는지 눈이 반쯤 풀렸다.
을우오빠는 이미 강이처럼 곯아떨어진지 오래다...
".........향린..향린아..."-세혁
"응?"-향린
"향린...향린아............."-세혁
"왜 오빠.."-향린
"향린.........아............."-세혁
아마도 취기때문에 헛소리가 나왔다보다.
하지만, 더욱 놀란 말은...........
세혁오빠도 눈을 감으며 잠꼬대 인것처럼 한 말이다..
"향린아........보고싶었..어.......사랑해.....사랑해 향린..아.."-세혁
하핫,번외는 잘 못쓰는지라..그래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HappyDay마르멜로♡*-----------------
2년전...그러니까..나 연향린이 15살때이다.
이때부터 나의 밴드 생활은 시작되었다.
"자-자-이번에 저희학교 밴드부 Bad에서 보컬을 한명 뽑습니다!
참가자격은 은월중학교 학생이시면 모두 가능하구요,
여기 가입신청서가 있으니,하실분은 가져가시구요,오디션 날짜는
다음주 화요일입니다!!"-세혁
은월중학교에 재학중인 나는,15살..중2가 된 후로부터,
내 성격은 정말 1학년때와 달리 침울해졌다.
1학년때..내가 괴롭히던 아이가 죽은뒤로 모두 날 살인자 취급했고,
날 알아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그렇게 결국,나는 전학을 했지만,내가 살인자라는 소문을 확 퍼졌다.
하지만..노래..그건 내가 정말 제일 좋아하는것이였다.
우연히 보컬이었던 선배가 유학을 가는바람에 보컬을 한명 뽑게된것이다.
나는 가입을 하고싶었지만,날 받아주지 않을것같아서 그냥 포기했다.
그러부터 시간은 점차흘러...오늘은 오디션이 있는 날이다.
많은 가입희망자들은 벌써부터 오디션준비를 한다.
음악실에가서 친구가 반주를하며 노래를 부르며 연습을하고,
학교 뒷뜰에서 연습을 하는가 하면..화장실에서도 발성연습을한다.
하지만,모두 실력은 내가 들어도 형편없었다.
아마..Bad에있는 선배들과 은 강,후현,은혁을 보기위해서일것이다.
윤세혁,하을우,은 강,강후현,시안혁..이 5명은 우리학교에서 알아주는 킹카이다.
아니,아마 서울 전체가 알아주는 꽃미남들이라고 할수있겠지..
학교가 파하고,모두들 음악실2로 모여든다.
그곳은 밴드 연습실이다.
"가입희망자들은 왼쪽에 한줄,오른쪽에 한줄 각각 10명씩 서주세요.
그리고 남으신분들은 가운데에 서주시구요!!"-세혁
그렇게 시간이 다 되어가고,한사람 한사람 오디션을 보기위해 음악실2로 들어간다.
하지만 노래를 부를때 마다,밴드부들은 모두 않좋은 표정을지으며 고개를
가로 젓는다.
...밴드부는 재미로 하는것이 아닌 열정적으로 온 힘을 다해 하는것이다.
그게바로..보컬로써의 역할도 된다.하지만 노력하지않고,오직 저들을 보기위해서
가입희망을 한다는건..정말 내가봐도 최악이었다.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몇몇은 학원때문에 오디션을 포기하고 가버렸다.
6시가 다 되어가,오디션은 끝나고..나는 끝까지 숨어서 있었다.
그리고...밴드부원들이 다 나오자,혼자 남아있는 날 발견한다.
"너도..오디션 보러왔니..?"-세혁
"형 그만가자..얘도 보나마다 그애들과 같을거야..."-안혁
........‘벌떡-!!’
"아냐.......난,그런 애들과 달라..."-향린
나는 나도 모르게 일어나 말했고,내모습에 잠시 멈칫 하더니,
이내 세혁선배는 날 향해 웃어주며 말한다.
"그럼...마지막 가입희망자 오디션을 보겠습니다..^-^"-세혁
"......아...앗.."-향린
너무도 갑작스러운 일이었다.하지만 난 ..가입신청서도 내지 않았는데..
"자,여기에다 얼른적고..밖에나가서 하자,아마 곧있으면 문이 잠길테니까"-세혁
"그러자-_-"-을우
그렇게 우린 밖으로 나와,나는 재빨리 가입신청서를 작성해,
세혁선배에게 건네주었다.
하지만 반주도 할 수 없는 참이라..
