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워지는 캄캄한 앞날들을 어찌 헤쳐 나가야 하나,
오늘 오전10시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 최인식,
북핵저지시민연대 박찬성대표, 외 이기권 박은영씨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법정 선고 공판(사건번호 2007고합747, 재판장 한양석)있었다.
공판결과: 서정갑, 최인식, 박찬성, 1년8월 집행유예 2년,
이기권, 박은영씨 등에게는 1년6월 벌금 각 20만원과 벌금을 못 냈을 시 1일 50,000만원으로 계산한다. 판결을 내리고 공판이 끝났다.
이날 방청석을 꽉 메운 우익동지 130여명 전원이 일제히 일어나 20여 분간 극렬한 항의를 했다.
그 뒤 오늘 법정에 출두했던 5인 모두 항소하기로 결정을 했으며, 참석한 우익의 모든 분들께서 기꺼이 참석할 것을 약속했다.
바람 앞에 등불이었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몸으로 뛰었고 적화를 막기 위해 아스팔트 위에서 좌파들과 싸웠다.
내나라 내국민을 사랑했기에
내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했기에 그들은 앞장서 나섰다.
이것이 죄가 된단 말인가
이것이 미필적 고의 이며,
이것이 안묵적 의사상통이며,
이것이 물대포를 맞은 대가인가,
머리 숙여 하느님께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할렐루야, 관세음보살, 아멘,
출처: 장재균의 세상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장재균
첫댓글 기가 막힌 현실에 벌린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아~참으로 답답한 현실이군요? 정권교체가 분명 보수우익 정권으로 바뀐건 맞는데...너무 긴 좌파정권 탓이련가? 아님 현 정부의 정체성에 문제점이 있는 것이라 그런가요? 근데 표적수사 하는거 보면 검찰이 권력의 시녀처럼 보이기는 한데... 오호통재로다.!!!
휴...
그러게 왜 조갑제랑 서정갑 대표는 이명박 지지해요 왜? 이럴줄 몰랐나요 ?
첫댓글 기가 막힌 현실에 벌린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아~참으로 답답한 현실이군요? 정권교체가 분명 보수우익 정권으로 바뀐건 맞는데...너무 긴 좌파정권 탓이련가? 아님 현 정부의 정체성에 문제점이 있는 것이라 그런가요? 근데 표적수사 하는거 보면 검찰이 권력의 시녀처럼 보이기는 한데... 오호통재로다.!!!
휴...
그러게 왜 조갑제랑 서정갑 대표는 이명박 지지해요 왜? 이럴줄 몰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