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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공포소설방 [공포소설]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 <완결>
제이슨 친구^^ 추천 0 조회 3,388 04.07.22 13:0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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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2 13:13

    첫댓글 와와~ 정말 멋진 글이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 04.07.22 13:19

    오...~~ 감탄입니다. 혹시 5부 완성됐나 싶어서 근무중에 몰래 들어와서 보고 갑니다. 귀신이 쓴 책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밤에 제이슨 친구^^ 님 소설 보면 정말 무섭답니다.. 확실한 더위 대비책 이라고 할 수 있죠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04.07.22 13:50

    앙~~~넘 의미심장하다.~~

  • 04.07.22 14:51

    이런 비밀이 있었구나~ 정말 엄청난 상상이에요~ 요새 제이슨님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보내고있는데 바로 다음 소설을 올리신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 04.07.22 16:20

    우와아..' -') 저도 공포소설을 좋아해서 하나정돈 쓰고 싶어요;; 그런데; 잘 되지 않네요.. 아무튼!! 이번 작품도 멋지세요!! ^~^

  • 04.07.22 16:51

    아..... 4편까지 읽어오면서 꼬리말 달려고 했는 모든 것들을.. 순식간에 다 잃어버렸네요...

  • 04.07.22 17:02

    무서워...꾸에에에에에엑...이유란 없대요오ㅠ

  • 04.07.22 17:10

    와아~ 정말 상상치도 못한 결말이에요;;;; 귀신이 쓴책 2부..넘 기대돼요~^0^

  • 04.07.22 17:15

    외계인이라니.!!! 설마 했지만.. 정말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다음 단편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그리고 귀신이 쓴책이 드디어 올라오는군요.ㅠ _ㅠ)..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늘 건필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 04.07.22 17:45

    미인들은 다 외계인입니다.

  • 04.07.22 18:50

    와와~~감탄밖에 안나오는..잼있어요 잼있어요+_+귀신이 쓴책 2부도 넘 기대되요

  • 04.07.22 22:44

    정말 특이하네요~ 잘읽었습니다

  • 04.07.23 01:11

    짝짝짝!! 그런데 정말 달라지신 이유를 안 알려주실건가요?

  • 04.07.23 01:14

    예상을 뒤엎는 결말!! 너무 너무 잘 읽었습니다~ ^-^* 건필하세요~~

  • 작성자 04.07.23 02:04

    답글 주신 님들, 재미있게 읽어주신 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푸르매님 제글이 달라진 것이 어떤 식으로든 발전의 의미라면 그것은 습작의 결과에서 기인한 것이라고볼수밖에 없겠지요. 아니면 제가 나이를 더해가는 만큼 분위기도 바뀌어가는 탓일까요... 어쨌거나 글이란 쓰면 쓸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 04.07.23 09:05

    어떤 영화에서 였던가요...우리가 사는 지구..우주가 어느 생물체의 놀이구슬일뿐이었던것...그리고 영화 맨 인 블랙에서도..우리가 사는 이곳이 수많은 문 중의 하나..(맞나..)그게 생각나네요...정말 잘읽었습니다...^^

  • 04.07.23 11:51

    무섭다기보다는.. 의미심장한 글이네요.. 그런데 외계인들이 남자들을 돼지로 만들어 놓은 다음에 어떻게 할 생각인지.. 아 뒷 편이 너무 궁금하다 -_-;; 어쨌든 건필이요~~

  • 04.07.23 12:01

    누구나 될 수 있는 "나" 때문에 서글픔을 감출 수가 없네요. 문체가 점점 깊어지고 내면을 끌어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식욕과 성욕과의 동기나 연결고리가 약간은 느슨하다고나 할까... 허허허~ 저의 경거망동은 너그럽게~ (__)

  • 04.07.23 13:11

    으음...약간 판타스틱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누군가의 모래밭일지도 몰라요. 우주는 모래알 하나. 그 우주의 행성들은 모래먼지. 그리고 우리는 모래먼지의 ... 힛, 게다가 모래밭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세상에