하지만 내가 누군가..!!반주 없이도 난 부를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때당시 내가 아는 노래라곤,정경화의 지상에서 영원으로 밖에 없었다.
"자-그럼...시작해볼까^-^?"-세혁
"............."-향린
나는 크게 심호흡을 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길 잃은 세상위에 모든 사람이
눈물 없길 바라며
지금은 비록 우리 멀리에 있지만
언제나 그대 가슴엔 내가
내가슴엔 그대 하나
소망할 사랑 있어
아직 불행하지 않네
조금씩 아주조금씩
조금씩 아주조금씩
이세상에 마지막 밤이 올때까지라도
용서받지 못한채로 스쳐가도 난
다시 그대 마주하기를
천국에 푸른밤이 열리면
만일내가 그대보다 먼저가
그곳에서 사람들 나를 맞으며
바람처럼 내가 다녀온세상
어땠냐고 내게 물어온다면
이렇게 말할께 그대알았던 내 삶
나는 축복 받았었다고.
혹시 그대 나보다 더 먼저가
세월지나 내 모습 몰라봐도
사랑했던 지상위에 기억을
아름다운 얘기 처럼 남겨져
스치며 지날때 다시 돌아볼꺼야
넌 기억속에 나를 찾아~~ "(정경화-지상에서 영원으로)
"...................................."
잠시동안의 정적이 흐르고...
‘짝-짝-’
세혁오빠가 박수를 친다.
그리고 강,안혁,을우,후현도 박수를 친다.
그리고 세혁오빠가 말한다..
"연 향 린...오디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세혁
그 후로부터,나는 Bad의 보컬이 되어서 여러가지 활동을 했다.
맨처음 내가 합격됐다는 소문이 쫙-퍼지자 여학생들이 뭐라뭐라 했지만,
을우오빠의 한마디에 모두 쫄아 도망갔다.
"않닥치냐..3초 안에 않꺼지면 호적에 빨간줄 그을 준비해라.."
정말 멋지지않은가..-_-..쿡,
을우오빠가 울 학교에서 일진짱이어서 그런지,좀 무서웠었다.
하지만,을우오빠가 가끔 무뚝뚝하게 대해도 그건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한다는걸 알게되었다..
"자,그럼 한번만 더 연습해보고 20분 휴식-!!"-세혁
"후아~~~ㅇ_ㅇ!!"-강
지금은 학교가 끝나고,따로 구해둔 연습실이다.
이제 얼마 않있으면 우린 공연을 하게 된다.
이미 이 부근에서 Bad를 모르는사람이 거의 없을정도로 우린 유명해졌다.
곧있을 공연을 앞두고 한창 연습을 하고있다.
예전엔 매일 학교가 끝나면 1~한시간 반 정도 연습을 했지만,
공연때문에 매일 3시간씩 연습하고있다.
하지만 연습한만큼 실력도 많이 늘었고,목소리도 많이 좋아졌다.
"으아~~물 다 떨어졌어~!!"-후현
"아이씨!!강후현 고만좀 쳐 마시라니깐!!"-안혁
"젠장..-_-^덥다 더워..후아..후아.."-을우
나는 봉사한셈 치고,1.5L생수를 사오기로 하였다.
"제가 나가서 물 사올게요"-향린
"어?정말ㅇ_ㅇ?!!고마워>_<!!"-강
"역시..향린이 최고-_-!!"-후현
"-_-^물사오면 강후현 니녀석은 먹지마!!"-안혁,을우
"..으억...ㅠㅁㅠ^^!!"-후현
"쿡,조심히 다녀와"-세혁
그렇게 난 연습실을 빠져나가,근처 편의점에 가서
1.5L생수 2병과 콜라1한병 환타1병을 사들고 연습실로 향하던 도중..
근처골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으음...자세히 들어보니 둔탁한..싸우는 소리 같기도 하고..
나는 싸움에 관심이 많고,내 주먹도 꽤 하길래,혹시나 도와줄 상황이면
도와줄까 하고 그곳으로 다가갔다.
역시나 예상대로..골목을 지나면 큰 공원이 있는데 밤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없는곳에서 10:3으로 싸우고 있었다.
게다가 주먹질이나 폼으로 보아하니 그냥 평범한 일진들 같은데..
그리고 벌써 3명중 두명이 만신창이가 되어 쓰러져있었고,
나머지 한명은 정말 발악이라도 하듯이 덤벼 들고 있었다.
