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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친구가 소개팅 해준다더니 카톡이 이렇게 왔네요.
DUB 55 추천 0 조회 5,414 17.09.06 23:04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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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9.07 14:12

    연애에 대한 의욕은 언급 안했을겁니다. 더 위로해주세요..

  • 17.09.07 10:44

    아 여자 여자..........ㅠ

  • 작성자 17.09.07 14:12

    참 머리아프게 하는!!!

  • 17.09.07 11:38

    몸 좋으면 마냥 좋아할 줄 알었는데. . . 만남은 싫고 사귀면 좋고 인가봐요.

  • 작성자 17.09.07 14:13

    웃긴 얘기지만 제 성격이나 내면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찾아서..

  • 17.09.07 12:18

    와.. 완벽한건 없는건가요;몸 좋으면 정말 행복할거같다고 생각했는데... 클럽이나 술자리... 자연스레 만나는 자리에선 인기 폭발이실거 같은데요 ㅎㅎ

  • 작성자 17.09.07 14:14

    그런 자리에서는 관심을 받긴하는데..뱃살 어떻게 빼요? 고작 이런 말 들으며 상담이나 해주고 앉았습니다..

  • 17.09.07 13:50

    몸은 그냥 핑계아닌가요?
    워낙에 같잖은걸로 거절의 명분을 많이대서 이제 이유에 대해선 그닥 크게 믿지않습니다

  • 작성자 17.09.07 14:16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한 것 일수도~그냥 저는 저런 말 듣는 자체가 좀 신기해서^^;

  • 17.09.07 14:13

    좀 반대되는 이야긴데. 제가 총각 시절. 체육 여자 선생님을 소개팅으로 만난적이 있었는데.. 몸은 좋으신데. 워낙 좋아. 나보다 좋고. 힘도 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여자로 안보이고. 호감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ㅋㅋㅋ

  • 작성자 17.09.07 14:17

    저도 여자분은 무조건 약하고 여리여리하신 게 좋습니다..

  • 몸나온 사진 말고 그냥 평상복 사진으로 소개를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트레이너들 몸이 다 덥님 같은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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