  • 04.07.23 13:25

    잘 읽었습니다~ 할일도 많은 가운데 살짜기 까페에 들어와 읽는 글은 서리한 수박의 맛...잇힝...처럼 두근두근하죠^^;

  • 작성자 04.07.23 14:27

    리플주신 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shun님의 날카로운 지적도 감사합니다. 성욕과 식욕과의 동기와 연결고리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자면 글의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는 삶에 대한 상징성과 연관지어 해석해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건그렇고 오늘부터 귀신이쓴책 2부 연재들어갑니다~ 미흡하더라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04.07.23 16:06

    너무나도 재미있어요~ 제이슨님 다음 소설도 건필하세요~

  • 04.07.24 04:54

    허허.. 나중에 잡아먹히는 거 아니에요?! -_-;;

  • 04.07.24 07:10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편을 제외하고는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나게-갈수록- 쓰신것 같네요. 처음 읽었을때는 왠지 무거운 느낌이 들었거든요. 근데 그 뿔테 안경 쓴 남자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그 여자가 외계인 돼지농장 주인이고 그 사람들이 돼지라면.. 그 남자는.. 주인의 끄나풀..?^^

  • 04.07.24 07:14

    하지만 사람이 돼지와 다른 점은, 물론 우리도 어쩔수 없는 식욕과 성욕.. 욕망을 탐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다는 거겠죠. 우리는 생각하고 살라고 큰 뇌를 머리에 달고 살잖아요. 어쨌든, 요즘 초코릿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사는 제가 부끄~부끄러워지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 04.07.24 10:58

    멋진 글을 들고 복귀하셨습니다.^^ 이번 글은 제이슨 친구^^님 특유의 스타일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은 필력이십니다. 특히, 1부 서두에 풀어 놓으신 유연하지만 따가운 내용, 공감을 하면서도 공포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 04.07.24 11:04

    좋은 글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새로이 시작하시는 '귀신이 쓴 책' 2부도 성황리에 마치시길 바랍니다. 카페에서 제이슨 친구^^님을 자주 뵈니 좋습니다.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 04.07.24 11:36

    우와+ㅁ+ 제이슨님 너무 재미있어요ㅜㅜ 감동이예요!!

  • 04.07.24 15:03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한편으론 호기심도 생기고 또한편으론 겁도 좀 나기도 하고~ 와..돼지사육장 글을 읽으면서 상상도 못했던...ㅎㅎ - 우리가 저렇게 될지도 모르겠군요.ㅎㅎ

  • 04.07.24 20:16

    우와.. 멋있다...+_+

  • 04.07.24 20:50

    난 깨고나서 "헉, 꿈이었네"

  • 04.07.24 21:04

    ... 한편의 영화를 보고 난 기분이네요. 특히 그 남자가 비밀을 안 주인공에게 하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가 절대자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라. 참 독특한 느낌의 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04.07.26 09:44

    흠. 역시 제이슨님이셔요^^ 결말은 독자의 상상력에 맏기시는 건가요?

  • 04.07.26 12:33

    잘 읽었습니다.. 장면 묘사건 심리 묘사건 어찌나 생생하게 하시는지 꼭 영화 한편을 본 느낌이 나네여.. 제이슨 친구님 돌아오셔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작성자 04.07.26 14:17

    답글주신 많은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서 귀신이 쓴 책 2부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4.10.08 13:05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동안 읽지 못한 글들을 쭉 읽고 있습니다.이번 제이슨님의 글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이제 곧 읽게 될 귀신이 쓴 책 2부도 가슴이 설레네요^^ 항상 건필하시길~

  • 05.09.03 14:47

    다시 읽어 보니..그때보다 지금이 더 재밌어요.몰랐던 사실이 새록새록.. 한편으로는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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