난 이때가 도와줘야 할 상황이란걸 알고,싸움터에 끼어들어 하나둘씩 쓰러트려갔다.
‘퍽-!’
‘퍽-!!’
‘뻐-억!!’
상황은 5분도 채,않되서 종료되었다.
"으..윽..뭐야..넌..."-쓰러진 녀석중한명
"시끄러..도와주니까 말투가 그게뭐냐..?
아무튼 그녀석들 도망갔으니까 병원이나 가봐라..그럼 이만"-향린
"자..잠깐만..!!이름..이름이 뭐지..?"-쓰러진 녀석중한명
"쿡,연향린........"-향린
그렇게 나는 다시 연습실로 돌아와,조금 늦었다는 이유로
후현녀석한테 꿀밤을 한대 맞았다.
그런데 날 한대 때렸는데,강,안혁,을우,세혁오빠..이렇게 4명에게
다굴 당하는 후현이 녀석...쿡쿡...
"제길..ㅠ_ㅠ^!!"-후현
그렇게 우린 다시 연습을 시작했고...
공연날은 점점 다가와,바로 내일이 공연날이다.
"자..!!내일 공연이니까 오늘은 푹 쉬어라!!긴장같은거 하지말고!!"-세혁
"ㅇ_ㅇ..벌써 내일이다.."-강
"난 벌써부터 떨린다고..@_@"-후현
"바보녀석..뭐가 떨..리..리냐.."-안혁
"시안혁..니 꼴부터 보고 말해라...-_-큭.."-을우
정말이지 Bad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난 살인자라는 말도 않듣게 되고...
이들은 날 아무거리낌 없이 받아주고...정말 행복했다...
<pre>
<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0px;">
<font face="Verdana" color="black">
<pr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BGSOUND balance=0 src="http://my.dreamwiz.com/yicj/kk/101.asf " volume=0>
요즘따라 스토리도 생각나지 않구..
학교에서 졸려서 기가시간에 잠자다가 걸렸답니다T^T..제길..
그럼 이번편도 재미있게 봐주세요^_^*
----------------------------------------*HappyDay마르멜로♡*-----------------
[공연당일]
지금 우린 우리가 공연하게 될 곳으로 가고있다.
도착한 곳은,아주 큰 공연장이었고,우린 뒤에 비상구로
살금살금 들어갔다=_=;
그리고 대기실로 들어가,의상을입고 준비하는중이다.
"후아................."-안혁
"긴장돼..ㅠ_ㅠ"-강
"쿡,긴정풀어^-^,향린아!!잘하길 빈다!!"-세혁
"응..세혁오빠랑 을우오빠..강이,안혁이,후현이..모두 잘하길바래.."-향린
"쿡,고맙다"-을우
"ㅇ_ㅇ응!!강이 열심히 할게~~"-강
"으흐..너도 열심히해+_+"-후현
"...너..너도 열심히..해..라..//"-안혁
그렇게 우린 시간이 다 되어,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드럼과 일렉,베이스,키보드..
그리고 내 앞에있는 마이크.....
"밴드계의 신인!Bad의 공연을 시작하겠습니다!!"-사회자
그렇게 조명이 꺼지고..베이스의 시작으로 그렇게 시작된다.
"[Intro - Jay Z]
Yes!
It's so crazy right now!
Most incredibly, it's ya girl, Bee,
It's ya boy, young.
[Intro - Beyonce:]
You ready?
Uh oh, uh oh, uh oh, oh no no
Uh oh, uh oh, uh oh, oh no no
Uh oh, uh oh, uh oh, oh no no
Uh oh, uh oh, uh oh, oh no no
[Intro - Jay Z]
Yea, history in the making,
Part 2, it's so crazy right now
[Verse 1 - Beyonce]
I look and stare so deep in your eyes,
I touch on you more and more every time,
When you leave I'm begging you not to go,
Call your name two or three times in a row,
Such a funny thing for me to try to explain,
How I'm feeling and my pride is the one to blame.
'Cuz I know I don't understand,
Just how your love your doing no one else can.
[Chorus - Beyonce]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your love's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in love)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your touch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your touch)
Got me hoping you'll page me right now, your kiss
Got me hoping you'll save me right now
Looking so crazy in love's,
Got me looking, got me looking so crazy in love.
Uh oh, uh oh, uh oh, oh no no
Uh oh, uh oh, uh oh, oh no no
Uh oh, uh oh, uh oh, oh no no
Uh oh, uh oh, uh oh, oh no no
[Verse 2 - Beyonce]
When I talk to my friends so quietly,
Who he think he is? Look at what you did to me,
Tennis shoes, don't even need to buy a new dress,
If you ain't there ain't nobody else to impress,
The way that you know what I thought I knew,
It's the beat my heart skips when I'm with you,
But I still don't understand,
Just how the love your doing no one else can.
[Chorus - Beyonce]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your love's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oh crazy)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your touch (you're in love)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love!)
Got me hoping you'll page me right now, your kiss (hey!)
Got me hoping you'll save me right now
Looking so crazy in love's, (hey)
Got me looking, got me looking so crazy in love.
I'm Looking so crazy in love's,
Got me looking, got me looking so crazy in love.
[Verse 3 - Jay Z (Beyonce)]
Check it, let's go
Young Hov y'all know when the flow is loco,
Young B and the R-O-C, uh oh, (oh)
Ol' G, big homie, the one and only,
Stick bony, but the pocket is fat like Tony, Soprano, (oh no)
The ROC handle like Van Axel,
I shake phoneys man, You can't get next to,
The genuine article I go I do not sing though,
I sling though, If anything I bling yo,
a star like Ringo, roll like ??
Crazy bring ya whole set,
Jay Z in the range, crazy and deranged,
They can't figure them out they like hey is he insane, (oh no)
Yes sir I'm cut from a different cloth,
My texture is the best fur, of chinchilla.
(Uh oh, uh oh, uh oh, oh no no)
Been dealing with chain smokers,
But how you think I got the name Hova?
(Uh oh, uh oh, uh oh, oh no no)
I been realer the game's over,
(Uh oh, uh oh, uh oh, oh no no)
Fall back young, ever since the label changed over
(Uh oh, uh oh, uh oh, oh no no)
to platinum the game's been wrap, One!
[Bridge - Beyonce]
Got me looking, so crazy, my baby
I'm not myself, lately I'm foolish, I don't do this,
I've been playing myself, baby I don't care
'Cuz your love's got the best of me,
And baby you're making a fool of me,
You got me sprung and I don't care who sees,
'Cuz baby you got me, you got me, so crazy baby
HEY!
[Chorus - Beyonce]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your love's (oh love)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lookin' crazy)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your touch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Got me hoping you'll page me right now, your kiss (baby)
Got me hoping you'll save me right now (baby)
Looking so crazy in love's, (whoa!)
Got me looking, got me looking so crazy in love. (whoa!)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your love's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your love)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your touch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your touch)
Got me hoping you'll page me right now, your kiss
Got me hoping you'll save me right now
Looking so crazy in love's,
Got me looking, got me looking so crazy in love."
(Crazy In Love (Feat. Jay-Z) - Beyonce Knowles)
정말 내가 이노랠 외우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공부도 그다지 잘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죽어라 외우며 불렀다.
공연은 순조롭게 진행되고,몇몇곡을 더 연주했다.
관객들의 환호성에 힘입어,힘들더라고 힘내서 다시 연주하고..
떨면않돼..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는데...
연습하던때처럼 침착하고..자연스럽게 하면되는거야..
연향린..!!넌 할 수 있어!!
"지잉----------------------"
그렇게 무사히 공연을 끝냈다..
잠시동안 조용했다.걱정스런 표정으로 고개를 들었다.
‘짝-짝-’
어디선가 박수소리가 들리고,순식간에 박수소리는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터지는 환호성
"꺄아아악!!!!!!!!!!!!!!!!!!!!Bad Good!!!!!!!!!!!!!!!!!!!!"
"너무 멋져요!!!!!!!!!!!!!앵콜~앵콜~!!!!!!!!!!!!!!!!!!"
나는 작게 뒤돌아..‘성공이다..’라고 속삭였다.
그리고 모두들 긴장을 많이했었는지,편안한 표정을짓고,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었다.
"후우~..."-을우
대기실로 돌아와서 우린 지친몸을 풀고있다.
그렇게 오늘하루 공연은 멋지게 끝나고,
순식간에 우리 Bad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해졌다.
학교 행사날에도 공연을하고,이곳저곳가서 공연도 했었다.
그렇게..만남이 있고 이별이 있듯이..
어느새 우리에겐 이별의 날이 찾아왔다.
그건...세혁오빠와 을우오빠의 졸업식...
"............."-향린,강,후현,안혁
"...미안..하다...."-을우
"나도 미안하다..부모님께 중학교 졸업하면 밴드 그만두기로 했거든..
게다가 졸업이니까..고등학생인만큼 더욱 배로 공부해야하고.."-세혁
"헤..미안하실꺼 없어요..어차피 언젠간 이렇게 될줄 예상했었거든요.."-향린
"...그럼,Bad도 이제 없어지는건가..?"-안혁
"아냐ㅠ_ㅠ!!배드는 없어지지않아..!!다만..잠시 휴식을 취하는것뿐이야..
우리고..고등학교 들어가면..그때..그때 다시 만나는거야ㅠ_ㅠ.."-강
그렇게 세혁오빠와 을우오빠는 잠시 아무말이없었다.
그리고..난 내 가방에서 목걸이 6개를 꺼냈다.
"자..."-향린
난 한사람에 하나씩 나눠주었고,마지막한개는 내 목에 걸었다.
"왠거야..ㅇ_ㅇ?"-강
"이건..우리가 언젠간 다시 만날수있을거라는 증표..
세계에서 딱 6개 뿐인거야..잘..가지고 있어야해..?"-향린
".........향린아..."-세혁
시간은 빠르게 지나,세혁오빠와 을우오빠의 졸업식날..
모든 여학생이 가지말라고 눈물 흘리며 화려하게 장식된 꽃다발을 건넨다.
나도 꽃다발을 세혁오빠와 을우오빠에게 주고..
마지막으로 졸업사진을 몇방 찍고 난 후..그렇게 Bad는 흩어졌다.
후현과,강..안혁..세혁오빠..을우오빠..모두 연락이 끊기고..
어느새 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것이다.
*세계최강 그녀는 왕따 분장중을 보기 전에..
[꽃이 있는 꿈 해몽♡]
꽃 속에 파묻혀 있는 꿈=>좋은사람을 만나게 될 꿈입니다.
꽃을 한꺼번에 꺾어 놓은 꿈=>업적이나 성과 등을 나타내는 꿈으로, 성적이
오를지도 모르겠네요
집 마당에 꽃이 만발한 꿈=>온갖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경사스러운 의미를 담고있어요.
----------------------------------*HappyDay마르멜로♡*-----------------------
"......"-향린
이미 모두 다 잠들어 버렸다.안혁이 녀석은 잠시동안 날 뚫어져라 쳐다보다
잠들어 버렸고...그리고..세혁이 오빠..무슨뜻이지..?
나는 술을 잘 않마시는 탓에,억지로 몇잔 먹은덕인지 그리 취하지 않았다.
혼란스러운 마음...세혁오빠의 말이 내 머릿속에 왔다갔다 거린다.
날..사랑한다니....설마..그냥..동생으로써겠지...휴우..그럴리가 없잖아?
"아저씨 술값이요..저 먼저 가볼테니 조금있다 깨워서 돌려보내 주세요"-향린
"벌써 가는겨~..?그럼 잠깐 기다려봐.."-아저씨
아저씨는 뭔가 뒤적뒤적 거리더니 보석케이스를 하나 꺼내 내게 건네주신다.
"이게..뭐예요..?"-향린
"으응~얼마전에 여기서 이벤트 했는데..상품이 하나 남아서..
커플링인겨!!나중에 남자친구 생기면 같이 껴!!허허"-아저씨
"..감사합니다..그럼 저 이만 가볼게요..나중에 또 뵈요.."-향린
"그려~잘가고 나중에 또오셔~!!"-아저씨
튜베로즈를 나오고,나는 콜택시를 불러 집으로 향했다.
아저씨가 건네준 커플링은 잃어버리지 않게 손에 꼬-옥 쥐고있다.
"다왔습니다"-택시기사
"여기요..거스름돈은..아저씨 담배값하세요.."-향린
택시에서 내려,집으로 들어갔다.
"..향린아,괜찮아?!!"-향월
"어디 다친덴 없어..?!!"-향서
내가 들어오자,향월과 향서..오빠라는 녀석들은 걱정했다는 듯,다가온다.
"어..."-향린
아마도 오늘 강당에 쳐들어온 그 조폭새끼랑 시애년때문이겠지..
최시애..다음번에 만나면 정말 봐주지 않고 죽여버릴것만 같아...
"나 올라갈게..그리고 향서..기분좀 풀어.."-향린
향서녀석은 윤영이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픈지..정말 걱정된다.
내 말에 의외라는듯..처음본다는듯한 눈으로 날 쳐다본다.
나는 그냥 ‘피식-’웃어주고 방으로 올라갔다.
그러고보니..내일은 쉬는 날이네..그 다음날부터 두번째 축제 시작이고..
"Rrrrrrrrrrrr-..Rrrrrrrrrrrr-.."
벨소리를 바꿔서 그런지 평범한 벨소리다..=_=
나는 수신자번호도 확인하지 않고 그냥 받았다.
"누구야"-향린
‘응...향린아..난데..ㅇ_ㅇ’-윤영
"어...."-향린
‘오늘 싸가지(유시후..)랑 무슨 일 있었어?분위기가 살벌해서 무서워..ㅠ_ㅠ’-윤영
......그런걸..내가 알게뭐야..
"몰라..할말 다 했으면 끊는다"-향린
‘자,잠깐만!!...내일 쉬니까 문병와줘~ㅇ_ㅇ..올꺼지??
코스프레 의상 입혀봐서 좀 크다싶으면 줄이고,작다싶으면 늘려야하니깐..’-윤영
"알았어.."-향린
‘헤헤..그리고 축제할때 꼭 나와!!’-윤영
"그래그래..끊는다...그리구 잠이나 자라.."-향린
‘웅^ㅇ^..!!좋은 꿈 꿔~!!’-윤영
"어..너도.."-향린
‘뚝-’
전화가 끊기고 나는 대자로 침대에 ‘털썩-’누웠다.
으으..생각하면 할수록 머리는 복잡하다...
시후녀석의 말과..세혁오빠의 말...정말이지..왜이러냐고~....
게다가..왜 하필이면 관심도 없는 시후녀석의 행동에..
아직도 마음아프냐..............제길..도대체 내가 어떻게 되가고 있는거야..
안녕하세요ㅠ*매일매일 많이 올라오지만 몇시간이 지나서야 올리게되네요=ㅂ=;
목요일이 체육대회..일명 운동회 인지라,밖에가서 줄넘기 쪼~금..아주 쪼~금
하다가,피곤해서 한숨 자고 왔답니다=v=
메일로 제게 메신저 친구신청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ㅇ^
그런데 제가 메신저를 않해서,에휴휴..ㅠ_-..버디 있으신분 메일로 보내쥬세요"-"ㅋ,
그럼 좋은하루 되시구,항상 행복한 웃음,밝은 웃음 잃지않길 바래요~♡
------------------------------------------*HappyDay마르멜로♡*---------------
으음...........
열어진 창문사이로 햇살이 비집고 들어온다.
오늘은 날씨가 꽤 좋아보인다..하지만.....
‘차-악’난 이런날씨조차 반겨주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다..
커텐을 쳐버리자 금새 어두워진 방안..나는 조금있다 윤영이가 입원해있는
병원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일어나,씻고 준비를 했다.
아직 내 본래모습이 밝혀지지 않았으니..오늘도 왕따분장을 한다.
‘샤아아아-’
조금은 차가운물로 샤워를 한다.오랜만에 보는것같은 흉터들이여..=_=~..
배쪽에 그어져있는 꿰멘자국..이건 무려 여섯바늘이나 꿰멘흉터이다.
제길,내 피부를 뚫고 실로 꿰멨다는 생각을하면..!!내 피가 아깝다..
‘달칵-’
목욕가운을 걸치고 나와,머리를 말린 뒤,옷을 갈아 입었다.
그냥 평범한 반팔티에 베이지색 면바지..그리고 가발과 안경..
마지막으로 얼굴을 거무튀튀하게 보이게 하는 화장까지..
정말 내가 분장때문에 화장을 배운것같다..그 덕에 메이크업이라면 자신있다-_-..
‘탁-’
준비를 다 끝내고 나는 가방을 하나 메고 집을 나선다.
향월과 향서녀석은 어딜 나갔나 보다.
‘찰칵-’
문을 잠그고 나는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리고 302호실...
문이 살짝열려져 있고..그 안엔 우빈녀석과 휴..그리고 윤영이가 있었다.
"어?향린아~!"-윤영
살짝 열려진 문틈사이로 날 본 윤영이..나는 뻘쭘하게 안으로 들어갔다.
우빈과 휴는 날 아직도..어색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정말..이런분위기 무지하게 싫다..
"아..안녕.."-향린
".....어.."-휴
왜일까..이들의 행동 하나하나가,눈빛이..너무 낯설고 날 아프게 만든다는게..
"..하..하하..왜들그래^-^;;분위기가 어색하네..?"-윤영
"....왜왔냐?"-우빈
"우빈아~그렇게 말하지마..왜이렇게 쌀쌀맞게 굴어ㅇ_ㅇ..?
참,!그것보다 향린아~여기 쇼핑백안에 코스프레 의상있으니깐..
화장실가서 입구 나와봐..ㅇ_ㅇ"-윤영
"..이..입고 나와..-_-^;;?"-향린
"응..ㅇ_ㅇ아구구...몸이 쑤셔..ㅠ_ㅠ"-윤영
"...-_-^알았어..!!"-향린
쳇,쪽팔리게 입고 나올껀 또 뭐람..윤영이 저뇬은 아픈척까지 하고..
‘부스럭-’
쇼핑백안에서 코스프레 의상을 꺼내봤다.
".............."-향린
말이 않나올정도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정말이지..윤영이 저녀석은..손재주가
좋은가보군...게다가 화려하고 만발하게 핀듯한 목련이 너무 아름답다.
정말 섬세하고..부지런히 땀흘려 했다는게 느껴진다.
나는 옷을벗고,이 옷을 입어보았다.뭐,일명 천녀의상..=_=;;?
아무튼 다 입어보니......그래,목까지는 괜찮았다..
하지만,얼굴부터가..여엉~...쩝..=_=^^
‘달칵-’
"ㅇ_ㅇ........-_-..."-휴,우빈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를 보고,맨처음은 놀란듯 싶었으나..
그 눈동자가 내 얼굴을 향하니..싸-악 굳어지는 얼굴..-_-^^
에이씹..!!
"와아..딱 맞네>_<??"-윤영
"어..-_-^...어이,거기 표정관리좀 하지~?왠만하면..!!"-향린
"..크..크큭..뭐야 도대체 그 의상!!
역시 우리 윤영이가 만들어서 그런지 화려하고 아름다우나..
니가 입으니까 꼭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다!!크큭!!"-휴
"..빨리 갈아입는게 좋을듯하다.."-우빈
제..젠장!!망할놈의 휴랑 우빈이녀석!!
그러길래 내가 입고 나오기 싫었다고!!
나는 쪽팔리는 마음에 황급히 옷을 다시 갈아입고, 코스프레 의상은 구겨지지않게
조심스럽게 쇼핑백에 넣었다.
"크큭.."-휴
"우..웃지마!!"-향린
"꺄아>_ㅠ,향린아아~사실 나도 조금 웃겼어~꺄하하~!!"-윤영
유..윤영이 니년까지..=ㅁ=^..!!
갑자기 뒷골이 땡긴다..이러다 저녀석들때문에 제명도 못사는건 아닌가 싶군..!!
그렇지만...정말..이제야 휴녀석과 우빈녀석과의 사이가 트인것같다.
한편으론 윤영이 니녀석에게 조금은 감사한걸..?
정말....편해진다...그런데,해도랑 세환선배..그리고..시후녀석은 ...?
‘벌컥-!!’
"나왔ㄷ..........연향린...."-시후
..............................
......................
....................................
"....................."
조용한 병실..늘 분위기를 띄워 주려하던 해도녀석도 입을 꾹 다물고있다.
"야.."-시후
시후녀석이 먼저 입을떼고,나는 그녀석을 쳐다보았다.
그녀석의 두 동공은 살며시 흔들리고 있었다.
...............너의 그 눈빛이 난 너무 싫어..날 약하게 만들어버리니까...
"...어젠..미안했다.."-시후
...ㅇ_ㅇ..
시후녀석의 입에서 나온 말은 예상밖의 말이었다..미안했다...
"뭐..생각해보니..그렇게 심각한 문제도 아니었던것 같고...아이씹..!!"-시후
시후녀석은 쑥스러운지 고개를 푹 숙이고 머리만 비벼댄다
그리고 해도녀석과 세환선배는 내게 활짝 웃어준다..
그런데..왜 명원녀석은 오지않는거지................
‘벌컥-’
..호랑이는 제말하면 온다더니..딱이다...
문을 벌컥열고 음료수와 과자를 한가득 가져오는 명원이녀석..
휴우..정말 어색해서 죽는줄 알았는데..
게다가 머리아프게 고민했던 일도 이렇게 쉽게 풀려버리고..아,
아직 세혁오빠일이..아냐..동생으로써 사랑한단 말일꺼라고 단정짓자..!!
"어~~ㅇ_ㅇ향린이도 왔구만!!자자~!!먹자 먹자~!!!"-명원
"ㅇ_+맛있겠다아~!!"-해도
그렇게 작은 병실에서 과자파티가 열렸다.
해도녀석은 내 입에 과자를 넣어주다가도 시후녀석이 째려보면 메롱~하고
혀를 낼름거리며 내 입에 과자를 넣는다.
과자를 다 먹고...여기저기 과자쓰레기가 널부러져있다.
나는 주섬주섬 주워,검은봉지에다 담았다.
"꺼~억...으흐"-명원
"으~추접한새끼=_=^^"-휴
"왜~?너한테도 해주랴+_+?"-명원
그새 명원이가 많이 추접해진것같다.
시계는 화살처럼 빠르다 하지 않았던가..어느새 시간은 6시를 가리키고있었다.
"그럼 이만 가볼게..참..우빈이 너..내일 나올 수 있니..?"-세환
"....-_-^...제길...모르겠어..아직 다 낳은상태는 아니야"-우빈
"그럼 어떻게 해ㅇ_ㅇ..?"-해도
"아악~!망할 우빈녀석..!!"-명원
"..씨팔..내가 뭐 어쨋다고..-_-^^"-우빈
"..그럼 내일 어떻게 하냐..=_="-휴
도대체 무슨일이 길래 그러는지...
"무슨일인데 그래ㅇ_ㅇ??"-윤영
"음~이건 비밀인데 특별히 알려줄게>_<,대신 비밀이다~~"-휴
"응*ㅇ_ㅇ*"-윤영
윤영이녀석..휴녀석한테 단단히 빠진모양이다..얼굴까지 붉히고..
정말 이런면에있어선 윤영이 저녀석..귀엽다고나 할까..?
"내일 축제 마지막 끝날때쯤..소울..우리가 공연을 하거든ㅇ_ㅇ
근데 우빈이 저녀석이 키보드인데..팔이 저러니..에휴..ㅠ_-^"-휴
".............아,!그럼 키보드 내가 대신 해줄게ㅇ_ㅇ!!"-윤영
뜻밖의 윤영이의 말에 모두 놀란눈으로 윤영이를 쳐다본다.
하긴..윤영이 저녀석 키보드할줄 알긴 알지...
"너..할줄아냐?"-명원
"그럼=ㅇ=!!이 한윤영님을 뭘로 보고!!"-윤영
"그렇지만..지금 연습할시간이 부족하지않아?"-세환
"..너 다 낳지두 않았잖아..ㅇ_ㅇ.."-휴
그때..갑자기 멀쩡하게 일어서는 윤영이녀석..
서..설마..너 아무렇지도 않으면서 할짓없어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건 아니지?!!
"헤헤,사실 할짓없어서 그냥 입원해있었어^ㅠ^"-윤영
".............-_-"-모두
정말 윤영이 니녀석은........-ㅇ-^
"그럼 윤영이도 같이가야겠다..연습실에 가서 우리도 연습해야 하니까.."-세환
"그럼 나는 이녀석 데려다 주고 갈게.."-시후
시후녀석이 가리킨 이녀석이란..바로 나다..-_-
"않데려다 줘도 괜찮어=_=혼자 가는게 더 편하니깐"-향린
"시끄러,가자"-시후
뭐야,이젠 아예 무시하겠다는거야-ㅁ-^
쳇..하지만 뭐..굳히 데려다 주겠다면 사양은 않하지..-_-
그렇게 나는 시후녀석의 바이크에 타고 집으로 향했다.
"여기서 왼쪽으로 돌아"-향린
나는 시후녀석의 뒷자리에 앉아,길을 알려주고있는 중이다.
집에 도착하고..나는 헬멧을 벗고 시후녀석에게 건넸다.
"고마워-_-"-향린
"어째 하나도 고마운표정은 아니다-_-^?"-시후
"...=_=^^시끄러..!!빨리 가!!"-향린
"...먼저 들어가.."-시후
왠일이야 얘가..;;?
새삼스레 분위기까지 잡고...
뭐,나는 할수없이 먼저 집에 들어갔다.
"몇분이라도..더 오랫동안 널 보고싶었는데.."
-------*-------*-------They love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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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세계최강 그녀는 왕따분장 중?!!●] 31~40편
소설만따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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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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